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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은 체크가 대세다. 체크 패턴의 여성복과 남성복이 거리를 누빌 것으로 관측된다. 게다가 올 가을겨울의 체크 패턴은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자유분방한 것이 특징이다. 체크 패턴은 사실 가을겨울 시즌이면 빠짐없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도심 거리는 체크 무늬로 넘실댈 것이 확실시된다. 장롱 속을 열면 누구나 한두 벌쯤은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한 게 체크무늬 의류다. 그런데 이 체크는 어떤 아이템과, 어떻게 레이어드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표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20:32 조회 1193 더보기
시즌마다 늘 돌아오는 트렌드들이 시즌마다 업데이트 되는 것은 당연지사. 봄엔 파스텔과 플로럴, 여름엔 스트라이프와 네온컬러, 겨울엔 체크무늬와 그레이, 블랙, 브라운 등의 뉴트럴톤을 빼 놓을 수 없듯,가을 스타일링엔 쥬얼 톤의 아이템들을 빼 놓을 수 없다. 대표적은 주얼톤의 컬러로는 사파이어블루, 버건디, 만다린 오렌지, 에메랄드 그린, 마젠타 등이 있다. 지난 가을에 특히 사랑을 받은 컬러는 옥스 블러드(ox blood)라는 버건디와 비슷한 컬러였고, 이번 시즌엔 버건디와 에메랄드 그린이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에메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10:06 조회 1046 더보기
미란다 커(30)가 9일(현지시간)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뉴욕에 나타났다. 미란다 커는 화이트 재킷에 스키니 진을 심플하게 매치했다. 미란다 커가 입은 재킷은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로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디자인이었다. 미란다 커는 이 안에 베이지 컬러 톱을 입어 톤온톤 매치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하의로 발목까지 딱 붙어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프레임 데님(FRAME DENIM) 스키니 진을 매치했다. 이는 허벅지 부분에 그러데이션이 들어가 있어 밝은 상의와 더욱 어울렸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10:05 조회 1044 더보기
올가을 페미닌 스타일로 변신하는 첫 번째 방법. 지적인 트렌치코트와 섹시한 펜슬 스커트의 멋스러운 하모니. 상단이미지 ▶ TOP & COAT  PVC 에나멜 가죽 소재 트렌치코트와 하트 무늬 블라우스 모두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 ACCESSORY  골드 네크리스 20만원대, 오른팔에 레이어드한 골드 체인 브레이슬릿 20만원대, 양손에 낀 두 개의 진주 장식 링과 더블링 각각 10만원대 모두 엘리오나(Elyona), 골드 라인 장식 가죽 뱅…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10:04 조회 1003 더보기
백설공주를 유혹한 사과처럼 치명적인 레드로 물든 F/W 시즌 런웨이. 상단이미지: DKNY 선명한 빨간색만큼 센슈얼한 컬러가 또 있을까? 백설공주를 홀린 사과의 새빨간 빛깔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상징이고, 입술을 물들이는 붉은 립스틱은 여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은밀한 특권이다. 이토록 신비로운 레드 컬러의 활약은 이번 시즌 특히 두드러졌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 단체로 등장한 돌체 앤 가바나의 피날레는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장밋빛 코트와 립스틱을 매치한 보테가 베네타의 모델은 누아르 영화 속…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10:04 조회 1405 더보기
길고긴 열대야가 언제였나 싶게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간절기를 건강하고 현명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옷장을 한번 점검해 볼 때다. 늘 입던 긴팔 티셔츠와 카디건 말고 좀 새로운 건 없을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위해 올 가을 유행 경향도 좀 알아보자.2013 F/W 패션 트렌드 중 하나는 클래식한 '매스큘린(masculine; 남자 같은)' 룩.몇 가지 아이템으로 간단히 가을 분위기를 냄과 동시에 이미지도 바꿔보자. 여러모로 유용하게 매치할 수 있는'핫 아이템' 베스트 5를 골라 보았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10:03 조회 887 더보기
엠마 스톤은 하프 트렌치코트로 심플한 패션을 구성해, 과하지 않으면서 짜임새 있는 룩을 만들었다. 기본적이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로 조합한 엠마 스톤의 스타일링을 활용해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일상생활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본 라운드 니트와 스키니 진에 트렌치코트를 걸쳐주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 스카프를 걸쳐 포근한 기운을 더한 뒤 앵클부티를 매치해 각선미는 살려준다. 하나만으로도 가뿐하게 패셔너블해지는 아이템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데일리 룩을 완성하자. 사진제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10:02 조회 874 더보기
