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위에서의 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10-06-02 14:58
본문
그린 위에서의 룰!! |
▶ 그린 위의 상처... |
볼의 낙하에 의해 패인 곳이나 이미 충역으로 생긴 자국은 보수할 수 있다. 고칠 때 움직여도 벌점은 없으며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이 때 스파이크나 발자국은 고쳐서는 안된다. |
▶ 장애물을 치울 때 |
그린에서 손이나 클럽으로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 (루즈 임페디먼트) 를 치우는 일은 가능하며 이 때 움직여진 볼은 리플레이스 한다. 만일 모자나 타올 등으로 치웠다면 2벌점을 받는다. |
▶ 먼 곳부터 치는 것이 원칙 |
퍼트는 홀에서 먼 쪽부터 치는 것이 원칙이며 동시에 칠 때는 가까운 쪽이 나중에 쳐야한다는 룰 위반으로 2벌점을 받는다. |
▶ 홀컵에 가까운 볼 |
상대방의 볼이 홀컵에 가까이 있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면 플레이어는 그 볼을 집어올리도록 요구할 수 있다. 상대가 요구를 거부하면 2벌점을 받는다. |
▶ 퍼팅에서의 예의 |
동반자가 퍼팅을 할 때에는 플레이의 라인 옆에 서거나, 왔다갔다 하지 말아야 하고 퍼트선을 타고 앉거나 서서는 안된다. 위반할 때는 2벌점을 받는다. - 홀 중간에 물이 있을 때 -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 - 이미 올라온 볼에 맞았을 때 - 동반자의 볼을 맞고 홀인일 때 - 동반자의 볼에 맞았을 때 - 2개의 볼이 부딪쳤을 때 - 볼이 깃대에 맞을 때 - 볼이 캐디에게 맞았을 때 - 볼을 닦을 때 반드시 마크해야... - 볼을 보고서 깃대를 뺄 때 - 퍼터를 실수했을 때 - 볼이 홀컵에 멈추었을 때 - 깃대에 끼인 볼 - 예비 그린에 떨어진 볼 - 볼을 착각했을 때 |
▶ 우산을 받쳐든 상태로플레이했다면... |
플레이어가 티샷을 시작했다면 코스 내에서는 캐디나 누구에게도 바람이나 비를 막는 물리적 도움(우산)을 받아서는 안되며, 위반하면 2벌점을 받는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