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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게 무게중심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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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11-05-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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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동작

4. 머리(시선)

보다 정확하게는 두 눈이 겨냥선과 수직선상에 있으면서도 볼의 약간 뒤편에 있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옆 그림과 같이 두 눈 사이에 볼을 놓고 떨구었을 때, X표가 되어 있는 볼들과 같은 위치에 떨어져서는 곤란하다.

겨냥선상에 놓여 있는 아무런 표시 없는 3개의 공과 같은 위치에 떨어지되, 볼을 포함하여 약간 뒤편까지 떨어져야 두 눈의 위치가 겨냥선 위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1) 떨어진 볼이 옆 그림의 맨 왼쪽에 있는 볼의 위치라면, 눈이 볼 앞쪽에 위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화살표 방향에 위치한 볼의 위치에 두 눈이 놓여지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면, 볼링 공을 굴릴 때 자신이 설정한 화살표 방향으로 굴려 목표핀을 맞추는 것과 흡사하다 하겠다.

5. 몸의 중심

앞뒤로 흔들리지 않도록, 즉 발가락을 든 상태로 뒤꿈치를 들어보자.

그러면 발바닥 앞쪽의 두툼한 부위로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바로 그 부분으로 체중을 실어 준다.

좌우로는 볼의 위치에 해당하는 점에 무게중심을 둔다.

따라서 몸 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중심이 잡히게 되는데, 실제로 볼에 어드레스했을 때 매우 안정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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