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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를 차답게 한 것은 차의 고전인 (다경)을 쓴 육우(陸羽·733-804)이다. 육우는 차인들에게 ‘다성’이요 ‘다신’으로 불린다. 육우의 자는 홍점(鴻漸) 또는 계자(季疵), 호는 경릉자(竟陵子) 상저옹(桑苧翁) 다산어사(茶山御使)다. 당나라 현종 개원 21년에 경릉군에서 태어났다는 설이 있으나 부모 출생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육우의 연표에 따르면 중국 복주 경릉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그는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서쪽 서호의 강가에 버려졌다. 인근의 용개사 주지인 지적스님이 새벽에 일어나 호숫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8 조회 1296 더보기
자생설·전래설·해양설 등 다양 차(茶)잡지에 이런 글이 실렸다. 우리나라 전통적인 제다법은 구증구포(九烝九曝)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런 전통적인 제다를 복원하고 알리기 위해 섬진강변에서 제다학교를 만들어 우리 전통차 보급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외진 곳에서 우리 차문화 보급을 위해 애쓰는 모습은 높이 살 일이다. 그 글대로 하자면 좋은 일이며, 일견 매우 설득력 있는 말로 들린다.‘구증구포’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떠도는 것은 차를 직접 제다하는 차인들에게는 어제 오늘 일처럼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구증구포’라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7 조회 1109 더보기
중국 천목산에는 원숭이들을 ‘희롱’해 채다(採茶)해낸 원우차(猿愚茶)라는 차가 있다.500∼600년 된 차 나무는 그 키가 매우 크다. 원숭이들은 그 차나무에 올라가 맛있는 찻잎을 따먹고 살았다. 도저히 차를 딸 재주가 없던 사람들은 원숭이들에게 돌멩이 세례를 퍼붓고 약을 올렸다. 사람들의 돌멩이 세례에 화가 난 원숭이들은 차나무 가지 중 오래된 것을 꺾어 사람들에게 던졌다. 사람들은 또 일부러 원숭이들을 다른 나무로 옮겨가게 했다. 그래야 새로운 차나무 가지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원숭이들이 꺾어 던진 차나무 가지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7 조회 1101 더보기
한국, 중국, 타이완, 일본, 홍콩등 동남아시아는 지금 차 전쟁 속으로 급속히 휘말려 들어가고 있다. 마치 중국과 영국이 차 매매 대금을 놓고 아편전쟁을 치른 것처럼 수천만 평에 이르는 대규모 차밭을 조성하고, 젊은층의 문화 구미에 맞는 차가게, 그리고 그에 맞는 차 음식들이 급속하게 개발·보급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먼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최근의 차 이야기를 하나 해보자. 중국차의 최고봉은 무이산에서 생산되는 대홍포라는 차다. 현재 무이산에 남아 있는 대홍포 차나무는 8그루 정도다. 그 나무에서 차의 생엽을 채취해서 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6 조회 1095 더보기
얼마전 미국의 권위있는 통계잡지는 세계 10대 음료시장에 이른바 ‘Green Tea’를 진입시켜 그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에 유통되며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수십만종의 음료중에 ‘녹차’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놀랍고 놀라운 일이다. 미국인들의 통찰은 매우 정확하고 의미가 깊은 것이기도 하다. 미국음료의 상징이랄 수 있는 코카콜라의 쇠퇴는, 이미 세상은 가볍고 간편한 삶보다는 자신의 내면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웰빙적인 삶’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또 다른 반증이기도 하다. 미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21세기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5 조회 978 더보기
●차는 곧 우리의 정신문화 대변 우리의 삶속에 차(tea)는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내재적 가치이며 문화이며 시간이기도 하다. 차는 약용, 음식, 기호음료, 수행의 매체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왜 차를 마셔야 하는가를 잘 모르고 살고 있다. 차를 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왜 차를 마셔야 하는가를 모르고 마시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한 ‘고서’(古書)에서는 “차를 마실 때 사람을 가려 마시고 아무 때나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적고 있다. 차는 곧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그대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5 조회 952 더보기
차 문화 발전에 따라 다식(茶食)은 차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건강과 함께 정신적 충족 요건으로서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 전통적 의미의 다식은 볶은 곡식의 가루나 송홧가루를 꿀로 반죽해 뭉쳐서 다식판(茶飾板)에 넣고 갖가지 문양이 나오게 박아 낸 유밀과이다. 오늘날 만들어 지고 있는 다식은 유밀과, 유과, 정과, 숙실과, 과편, 말이, 강정 등의 제조방법으로 다양하고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한 사람들은 전통적 방법으로 만들어진 다식보다는 세계 각 나라의 차 문화가 함께 들어 온 다양한 다식과 퓨전형태의 다식에 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4 조회 907 더보기
