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어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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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1-05-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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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기본단계인 그립을 알고나면 다음 단계는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셋 업'과 '어드레스'다. 셋 업은 몸의 밸런스를 유지 시켜주며 최종적으로 볼을 보내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방향을 잡는 스윙의 기본자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드레스는 볼을 치기 위한 준비 자세로서 스윙의 토대가 된다. 처음 준비가 나쁘면 스윙도 나쁘게 되고 그 결과로 볼의 방향도 일정하지 않는다.
▲셋업
1)그립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2)머리와 등을 반듯하게 세운 상태에서 그대로 앞으로 숙여준다.
3)발을 어깨 간격으로 벌린 다음 무릎은 꺾임만 느낄 정도로 굽혀준다.
▲어드레스
『정면』
1)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약간 내려가게 된다(오른손이 왼손보다 밑에 있음을 유의).
2)팔은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상태로 그립을 잡는다.
3)그립을 잡은 손의 위치는 본인이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클럽 헤드보다 앞으로 보이게 잡아준다.
4)발은 어깨 넓이로 벌려준다.
5)오른발은 앞으로 향하고 왼발은 타겟 방향으로 약 25도 정도 돌린다.
6)체중은 발바닥 전체에 실린 수 있도록 해주고 무게 중심은 50대 50으로 분배한다.
『측면』
1)머리와 허리를 반듯하게 세운 상태로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기울인다.
2)무릎은 살짝만 구부린다.
3)발바닥 전체에 고루 체중을 실어준다.
4)허벅지와 그립 끝 사이에 주먹하나 정도가 들어갈 만큼의 공간만 띄워 준다.
5)발, 무릎, 허리, 어깨의 라인이 타겟 라인과 평행하도록 해준다.
▲셋업
1)그립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2)머리와 등을 반듯하게 세운 상태에서 그대로 앞으로 숙여준다.
3)발을 어깨 간격으로 벌린 다음 무릎은 꺾임만 느낄 정도로 굽혀준다.

『정면』
1)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약간 내려가게 된다(오른손이 왼손보다 밑에 있음을 유의).
2)팔은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상태로 그립을 잡는다.
3)그립을 잡은 손의 위치는 본인이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클럽 헤드보다 앞으로 보이게 잡아준다.
4)발은 어깨 넓이로 벌려준다.
5)오른발은 앞으로 향하고 왼발은 타겟 방향으로 약 25도 정도 돌린다.
6)체중은 발바닥 전체에 실린 수 있도록 해주고 무게 중심은 50대 50으로 분배한다.
『측면』
1)머리와 허리를 반듯하게 세운 상태로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기울인다.
2)무릎은 살짝만 구부린다.
3)발바닥 전체에 고루 체중을 실어준다.
4)허벅지와 그립 끝 사이에 주먹하나 정도가 들어갈 만큼의 공간만 띄워 준다.
5)발, 무릎, 허리, 어깨의 라인이 타겟 라인과 평행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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