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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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1-05-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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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매력은 푸른 초원과 넓은 코스에서 백구를 날리는 데 있다. 1번 우드는 가장 긴 거리를 날릴 수 있다. 드라이버는 신장 165∼170㎝인 경우 로프트가 평균 10도 정도 작으며, 라이 각도는 스윙이 플랫인 골퍼의 경우 53.5도, 업라이트인 경우 66.6도, 샤프트가 43인치로서 스윙이 안정되지 않으면 치기 힘든 클럽이다. 멀리 나가는 클럽이므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몸이 유연해진 뒤에 볼을 치도록 해야 한다. 즉 왜글이 필요하다.
어떤 샷에서도 치려고 하는 방향에 대한 스윙을 이미지화해 그 영상대로 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드라이버가 중요하다. 우선 목표와 티 사이를 잇는 직선을 상정한다. 그리고 볼 앞에 서서 그립과 자세를 취한 몸과 볼의 간격을 점검한다. 그리고 어드레스에 들어간다. 어드레스에서 타깃과의 직선을 생각하여 직선 라인의 열려진 상태의 경치와 그린을 목표로 삼아 집중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라인 위의 조그마한 물체 즉 바위 혹은 나무, 낙엽 등 점으로 이미지화하여 목표로 삼고 한 점을 겨냥해 정신을 집중한다.
우선 오픈 스탠스를 취하고, 좌우 어깨선을 목표와 맞춘다. 이 라인을 잡고 나서 오른발을 뒤로 당겨 스퀘어 자세를 취한다. 여기에서 느낌이 좋으며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면 테이크 백으로 들어간다.
척추를 중심으로 천천히 왼쪽 어깨, 팔, 팔꿈치, 손을 하나로 하여 오른쪽으로 돌린다. 왼쪽 겨드랑이를 붙인 채로 양 어깨와 그립의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몸 전체로 백스윙에 들어간다. 톱스윙은 백스윙의 중반까지는 몸의 회전으로 하지만 그립이 허리를 지날 무렵부터는 상체의 비틀기로 바꾸게 되는데 바로 이 점이 포인트이다. 하반신의 움직임이 정지되고 상체만의 동작으로 만드는 것이 백스윙이다. 등이 타구 방향 선을 향할 때까지 비틀어 본다. 다운스윙은 왼쪽 허리를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데에서 시작된다. 몸의 왼쪽이 스윙이 끝날 때까지 움직임을 리드한다는 것이다. 왼쪽 허리로 하게 되면 오른쪽 무릎이 왼쪽으로 되돌아간다. 허리보다 팔이 늦어지고 팔보다 손이 나중에 내려오게 된다. 허리의 리듬이 무릎을 잡는다. 백스윙에서 왼쪽 무릎을 오른쪽 무릎 방향으로 기울였다가 다운스윙에서는 오른쪽 무릎을 왼발 안쪽으로 보낸다. 폴로 스루는 백스윙의 반대이다. 양팔이 끝까지 뻗쳐졌다면 빨리 왼쪽 어깨 방향으로 접어야 한다. 어깨의 회전을 의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겨드랑이를 조이며, 왼쪽 어깨를 돌리면 손목은 자연히 돌아오게 된다.
어떤 샷에서도 치려고 하는 방향에 대한 스윙을 이미지화해 그 영상대로 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드라이버가 중요하다. 우선 목표와 티 사이를 잇는 직선을 상정한다. 그리고 볼 앞에 서서 그립과 자세를 취한 몸과 볼의 간격을 점검한다. 그리고 어드레스에 들어간다. 어드레스에서 타깃과의 직선을 생각하여 직선 라인의 열려진 상태의 경치와 그린을 목표로 삼아 집중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라인 위의 조그마한 물체 즉 바위 혹은 나무, 낙엽 등 점으로 이미지화하여 목표로 삼고 한 점을 겨냥해 정신을 집중한다.
우선 오픈 스탠스를 취하고, 좌우 어깨선을 목표와 맞춘다. 이 라인을 잡고 나서 오른발을 뒤로 당겨 스퀘어 자세를 취한다. 여기에서 느낌이 좋으며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면 테이크 백으로 들어간다.
척추를 중심으로 천천히 왼쪽 어깨, 팔, 팔꿈치, 손을 하나로 하여 오른쪽으로 돌린다. 왼쪽 겨드랑이를 붙인 채로 양 어깨와 그립의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몸 전체로 백스윙에 들어간다. 톱스윙은 백스윙의 중반까지는 몸의 회전으로 하지만 그립이 허리를 지날 무렵부터는 상체의 비틀기로 바꾸게 되는데 바로 이 점이 포인트이다. 하반신의 움직임이 정지되고 상체만의 동작으로 만드는 것이 백스윙이다. 등이 타구 방향 선을 향할 때까지 비틀어 본다. 다운스윙은 왼쪽 허리를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데에서 시작된다. 몸의 왼쪽이 스윙이 끝날 때까지 움직임을 리드한다는 것이다. 왼쪽 허리로 하게 되면 오른쪽 무릎이 왼쪽으로 되돌아간다. 허리보다 팔이 늦어지고 팔보다 손이 나중에 내려오게 된다. 허리의 리듬이 무릎을 잡는다. 백스윙에서 왼쪽 무릎을 오른쪽 무릎 방향으로 기울였다가 다운스윙에서는 오른쪽 무릎을 왼발 안쪽으로 보낸다. 폴로 스루는 백스윙의 반대이다. 양팔이 끝까지 뻗쳐졌다면 빨리 왼쪽 어깨 방향으로 접어야 한다. 어깨의 회전을 의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겨드랑이를 조이며, 왼쪽 어깨를 돌리면 손목은 자연히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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