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시 음료를 휴대해야만 하나요? > 산으로 들로

특히 훈련시에는 수분을 유지하여 좋은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신체는 운동전에 액체나 전해질을 저장할 수 없고, 수분을 마시지 않으면 운동 중 탈수되기 쉽습니다.

탈수는 힘, 반응시간, 지구력과 집중력을 저하시킵니다. 그것은 또한 일시적 학습저하, 무기력을 만들기도 하고, 전해질의 불균형은 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루트관찰 후 바로오르기를 하거나 할 때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면 당신의 신체 전해질 균형을 묽게 하여 다른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모든 성인들은 운동하지 않거나 특별히 더운 환경이 아니라면 하루에 6~8 잔의 액체를 마십니다.

이들을 간격을 두고 하루에 나누어 마셔야만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던지(예, 땀이 눈에 흘러들 정도), 덥던지, 강도 높은 등반활동 시에는 전해물의 대사나 포도당 수준을 최고조로 하기 위하여 운동음료 또는 전해질음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