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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전문점은 외국과 달리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기 보다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 사람들은 커피전문점에서 다양한 모임을 갖고,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이러한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것은 낮은 노동 강도에 비해 높은 마진율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전문점을 하나의 놀이공간으로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 수요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커피전문점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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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의 원두커피 수입량은 2009년도 보다 33.8%가 늘었다. 그만큼 커피 소비량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스턴트커피와 원두커피의 시장 비율은 9:1 정도. 이는 아직도 원두커피 시장이 나아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제 원두커피는 인스턴트커피 못지않게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이것을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의 확대는 계속해서 늘어갈 것이다. 하지만 늘어난 커피전문점들의 과다경쟁과 치밀한 분석 없이 커피전문점을 창업해 1년 안에 폐점해 버리는 일도 적지 않으니 커피전문점의 창업은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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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발견된 것은 여러 전설이 있지만 6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야생인 카파지방에서 발견 되어 '카파'라고 불렸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이러한 커피는 오스만터키제국이라는 곳에서 외국과 교역을 하기도 하였는데 이때 예멘의 남쪽 끝에 있었던 모카항구를 이용해 '모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또한 커피의 상품성을 특별하게 인식했던 네덜란드는 오스만터키제국에서 커피종자를 빼와 해외농장에서 재배를 시도,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첫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래서 커피의 또 다른 명칭 '자바'가 생겨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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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부르는 '커피'는 영국에서 탄생한 용어이다. 1659년, 영국에서는 커피하우스에 서 '로타클럽'을 결성하였는데 이중 헨리 블런트 경이라는 사람이 열렬한 커피 애호가여서 그때까지도 오스만제국식으로 부르던 카프베나 모카라는 용어대신 '커피'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하지만 커피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나 프랑스와 같은 국가들은 '커피'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여전히 행복한 마법의 음료, '에스프레소' 또는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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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란 원두를 볶은 것을 말한다. 원두의 맛을 좌우하는 성분은 섬유질, 당류, 타닌, 산류, 카페인의 다섯 가지 성분이다. 좋은 원두는 1400m이상의 고지대나 바위투성이 지역에서 자란 나무에서 채취한 원두이며, 타닌이나 산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원두커피는 암 예방 효과와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과하면 무엇이든 독이 되는 법! 하루 한 두 잔 커피는 이로울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양의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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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커피는 블랜딩 되어 있는 커피에 크림, 설탕이 섞여있는 것인데, 일반 원두커피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높아 순간적인 각성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므로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인스턴트커피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곤 하는데, 너무 잦은 섭취는 숙면을 방해하게 되고 카페인 중독 현상을 불러일으키므로 조심해야 한다. 카페인 섭취는 빠른 약리작용, 각성작용, 수행능력 증가라는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카페인 금단, 중독, 수면 장애, 배뇨 과다, 심계 항진, 위장 장애 등의 단점도 있으니 유념해 두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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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Latte) : 라떼란 '우유'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섞어 만든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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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아또(Macchiato) : 마끼아또는 '얼룩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적은 양의 우유, 혹은 우유 거품만을 얹어 만든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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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Cappuccino) : 카푸치노란 'Capuchin'이라는 가톨릭 수도단체에서 쓰던 희고 긴 모자에서 유래된 것으로 에스프레소에 풍부한 우유 거품을 얹어 만든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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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페(Frappe) : 프라페란 영어로 셰이크(Shake)를 뜻하는 것으로 얼음을 갈아 섞은 것을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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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한 봉지를 머그컵에 붓고 뜨거운 물을 커피믹스가 녹을 만큼 아주 적게만 부어 저어준다. 이때 컵 바닥에서 1~2cm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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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1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설탕을 더 첨가하고자 하면 데운 우유에 넣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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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운 우유는 거품기나 핸드믹서를 사용하여 거품이 날 때까지 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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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낸 우유를 커피에 천천히 부으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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