가인(27)이 통통 튀는 옐로우 컬러 드레스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가인이 27일(한국시간) 서울 압구정 아이에비뉴에서 열린 (주)디케이 키오야마토X김우리 콜라보레이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가인은 밑단이 블랙 컬러로 이루어진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옐로우 드레스에 블루 컬러 크로스백을 매치해 톡톡 튀는 컬러 대비를 보여줬다. 특히 드레스는 페플럼 장식이 들어가 가인의 매력을 한층 더 가중시켰다. 아크릴 굽이 매력적인 유나이티드 누드(UNITED NUDE) 펌프스를 매치한 가인은 헤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42 조회 807 더보기
많은 사람들이 엉덩이가 너무 커서,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라는 핑계를 대며 상의를 길게 입곤 한다. 하지만 이는 상체를 길어보이게 함과 동시에 하체를 짧아보이게 하는 코디법. 흔히 상하체의 비율이 5:8을 이루는 것을 우리는 사람의 몸이 가장 예뻐보이는 황금비율이라 부르는데 상의를 길게 입으면 역으로 8:5의 비율로 보여 결코 예뻐 보이지 않는 스타일이 연출되곤 한다.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팁을 많이 봤지만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여기 주목해보자. 다리를 짧아보이게 하는 워스트 스타일링들을 통해 다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9 조회 842 더보기
174cm라는 큰 키를 가진 배우 최지우와 만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아이템. 바로 재킷이다. 그런 사실을 너무나도 잘 꽤 뚫고 있는 그는 각종 행사장 패션은 물론 하객 패션까지 재킷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얼마전 있었던 세기의 커플 이병헌과 이병헌의 결혼식에서도 모든 여배우들이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페미닌룩을 연출할 때 그는 과감히 락시크적 하객 패션을 연출해 최지우의 독보적 센스를 보여줬다. '지우 히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공주풍의 스타일링을 즐길 것만 같지만 그의 큰 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7 조회 766 더보기
무더위를 피하는 여러 방법 중 시원한 옷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그중에서도 백리스나 베어백 아이템은 시원함과 동시에 섹시미가 은근히 드러나 많은 여성들이 선호한다. 백리스와 베어백 아이템을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소매와 바지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노출은 필연적이다. 백리스나 베어백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터. 예전에 비해 피부를 드러내는 것이 과감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백리스 디자인의 옷은 바닷가가 아닌 이상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므로 왠지 부담스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6 조회 786 더보기
통풍이 잘되고 편안해 여름이면 자주 찾게 되는 큐롯 팬츠, 맥시스커트, 배기 팬츠, 오버사이즈 티셔츠. 입기에는 편하지만 흐르는 소재에 핏도 벙벙해 자칫 잘못하면 '아줌마 패션'으로 전락할 수 있다. 스타일링하기 까다로워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면 전략적인 스타일링 비법이 필요하다. Culotte Pants 큐롯 팬츠는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골라야'아줌마 패션'을 피할 수 있다. 엉덩이가 펑퍼짐한 것이 콤플렉스라면 팬츠 위에 드레이핑을 덧대 A라인을 연출하는 큐롯 팬츠를 입을 것. 옆으로 퍼진 실루엣이 스커트를 입은 듯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5 조회 783 더보기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지만 남들이 싫어하는 패션을 고집하면서 개성이라 우기는 것은 맞지 않을 터다. 마크로밀엠브레인(trendmonitor.co.kr)이 전국의 만 19~44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싫어하는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속이 비치는 티셔츠(시스루·망사)'가 꼽혔다. 무려 50.7%가 여기에 동의했다. 그 다음으로 '금목걸이' '바지 체인' '나시 패션' '타투(문신)' '피어싱' 등의 순서다. 남성은 특히 '속 비치는 티셔츠'와 '타투(문신)'를 싫어하는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5 조회 806 더보기