중국에서 비롯돼 세계인의 기호품이 된 차는 중국에서 동양과 서양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전파되면서 그 민족의 식습관과 생활양식에 맞게 변화됐다. 동서양의 차 문화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속에는 나름의 역사의 색채와 삶, 의식이 배어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 차를 접한 선교사와 모험가들을 통해 유럽인들은 처음으로 차를 만나게 된다. 해로를 통해 진출한 차는 유럽인의 서적에서 차에 관한 기록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지오반니보테로는 ‘중국인들은 술 대신 풀로 만든 주스를 마신다. 이 음료는 건강을 지켜주고 몸속에 자라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3 조회 901 더보기
일본인들은 차를 그냥 마시는 것이 아니라 행다와 마시는 순서 차를 대접하는 법식을 정한다. 그리고 다도정신과 조화를 이루는 다구를 제작하고 차를 위한 전용공간인 다실을 만든다. 이렇게 준비된 다구와 다실에서 다담을 즐기는 전체과정의 양식을 통틀어 다도(茶都)라고 한다. 따라서 차는 단지 그 맛을 음미 하는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다도양식과 정신을 통해 단정한 몸가짐과 반듯한 마음으로 다듬어 간다고 말할 수 있다. 수양과 깨달음을 구하는 다도정신은 화합과 존경의 마음으로 청결을 중시하며 허둥대거나 동요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2 조회 888 더보기
중국의 차 생산 역사는 유구하며, 종류도 세계에서 으뜸이다. 지금도 우리 차 생활에서 중국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종류가 무려 1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하니 중국차의 풍부함과 다양함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중국차는 약용에서 식용, 제수용과 같이 주로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했으나 당나라 때에는 음용위주의 차로 변화하면서 음차문화가 형성되면서 차 산업이 발전했다. 차는 변방소수민족에게로 전파 소비가 점차 확산돼 일반 서민들에게 퍼져 차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계속해서 늘어났고, 생산과 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져 재배와 재차기술도 진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2 조회 869 더보기
차는 차 마시기에 앞서 찻잎을 따서 차로 만들어지는 과정 즉, 제다의 종류에 따라 분류가 이뤄진다. 그에 따라 분류를 하면 녹차, 황차, 백차, 홍차, 청차, 흑차 등으로 나뉘어진다. 우선 만드는 과정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많이 생산되는 ‘녹차’는 찻잎을 따 솥에서 덖어(살청(殺靑)), 손으로 비비고(유념 ?捻), 다시 솥에서 덖어 다시 비비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쳐 건조(乾燥)해서 만든다. 이렇게 생잎을 먼저 솥에서 덖어 산화(발효)가 되지 않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불발효차(不醱酵茶)라 부른다. ‘황차’는 녹차와 같은 과정을 거치지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1 조회 918 더보기
보이차의 기원보이차의 지리적 근원지는 중국 윤난성(운남성) 란캉강 유역이다. 운남성의 남서쪽지방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차 문화와 차에 기반을 둔 삶을 살고 있다. 보이차를 만드는 대엽차(大葉茶)종의 나무는 이 지역주민들은 고대로부터 음식과 약, 그리고 음료로 사용되어 왔다. 이 지역 주민들은 티벳-버마계열의 소수 민족으로 ‘Pu’라고 불리우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차 재배자들이다. 보이차는 기록된 역사가 1,750년 이상되며 중국의 삼국시대까지 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고고학자들은 이 지역에 서대엽차종을 재배하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2:10 조회 4177 더보기
일상에서 커피는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는 친숙한 기호식품이다. 몇 초만에 준비가 가능한 커피믹스에서부터 커피전문점의 '밥보다 비싼' 커피까지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커피를 즐기면 그만이지만 사실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선 '수확->건조->발효->볶음' 등 꽤나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위 사진은 커피빈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우스 블렌드' 겉봉의 뒷면이다. 자세히 보면 콜롬비아나 파푸아 뉴기니 등에서 수확된 커피 열매를 미국으로 수입해 배전(roastin…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9 조회 1789 더보기
