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샷 이후의 룰 !! > 골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골프


 

세컨샷 이후의 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0-06-02 14:55

본문

세컨샷 이후의 룰 !!

▶ 관측하는 기구를 사용할 때

플레이에 영항을 줄 수 있는 거리 상황을 관측하는 기구(쌍안경, 상황판단기 등)를 사용하면 경기실격이 된다.

▶ 흙투성이 볼에 손을 댔을 때

진흙이 묻어 식별할 수 없을 때는 동반자에게 통보하고 볼의 위치를 마크, 볼을 집어올려 식별에 필요한 한도까지 벌점없이 닦을 수 있다. 위반 때와 해저드에서는 1벌점을 받는다.
※플레이어는 볼을 집어올리기 전에 상대방, 마커, 동반경기자에게 자기의사를 전하고 볼을 확인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리플레이스 하기위해 집어올린 볼은 반드시 마크 해야 하며 위반 때는 1벌점이다.

▶ 플레이에 부적합한 볼

볼이 플레이중 쪼개져 마커나 동반자가 다음 플레이가 힘들정도라고 인정되면 교환한다. 이를 무시하고 볼을 집어든다면 1벌점을 받는다. 만일 스트로크 결과로 깨졌다면 그 스트로크는 취소되고 원래 위치에서 벌점없이 다시 플레이한다.

▶ 눈과 얼음속에 볼이 들어갈 때

볼이 눈이나 얼음 속으로 들어갔을 때는 캐주얼 워터로 보고 홀에 가깝지 않은 지점으로부터 벌점없이 1클럽 내에 드럽하던가 눈이나 얼음을 치우고(루즈 임페디먼트) 플레이해도 좋다.

▶ 두더지 굴에 볼이 들어갔을 때

두더지 굴에 볼이 들어갔을 때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보고 구제받아 홀에 가깝지 않고 방해를 피한 지점으로부터 1클럽 내에 드롭하며 볼을 닦아도 된다. 볼이 해저드 내에 있다면 해저드내에 드롭하거나 1벌점을 받고 해저드 밖의 후방선상 (거리제한 없슴) 에 드롭한다.

▶ 도로상에 볼이 있을 때

도로상에 볼이 있는 경우에는 인공 장애물로 보고 홀에 가깝지 않고 도로를 피한 지점으로 부터 벌점없이 1클럽 내에 드롭한다. 만일 볼이 철망에 걸려있을 때도 인공 장애물로 처리하며 방법은 동일히다.

▶ 볼에 나뭇가지가 붙었을 때

나뭇가지가 볼에 붙었을 때 이것을 치우는 것은 가능하나(루즈 임페디먼트)볼이 움직였다면 1벌점을 받고 전 위치에서 플레이한다. 페어웨이나 러프에서는 자연 장애물을 치울 수 있으나 해저드(벙커, 워터해저드)에서는 치우지 못한다.

▶ 볼이 자신의 몸에 맞을 때

플레이어가 친볼이 자신의 몸에 맞았다면 2벌점을 받고 멈춘위치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캐디나 휴대품, 공용의 카트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타인에게 맞은 볼은 럽 오브 그린으로 벌점없이 멋은 위치에서 플레이한다.

▶ 볼이 자신의 캐디에게 맞을 때

자기 캐디에게 볼이 맞으면 2벌점이다. 그러나 공용의 캐디에서는 A지시에 따라 클럽을 들고 있을 때의 캐디는 A캐디로서 B가 볼을 맞히면 맞힌 B에게는 A캐디가 국외자가 되면서 벌점은 없다. 맞은 A가 2벌점을 받게 된다. 만일 볼이 의복이나 휴대품에 들어갔다면 벌점없이 드롭한다.

▶ 볼이 나무 위에 놓일 때

볼이 나무 위에 있어 치기 불가능하면 언플레이어블 선언 1벌점을 받고 2클럽 내 홀과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한다. 만일 볼 자체가 안 보인다면 언플레이어블이 아니라 분실구로 처리한다. 나무를 흔들면 고의적 반칙으로 2벌점이다.