2013 F/W 시즌, 브랜드별로 눈여겨볼 만한 잇 백과 잇 슈즈들 좌측이미지:NINA RICCI  레이스 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송아지 가죽 소재 앵클 스트랩 스틸레토 힐 가격 미정.  우측이미지:DIOR  핫 핑크 컬러 퍼를 트리밍한 트위드 소재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 6백90만원, 스틸레토 힐, 트위드 소재 튜브톱, 드레이프 장식 펜슬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좌측이미지:GUCCI  새틴과 소가죽을 섞은 ‘레이디 락(Lady Lock…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4 조회 804 더보기
여름철 신발 관리에 가장 큰 적은 '물'이다. 장마철엔 빗물, 무더위엔 발의 땀, 바캉스지에선 바닷물, 수영장 물 등 신발이 물에 노출 될 일이 빈번하기 때문. 물에 젖은 신발을 방치할 경우 모양이 변형 되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슈즈는 완벽한 섬머룩을 위한 마무리 아이템으로 인식되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관리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소재에 따라 알맞은 관리법만 숙지하고 있어도 여름 내내 새 신발과 같은 상태로 오랫동안 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3 조회 1382 더보기
모든 노출에 패션의 정당성과 표현의 자유가 적용될 수 있을지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다. 노출 대중화 시대를 맞아 노출이나 노출패션에 대해 사회적 질타나 제재를 가할 수는 없지만 적당한 노출 수위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은 필요해 보인다. 지하철을 타면 천태만상 노출군단이 시야에 잡힌다. 노출패션이 자기표현을 위한 수단이라는 사실은 지지하지만 실상 노출에 대한 최소한의 에티켓 상실은 상대나 주의사람들에게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된다. 최근 퇴근길 한 여성이 에스컬레이터에 오르는 순간 뒤를 따라오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3 조회 820 더보기
패셔니스타 올리비아 팔레르모(27)가 13일 낮(현지시간) 하늘빛 옷을 입고 애완견과 함께 뉴욕 시내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평소 고가의 하이 브랜드뿐만 아니라 저가 브랜드 및 SPA 브랜드도 섭렵하고 있는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블랙앤화이트를 중심으로 하늘을 닮은 재킷, 보스턴 백 등을 활용한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직선을 다양하게 늘어얹은 듯한 무늬의 블라우스 위에 악어무늬를 프린팅한 가죽을 덧댄 풀오버를 레이어드 하고, 블랙 자라(ZARA) 쇼츠를 코디해 흠 잡을 데 없는 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2 조회 873 더보기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다양한 매력을 가진 화이트 컬러 팬츠는 맑고 깨끗한 느낌 때문에 SS시즌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어중간한 데님 워싱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당신이라면 차라리 과감하게 화이트 팬츠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베이직한 컬러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짧고 통통한 동양인들에게는 화이트 컬러 팬츠는 쉽게 선택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기엔 이르다. 지금부터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화이트 팬츠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자. STEP 1 포인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30 조회 812 더보기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39)이 11일 낮(현지시간) 쇼핑하기 위해 뉴욕 매디슨가에 나타났다. 이날 바니스뉴욕 및 프라다 매장에 들린 것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을 적재적소에 매치해 여름에 가까워지는 계절감을 강조하면서 도시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상하의를 블랙으로 맞춘 다음 소매가 없는, 베이지 컬러 슬리브리스 코트를 걸쳤다. 특히 이 코트는 한복의 저고리 고름처럼 앞섶에 달려있는 긴 끈으로 여미는 구조로, 빅토리아 베컴은 끈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29 조회 817 더보기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것은 애티튜드와 스타일. 제대로 된 백, 시계, 슈즈 등 폼나는 아이템도 중요하다. '쎄씨 오피스'가 물었다. 선배들에게 오피스 아이템의 정답을! Survey 1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트랜스포머 백은 위켄드 백으로도 문제 없어요!" 매일 드니까 더 신경 쓰이는아이템 - BAG Q '신입사원이니까 제대로 된 백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고민할 친구들에게 선배들이 추천한다.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까지 챙긴 오피스 백을! 이제 다섯…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8:28 조회 91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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