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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라이프 내분비 장애물질(환경호르몬)을 줄이는 생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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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3,474회 작성일 10-08-0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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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가급적 피한다. - 특히 그릇은 절대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고 유리나 자기류를 사용할 것. - 플라스틱 그릇에 담은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말 것. - 스티로폼 용기를 사용하지 말 것. 2_유기농 농산물을 먹는다. 3_깨끗한 물을 많이 마신다. - 일주일에 3~4회 이상 땀을 내 운동할 것. 4_합성세제(세탁용 합성세제, 샴푸, 강력세제 등)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순비누 제품을 쓴다. 5_실내를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킨다. 6_향기 나는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향기 나는 제품에는 프탈레이트라는 환경호르몬이 있음). 향수, 매니큐어, 염색, 공기청향제 등을 피할 것. 7_드라이클리닝은 피하고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집 밖에 여러 시간 걸어두어 냄새가 빠진 뒤 들여온다. 8_살충제, 제초제를 쓰지 않는다. 9_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완구를 사주지 않는다. 10_화장품, 특히 자외선차단제가 들어 있는 화장품을 피한다(화장품 방부제로 쓰이는 파라벤과 자외선 차단 성분은 에스트로겐성 환경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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