▶ 나무를 괴롭힐 때

플레이가 불가능하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 1벌점을 받고 2클럽 내 홀과 가깝지 않은곳에 드롭한다. 만약 플레이어에 지장이 있어 나뭇가지를 휘거나꺽으면 2벌점이다.

▶ 지주가 있는 나무 밑의 볼일 때

나무의 지주에 볼이 멈추었을때는 움직을 수 없는 인공 장애물로 지주를 피한 지점에서 벌점없이 1클럽 내에 드롭할 수 있으나 지주가 없는 나무의 뿌리는 원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 잔디 속에 볼이 숨었을 때

수리지에 있는 깍아낸 잔디 속에 볼이 숨어 버린 경우에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보고 홀에 가깝지 않으며 방해를 피한 지점으로부터 벌점없이 1클럽 내에 드롭한다.

▶ 클럽의 배면으로 칠 때

볼이 나무의 기둥 밑에 있는 경우 룰에서는 클럽의 소울로 치면 위반이 되지만 뒤집어(배면) 치는 것은 치기가 어려울 뿐 문제가 되지 않고 벌점도 없다. 도저히 치기 어렵다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면 된다.

▶ 숲 속에 들어간 볼

숲속에 들어간 볼이 자신의 볼이라고 확인되지 않을 때는 분실구로 처리하여 1벌점을 받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 플레이스한다.

▶ 볼이 옆 홀로 들어갔을 때

옆의 홀로 볼이 들어갔을 때에는 그 홀에서 경기중인 플레이어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들어간다.

▶ 스탠스를 위해 물건을 이용할 때

널판지가 인공의 물건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라도 스탠스의 장소를 만들지는 못하며 또한 물리적 도움을 받고 샷을 한 행위가 인정되므로 2벌점이다.

▶ OB의 경계선

코스 또는 OB의 경계는 흰 말뚝의 내측을 연결한 선이지만 이 선에 닿아 있는 이상 세이프가 된다. 워터해저드, 수리지도 같은 상태이다.

▶ OB에 볼이 들어갔을 때

볼이 OB에 들어갔을 때 플레이어는 1벌점을 받고 이전에 쳤던 곳으로 돌아가 드롭 또는 플레이스하고 다시 친다. 티샷일 때는 3타가 된다.

▶ OB내에 있는 장애물이 방해될 때

OB구역 내에 위치한 인공 장애물이 플레이에 방해가 될 때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 한뒤 1벌점을 받고 2클럽 내 홀과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한다. OB에 있는 인공 장애물을 예외를 두고 있어 구제받을 수 없다.

▶ OB말뚝에 붙어 있는 볼

OB말뚝은 장애물이 아닌 고정물로 빼닐 수 없으므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 뒤 1벌점을 받고 2클럽 내 홀과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한다. 만일 말뚝을 빼내 고치면 2벌점을 받는다.

▶ 볼이 나란히 붙어 있다면

먼저 칠 플레이어가 스루 더 그린에 볼이 나란히 있어 플레이어 방해가 되는 볼을 치워 달라고 요구하여 볼을 집어들 때는 반드시 볼의 위치를 마크하지 않으면 1벌점을 받고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 볼이 상표도 번호도 똑같네

정당한 볼을 플레이할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므로 식별할 수 있는 표식을 해야 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플레이는 진행되고 볼의 상표와 번호가 동일하여 식별이 어렵다면 모두 분실구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 티에서 친다면 3타가 된다. 출발전에 볼의 상호,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스코어 카드 기재는 신중하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스코어 카드에 핸디캡을 기입하지 않으면 경기실격이므로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명심해야 한다. 각 홀의 점수는 자신의 책임이지만 9홀, 18홀의 토탈 점수가 틀렸어도 벌점은 없으며 홀의 점수가 많을 때는 이정. 적을 때는 경기 실격이다. 일단 카드를 제출하면 변경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