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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책임지는 건강차 다섯 - 매실차, 배탈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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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3,068회 작성일 11-05-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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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번거롭더라도 건강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은 어떨까.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과 더위를 동시에 날려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다.

◇오미자차=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 오미자. 오장에 두루 이로운 식품으로 꼽힌다. 예를 들어 신맛을 내는 성분은 더위를 식혀주고 땀을 조절해 땀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꾸준히 마시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깨끗하게 씻은 오미자의 물기를 빼고 찬물에 10시간 정도 우려낸다. 식으면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마신다.

◇매실차=신맛이 강하기는 해도 알칼리성이므로 체액의 균형을 맞춰준다. 살균과 해독작용이 강해 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 식중독 등으로 고생할 때 좋다. 갈증 해소 효과도 뛰어나다. 매실 원액에 적당량의 물을 넣어 마신다. 또는 먹기 편하게 환으로 만든 제품도 많이 나와 있다. 설사를 할 때는 석류차를 마셔도 효과적이다.

◇둥굴레차=여름만 되면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질 때 좋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갈증이 나거나 식은땀을 흘릴 때도 좋다. 둥굴레 20g을 깨끗이 씻어 물 3컵을 붓고 20분 정도 달여 마신다.

◇구기자차=전보다 쉽게 피로하고 식욕이 떨어질 때 마시면 좋다. 한방에서는 특히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약재로 본다. 볶은 구기자 10g에 3컵의 물을 부어 1시간 정도 푹 달여 마신다.

◇생맥산=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없을 때, 땀을 많이 흘릴 때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생맥산을 만들어 마시면 좋다. ‘맥을 샘처럼 솟게 해준다’는 한방차로 맥문동 8g, 인삼과 오미자 각 4g, 물 600㏄를 붓고 달이면 된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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