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드 (벙커와 연못 등) 에서의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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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0-06-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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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 (벙커와 연못 등) 에서의 룰!! |
▶ 레이크에 걸린 볼 |
모래 정리 봉(레이크)은 인공 장애물로 볼이 걸려있을 때는 벌점없이 제거할수 있으며 볼이 움직이면 리풀에이스하고 집어올린 볼은 닦을 수 있다. |
▶ 볼이 벙커를 벗어난 후에 정리를 |
볼을 치기 전에 모래의 울퉁불퉁한 지면을 평평하게 했다면 사면에 대한 테스트이며 친볼이 벙커로 되돌아왔다면 라이 개선으로 2벌점을 받는다. 모래 정리는 볼이 벙커를 탈출한 다음에 한다. |
▶ 클럽이 모래먼에 닿았을 때 |
벙커에서 임팩트 때를 제외하고 어드레스 때 클럽이 모래에 닿았다면 라이의 개선으로 보고 2벌점을 받는다. 연습 때 클럽이 모래에 닿지 않으면 관계없고 헛스윙으로 클럽의 소울이 모래에 닿았다면 샷으로 인정, 벌점없이 1타로 간주한다. |
▶ 벙커 내에 물이 고였을 때 |
벙커 내에 물이 고여 있으면 캐주얼 워터로 간주 벌점없이 벙커 내에 드롭하던가 방해를 피하면서 홀과 가깝지 않고 볼이 있던 지점에서 1클럽 내에 드롭한다. 집어올린 볼은 닦을 수 있다. |
▶ 벙커 안이 전부 물에 고여있을 때 |
벙커 안이 전부 물에 고여 있다면 드롭할 장소가 없으므로 1벌점을 받고 해저드(벙커) 밖의 홀을 연결하는 후방선상(거리에 제한 없슴)에 드롭한다. |
▶ 2개의 볼이 붙어 있을 때 |
벙커 내에 2개의 볼 이 붙어 있을 때는 홀에서 먼 순서대로 치며 앞의 볼은 마크 한다. 마크하지 않으면 1벌점이다. 먼저 친 샷으로 모래상태가 변했다면 원래대로 복원하여 볼을 플레이스한다. |
▶ 모래 안에 볼이 묻혔을 때 |
볼이 모래 안에 완전히 묻혔을 때는 볼의 일부가 보일 정도로 파내도 된다. 이 때 볼이 움직여도 벌점없이 리플레이스 하고 필요하면 다시 덮는다. 볼의 확인을 위해 집어들면 1벌점이다. |
▶ 동반자의 볼을 쳤을 때 |
벙커 내에서 잘못하여 동반자의 볼을 쳤다면 오구로 간주하여 벌점없이 다시 칠 수 있다. 오구로 친 타수는 가산하지 않으며 볼은 플레이 한다. 만일 스루 더 그린이라면 오구 때 2벌점을 받는다. |
▶ 인공 장애물을 제거할 때 |
담뱃갑이나 휴지, 스코어 가드 등 인공 장애물(옵스트럭션)이 벙커 내에 있을 때나 인공 장애물이 볼밑에 있을 때에도 벌점없이 제거하고 볼이 움직여도 리플레이스나 드롭한다. 만일 자연 장애물(돌, 나뭇잎)일 때는 제거할 수 없으며 위반하면 2벌점이다. |
▶ 자연 장애물을 제거할 때 |
벙커 내의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 등은 루즈 임페디먼트로 플레이어 임의대로 치우면 2벌점을 받는다. 페어웨이나 러프에서는 벌점없이 치울 수 있다. 만일 디보트가 날아와 벙커 내에 있는 자신의 볼에 떨어졌다면 자연 장애물이 아닌 공정한 이념에 의해 벌점없이 디보트를 제거할 수 있다. |
▶ 벙커의 턱에 걸린 볼 |
깊은 벙커의 턱에 볼이 걸려있어 플레이가 불가능할 때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 뒤 1벌점을 받고 벙커 내에서 홀과 가깝지 않은 곳으로 2클럽 내에 드롭한다. |
▶ 사용하지 않는 클럽의 방치 |
벙커 내에 클럽과 우산을 두어도 모래 테스트나 볼의 라이 개선이 아니면 위반은 아니다. 위반이면 2벌점. 그러나 볼이 탈출을 못하고 되돌아와서 방치해 둔 클럽이나 자기 몸, 캐디, 휴대품에 맞았다면 2벌점을 받고 정지한 곳에서 플레이한다. |
▶ 그린 위의 볼에 맞았을 때 |