카페인을 줄여 커피 마시는 방법! 1. 끝물은 버린다 커피는 끓이면 제일 먼저 향부터 추출되고그 다음 맛이 녹아 나오게 됩니다.이때 맨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바로 카페인입니다.이 원리를 이용하면 카페인을 줄인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거죠.전기식 커피메이컨인 드립방식으로 커피를 뽑을 경우에는바닥에 물이 자박자박할 정도로 깔렸을 때 재빨리 스위치를 끄고커피포트를 빼버리면 됩니다.그 나머지 물에야말로 카페인이 가득 농축되어 있기 때문... 2. 금속이나 나일론 필터를 사용한다 종이 여과지는 커피 향까지 걸러내게 됩니다.금속이나 나…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9 조회 1537 더보기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 영국인들의 기호음료는 술이었다. 커피는 처음에 한 의사가 술을 끊을 수 있는 약으로 처방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다. 1650년 야곱이라는 영국 최초의 커피하우스를, 2년 뒤에는 그리스인 파스칼 로제가 성미카엘성당 맞은편에 커피하우스를 열었다. 유대인 상인인 다니엘 에드워즈의 하인 파스칼 로제가 주인을 위해 아침마다 커피를 끓이면서 소문이 나자 에드워즈가 커피하우스를 열도록 한 것. ‘윌의 커피하우스’‘바튼의 커피하우스’등 런던의 커피하우스들은 주로 주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당시의 커피하우스는 시…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8 조회 1703 더보기
커피를 마셨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바디라고 표현하는농도와 밀도로................약하다, 가볍다, 보통이다, 풍부하다, 무겁다, 진하다, 강하다 등으로 나타낸다. 예를 들면 멕시코 커피는 제일 약하고, 예멘의 모카 커피는 보통이며,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가 제일 진하다. 다음으로 느껴지는 것이 맛인데 보통 신맛, 단맛, 쓴맛으로 나뉜다. 약배전일수록 신맛이 강하고, 강배전일수록 단맛과 쓴맛이 많이 나온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신맛이라는 단어가 주는 애매모호함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시큼함과…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7 조회 1692 더보기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는 ? 물론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단연 미국입니다. 미국은 2005년 전 세계 커피수입량의 4분의 1을 수입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1인당 커피소비량으로 보면 미국은 핀란드에 도저히 명함을 내밀 수 없습니다. 1인당 커피소비량이 세계 최고인 핀란드는 미국보다 3배, 한국보다 7배나 많은 커피를 마십니다. 핀란드인들은 길고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커피를 사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카페인으로 인한 성인병 문제로 199…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7 조회 1821 더보기
현대인의 필수품 ‘커피’. 하지만 아직 해소되지 못한 궁금증들이 많다. 사람에 따라 커피에 대한 반응이 왜 다른지, 커피제조방법에 따라 잠을 깨우는 각성의 효과는 왜 다른지 등 커피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문들을 밝혀보자. ◆인스턴트 커피 먹으면 잠이 깨고 원두커피 먹으면 여전히 졸리는 이유는? 경희대 가정의학과 김병선 교수는 “커피마다 각성의 정도가 다른 이유는 커피별로 카페인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카페인의 농도는 원두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 커피 추출법, 원두를 볶는 시간과…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6 조회 1469 더보기
[커피의 비밀]커피의 어원 역사학자 하인리히 에두아르트 야콥은 그의 저서에서 “커피가 발견되기 이전 시대에는 소수의 천재들에게나 가능했던 뛰어난 업적을 커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와 유사한 업적을 이룩할수 있게 되었기에 한잔의 커피는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찬양하였다. 이 기적같은 커피가 프랑스에서는 카페(Cafe), 미국에서는 커피(Coffee), 일본에서는 고히(コ-ヒ-)라고 불려진다. 그렇다면 카페나 커피가 나올 수 있게 한 어원은 무엇일까? 커피의 어원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커피가 처음 발견…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6 조회 1655 더보기
첫번째 이야기, 커피가 소변배출을 일으킨다?일반적으로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많이 마시면 소변을 더 많이 배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연구결과 550mg 이하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신 사람과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음료를 마신 사람과의 소변량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575mg 이상의 카페인을 마셨을 경우 일반인 보다 더 많은 소변을 배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스타벅스에서 가장 컵 사이즈인 '그란데'를 주문해 마셔도 함유된 카페인의 양이 330mg이기 때문에 화장실에 더 빨리 가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5 00:15 조회 156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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