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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0-08-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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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왕국을 구축한 이탈리아의 베르사체 가문이 기둥이었던 지안니 베르사체의 사망 이후 비틀거리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지난 97년 지안니가 미국 마이애미의 아파트에서 잔인하게 피살된 이후 최근 경영상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조짐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 베르사체의 최근 순익은 지안니가 사망한 97년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베르사체가 의류 사업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향수 사업 부문을 지난달 매각한 것, 지안니가 10년전 사들였던 뉴욕 맨해튼의 초호화 아파트가 매물로 나 온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보고 있다.
그의 여동생인 도나텔라가 값진 그림과 조각, 가구, 보석들을 경매에 내놓기로 한 것도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경매 대상에는 도나텔라의 개인 소장품 외에도 지안니가 30여년간 수집한 작품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베르사체 관계자는 맨해튼의 아파트를 매각한 것은 비즈니스상의 결정이지만 도나텔라의 소장품은 기업 자산이 아닌, 개인의 소장품일 뿐이라면서 회사 자체의 경영상태는 순조롭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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