벙커 샷이 그린 위에 먼저 올라 잇는 볼에 맞았을 때 맞혀진 볼이 홀인이면 인정치 않고 원위치에서 리플레이스 한다. 맞힌 볼은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하고 홀인되면 인정한다. 만일 깃대에 맞았다면 멈춘 곳에서 플레이한다. 모두 벌점은 없다. |
▶ 수리중인 벙커 내에 볼이 있을 때 |
수리중인 벙커 내에 볼이 있다면 홀에 근접하지 않고 원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드롭하거나 전부 수리중이면 1벌점을 받고 해저드 밖의 홀과 볼을 연결하는 후방선상(거리 제한 없슴)에 드롭한다. |
▶ 빠져나온 볼이 OB가 생겼을 때 |
벙커에서 친 볼이 OB인 줄 모르고 모래를 정리했다면 선의의 행동은 인정(무벌점)하나 OB는 1벌점을 받고 전 위치의 가까운 곳에서 드롭한다.상대에게 의구심을 줄수 있으므로 볼의 향방을 확인하고 모래를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연못에 볼이 들어갔을 때 |
볼이 경계를 표시하는 나무말뚝의 구역 내(워터 해저드)에 들어갔으나 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벌점없이 치며, 어드레스, 백스윙 때클럽이 수면에 닿으면 안된다. 지면, 물, 루즈 임페디먼트 등에 접촉하면 2벌점이다. 만일 스윙이나 스탠스에 지장이 있다면 1벌점을 받고 물을 피한 장소로부터 1클럽 내에 드롭한다. |
▶ 워터 해저드에 빠진 볼 |
볼이 워터 해저드(황색말뚝)에 들어갔거나 분실된 때는 1벌점을 받고 이전에 쳤던 곳으로 돌아가 드롭 또는 플레이스하여 다시 친다. 티샷일 때는 3타가 된다. |
▶ 워터 해저드에 빠진 볼 |
볼이 워터 해저드(황색말뚝)에 들어갔거나 분실된 때는 1벌점을 받고 볼이 워터 해저드를 넘은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선상(거리에 제한 없슴)에 드롭한다. |
▶ 래터럴 워터 해저드 경계를 넘은 볼 |
볼이 래터럴 워터 해저드(빨간말뚝) 의 경계를 최후로 넘었을 때는 1벌점을 받고 볼이 최후의 워터 해저드 선을 넘은 지점이나 홀에 가깝지 않은 반대편 지점으로부터 2클럽 내에서 워터 해저드밖에 드롭한다. |
▶ 해저드 내의 두더지 굴 |
볼이 워터 해저드 내의 두더지 굴 옆에 있을 때는 구제받을 수가 없다. 볼이 있는 상태대로 플레이 하든가 1 벌점을 받고 홀과 가깝지 않은 해저드 밖의 후방선상(거리제한 없슴)에 드롭한다. |
▶ 볼이 해저드 말뚝 옆에 있다면... |
해저드 말뚝은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로 뽑을 수 있다. 뽑을 때 볼이 움직여도 벌점은 없고 리플레이스하면 된다. 샷후에는 원래대로 꽂아둔다. 말뚝의 위치가 여유가 없고 스탠스에 영향을 미친다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도 있다. |
▶ 자연장애물을 치울 때 |
물이 없는 연못이나 하천 내에서 볼에 붙어 있는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 같은 자연 장애물(루즈 임페디먼트)은 함부로 치울 수가 없다. 이를 무시하고 제거했다면 1벌점을 받는다. |
▶ 해저드가 말랐을 때 |
볼이 말라있는 연못이나 하천(해저드) 으로 들어갔을 때 벌점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벙커와 마찬가지로 클럽헤드가 지면에 닿아서는 안된다. 치기 어려운 볼이라면 1벌점을 받고 드롭한다. |
▶ 장애물에 볼이 붙어 있을 때 |
볼이 워터 해저드 내 움직일 수 없는 인공 장애물에 있을 때는 구제받을 수 없으므로 그대로 플레이하던가 1벌점을 받고 해저드 밖의 후방선상(거리에 제한없슴)에 드롭한다. |
▶ 물 속에서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 |
볼이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더라도 벌점없이 칠 수 있다. 바람 또는 물의 흐름에 의해 볼의 위치를 개선시켜 친다면 위반이다. 또는 워터 해저드 규정에 따라 1벌점을 받고 홀에 가깝지 않은 곳으로부터 1클럽 내에 드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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