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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캐슬 & 솔뱅(Solv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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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wha 댓글 0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1-0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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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올려다 본 언덕위의 허스트캐슬과, 허스트캐슬에서 내려다 본 태평양의 모습이다. 허스트캐슬은 자유관람은 허용되지 않고 가이드투어를 반드시 이용해야 했다. 관람료도 어른 $20, 어린이 $10로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관람후에 그렇게 아깝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허스트캐슬은 1900년초에 대부호인 William Randolph Hearst가 별장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집'으로 지었다고 한다. 여기서 자신의 전용비행기로 SF까지 출퇴근을 했다나... 그래서, 손님들이 묶을 수 있는 별채를 제외하면 거실과 부엌이 각 1개 뿐이고, 방도 몇개 없다. 가이드 말이 우리들이 사는 집과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지만, 화려함과 그 곳에 깃든 역사는 '캐슬'로 부를만 하다.

야외 수영장인 'Neptune Pool'과 본관 건물의 외벽이다. 넵튠풀은 거의 수영 경기장만 한 것 같다. 산 정상에 이렇게 큰 수영장을 만들다니... 바닥도 다 대리석이고, 물에서 나올때 쓰는 사다리도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주변에는 그리스신전과 조각들로 꾸며 놓았다. 본관 건물 앞에서 가이드가 이 곳의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별도로 지어진 실내 수영장은 파란색과 황금색의 타일로 만들어져 있고, 지붕에는 테니스코트가 있다. 이외에도 100명은 들어갈 것 같은 개인영화관과, 50명은 앉을 수 있는 식당, 두 대의 당구대가 있는 휴게실과 서재 등을 둘러보았다

솔뱅도 마찬가지지만, 유럽이나 미국의 작은 관광지를 가면 거리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점 앞에 내놓은 위의 벤치와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멋지고 특색있는 간판들 때문인 것 같다. 요즘 들어서 한국도 걷고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시작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 상업지역의 간판들은 거의 '시각공해' 수준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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