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연장 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1-05-11 09:10
본문

△목적
많은 아마추어들이 스윙 중에 힘을 몸으로 부터만 얻어 내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이 훈련법은 다운스윙 때 팔과 손이 클럽헤드의 속도를 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스윙 속도를 높임으로서 임팩트 시 릴리즈 역시 더 잘 이루어지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방법을 경기나 연습에 앞서 워밍업 운동으로 이용하기에도 좋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순서
①평평한 발로 선 뒤 뒤꿈치를 땅에 댄 채 연속해 20번의 풀 드라이브 스윙을 한다. ②스윙은 중간에 멈춤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③몸이 손과 팔의 스윙에 반응하는(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감각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스윙의 속도 증가를 느낀다.
클럽으로 타깃 가리키기
△목적
강력하고 반복적인 다운스윙을 얻기 위해서는 탑에 있을 때 클럽이 바르게 위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럽이 타깃라인과 평행을 이루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를 통해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고 다운스윙을 위한 최대한의 컨트롤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클럽헤드가 정확한 안쪽 페이스를 따라 공을 칠 수 있도록 스윙하는 것을 수월하게 해준다.
△순서
①거울을 이용하거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②탑까지 스윙하고 손과 팔, 클럽의 위치를 고정시킨다. ③클럽은 타깃의 바로 왼쪽 부분을 가리키고 있어야 하며, 이것은 곧 클럽이 타깃라인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 느낌을 익히고 그 때의 감각을 기억하도록 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