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가을겨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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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2,390회 작성일 10-09-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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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최고다''평범하게 제일 좋다'
'simple is best'
이 모든말에는 패션으로 따졌을때 '테일러링'(Tailoring)이라는 핵심이 좌우한다는것.
좋은 옷의 본질을 말할때 테일러링을 빼놓을자없다
아무리 겉으로 화려하고 치렁치렁하더라도 결국은 잘 재단된옷으로 회귀한다
다가올 F/W시즌은 특히 더욱 테일러링의 진수를 맛볼수있는 매력적인 시즌이 될것이다
세계적인 경기변동으로 인해
몇시즌 동안 패션계도 안정,소박,검소,익숙함속에서 움직여왔다
무엇보다 실용주의를 내세운 '입을수있는 옷'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이 바뀌었고
거기에 잘 만들어진 옷에대한 기대치도 높아졌다
한마디로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접목된 현실적인 스타일이 중요하게 강조.
미니멀리즘과 테일러링은 일맥상통한다
최소한의 디테일만 선보이는 미니멀리즘에 있어
간결한 실루엣과 샤프한 테일러링이 강조될수밖에없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는 깨끗하면서도 도회적인 더블 페이스 코트를 선보여
멋진 어반쉬크 룩의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테일러링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주지시켰다
스텔라 매카트니펴 테일러드 재킷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다크 로맨티시즘의 지방시 (Givenchy)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재단한 블랙 테일러드 슈트와 원피스들
과하게 핏되는것보다 자연스럽게 몸의 실루엣을 따르는 핏으로 훨씬 여유로워보이면서 쉬크한 팬츠수트는 정말 탐나는 아이템이다

YSL의 스테파노 필라티가 내놓은 테일러드 재킷과 스커트 시리즈는
테일러드 명가임을 재차 확인시켜주는 좋은 예.

셀린느(Celine)의 피비 필로가 선보이는 테일러링은
군더더기없이 간결하며 정제된 느낌.
장식도 없고 심지어 여밈도 감추어져있는 그녀의 옷은 맥시멀리즘에 대항하는
쉬크하고 도도한 미니멀리즘의 그 자체!!

테일러링 자켓이나 세미 클래식한 미니멀한 팬츠수트& 스커트 수트에 더할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클래식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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