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참을 수 없는 유혹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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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562회 작성일 11-05-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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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예술과 유행의 도시' 파리는 유럽의 중심지로써 고대로부터 현대적인 문화와 예술까지 서유럽 문화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도시이다.
파리의 동서의 길이가 12㎞, 남북의 길이가 9㎞, 위성도시 포함하여 인구는 1100만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 중심에는 세느강이 낭만을 담고 잠잠히 흐르고 있다.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개선문, 루블박물관, 샹젤리제거리 등 어느 곳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들이기에, 한 번 가 본 사람일지라도 또 가보도록 만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의 도시'가 파리이다.
파리는 11세기까지만 해도 시테섬을 중심으로 한 작은 도시에 불과했다. 12세기에 프랑스 수도로 지정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 19세기에는 '죽어서는 천국, 살아서는 파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도시가 된다.
오늘날의 파리시가 있게 된 것은 나폴레옹 3세의 끓는 피 때문이었다. 나폴레옹 3세는 프랑스를 유럽의 최고국가로 만들 요량으로, 당시 파리시장인 오스만 백작에게 도시개발을 지시해서 그의 '파리개조계획'에 의해 낡고 지저분한 건물 7분의 3을 철거하고 도시를 완전 재개발한다.도로가 하도 질퍽거려 옷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기 시작했다는 유래가 믿기지 않게, 하수도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다.
그리스로마 양식에서부터 현대식 건축물까지 아우르면서 파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으로 보존하고 있는 파리의 노력은, 툭하면 헐고 짓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 유명한 파리의 지하철은 13개의 거미줄 같은 노선을 가지고 있으면서, 1900년 처음 운행하면서부터 빠르고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지하철을 정복하면 빠르고 저렴하게 파리여행을 할 수 있다.
'미국에 맨하탄이 있으면 파리에는 라데팡스(La Defence)가 있다' 고 할 만큼 새로운 신개념의 미래도시인 라데팡스는 구도심의 훼손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도심 주변에 건설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건물들이 마음껏 건축예술을 뽐내며 서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케 한다. 그러나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의 비인간적 삭막함으로 인해, 섭섭하겠지만 우리 같은 도시계획학도 입장에서는 높은 점수를 결코 줄 수가 없었다.
문화이해 차원에서 그네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파리 최대의 벼룩시장인 '클리냥쿠르'에 가서 도자기, 의류, 고서 등을 구경해 보는 것도 잔 기쁨이겠으나, 바가지를 쓰고 나오지 않도록 눈을 부릅떠야 한다.
우리나라 풍수의 대가인 서광석 선생은 필자에게 "파리에 갔더니 동양 풍수지리학의 이론과 어찌그리 딱 맞게 도시계획이 되었는지 무척 놀랐다"고 말했다. 도시를 건설하는 기준은 고금동서가 같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서도 동양과 서양 풍수지리가의 검토필 도장이 찍히도록 하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닐 것이다.
파리의 동서의 길이가 12㎞, 남북의 길이가 9㎞, 위성도시 포함하여 인구는 1100만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 중심에는 세느강이 낭만을 담고 잠잠히 흐르고 있다.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개선문, 루블박물관, 샹젤리제거리 등 어느 곳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들이기에, 한 번 가 본 사람일지라도 또 가보도록 만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의 도시'가 파리이다.
파리는 11세기까지만 해도 시테섬을 중심으로 한 작은 도시에 불과했다. 12세기에 프랑스 수도로 지정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 19세기에는 '죽어서는 천국, 살아서는 파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도시가 된다.
오늘날의 파리시가 있게 된 것은 나폴레옹 3세의 끓는 피 때문이었다. 나폴레옹 3세는 프랑스를 유럽의 최고국가로 만들 요량으로, 당시 파리시장인 오스만 백작에게 도시개발을 지시해서 그의 '파리개조계획'에 의해 낡고 지저분한 건물 7분의 3을 철거하고 도시를 완전 재개발한다.도로가 하도 질퍽거려 옷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기 시작했다는 유래가 믿기지 않게, 하수도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다.
그리스로마 양식에서부터 현대식 건축물까지 아우르면서 파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으로 보존하고 있는 파리의 노력은, 툭하면 헐고 짓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 유명한 파리의 지하철은 13개의 거미줄 같은 노선을 가지고 있으면서, 1900년 처음 운행하면서부터 빠르고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지하철을 정복하면 빠르고 저렴하게 파리여행을 할 수 있다.
'미국에 맨하탄이 있으면 파리에는 라데팡스(La Defence)가 있다' 고 할 만큼 새로운 신개념의 미래도시인 라데팡스는 구도심의 훼손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도심 주변에 건설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건물들이 마음껏 건축예술을 뽐내며 서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케 한다. 그러나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의 비인간적 삭막함으로 인해, 섭섭하겠지만 우리 같은 도시계획학도 입장에서는 높은 점수를 결코 줄 수가 없었다.
문화이해 차원에서 그네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파리 최대의 벼룩시장인 '클리냥쿠르'에 가서 도자기, 의류, 고서 등을 구경해 보는 것도 잔 기쁨이겠으나, 바가지를 쓰고 나오지 않도록 눈을 부릅떠야 한다.
우리나라 풍수의 대가인 서광석 선생은 필자에게 "파리에 갔더니 동양 풍수지리학의 이론과 어찌그리 딱 맞게 도시계획이 되었는지 무척 놀랐다"고 말했다. 도시를 건설하는 기준은 고금동서가 같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서도 동양과 서양 풍수지리가의 검토필 도장이 찍히도록 하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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