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 중세·현대 어우러진 '발틱의 아가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1-05-11 10:34
본문
'헬싱키'는 산림과 사우나의 나라 핀란드의 수도로서, 인구 60만정도의 항구도시다. 유럽각국의 수도중에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특징과 함께 우수한 항만시설로 인해 북구의 교통중심지로 꼽힌다.
헬싱키를 '발틱의 아가씨'라고 예쁘게 불러주는 까닭은 전통적인 중세, 근세건축과 녹지가 잘 어우러져 도시가 멋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러시아풍의 신고전적인 건물과 현대의 건물들이 미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의 격조를 높인다.
최근에는 적정 도시환경의 유지를 위해 인구의 시가지 유입을 막는 정책을 시행한 결과, 헬싱키 주변의 위성도시들이 발전한다고 한다. 헬싱키의 주요산업은 조선, 금속, 도자기, 섬유, 식품, 의류 등이다.
반타국제공항으로부터 버스로 30분이내 헬싱키 시내에 이른다. 섬이 많은 이곳에서 지하철은 최근에서야 개통됐는데 '쓸모없이 기다란 물건"이라는 초기인식이 요즈음은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다.
헬싱키오페라극장, 핀란디아 홀, 식물원, 앤서니엄 박물관, 정부청사건물, 핀란드국립극장, 시벨리우스기념물, 암석교회등이 볼거리다.
헬싱키의 중심광장에 헬싱키대학과 대성당 그리고 국가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하얀색 헬싱키 대성당의 웅장함과 깔끔함은 마치 그림 같다.
헬싱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야 하는곳이 암석교회다. 국제공모를 통해서 설계된 이 교회는 바위산의 암반을 파내고 건축하였기에 자연의 품에 안기는 기분이다. 음향이 좋아 유명 연주회가 이곳에서 자주 열린다. 교회라기 보다는 음악당 분위기가 더 짙다.
핀란드는 스웨덴으로부터 700년간, 러시아로부터 100여년간의 지배를 받아오면서도 고유의 문화를 잘 지켜오다가 1917년 러시아 혁명시기에 마침내 독립을 쟁취한 장한 나라다.
핀란드인들은 과묵하고 말수가 적다. 그래서 지나치게 수다떠는 사람을 경계한다. 두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말없이 한 시간쯤 지난후 한 친구가 '요즘어때'하고 물으니, '여기 사우나하러 왔지 수다 떨려고 왔니?'라고 반문하면서 입을 닫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사우나를 하도 좋아해서 '핀란드인들은 사우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다.
핀란드의 자랑인 세계적 휴대폰 업체 노키아는, 2006년도에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집중공략의 타킷으로 삼았다고 하니 라이벌 삼성이 꽤 긴장하고 있을 것 같다. 해산물이 주 재료인 바이킹 요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맛보지 못하고 와서 섭섭하다.
여름에는 2개월 넘게 백야가 계속되고, 또 겨울에는 일조시간이 아주 짧아지므로 5∼8월이 도시순례에 가장 좋다,
핀란드는 자연환경이 뛰어나게 아름다운 곳으로,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심성이 순수하다는 평이다. 최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부패지수 보고서에 의해, 5년연속 세계 146개국중 부정부패가 가장 적은 국가 1위로 뽑힌 이유도 자연환경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연환경이 나빠서 부패지수가 바닥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헬싱키를 '발틱의 아가씨'라고 예쁘게 불러주는 까닭은 전통적인 중세, 근세건축과 녹지가 잘 어우러져 도시가 멋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러시아풍의 신고전적인 건물과 현대의 건물들이 미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의 격조를 높인다.
최근에는 적정 도시환경의 유지를 위해 인구의 시가지 유입을 막는 정책을 시행한 결과, 헬싱키 주변의 위성도시들이 발전한다고 한다. 헬싱키의 주요산업은 조선, 금속, 도자기, 섬유, 식품, 의류 등이다.
반타국제공항으로부터 버스로 30분이내 헬싱키 시내에 이른다. 섬이 많은 이곳에서 지하철은 최근에서야 개통됐는데 '쓸모없이 기다란 물건"이라는 초기인식이 요즈음은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다.
헬싱키오페라극장, 핀란디아 홀, 식물원, 앤서니엄 박물관, 정부청사건물, 핀란드국립극장, 시벨리우스기념물, 암석교회등이 볼거리다.
헬싱키의 중심광장에 헬싱키대학과 대성당 그리고 국가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하얀색 헬싱키 대성당의 웅장함과 깔끔함은 마치 그림 같다.
헬싱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야 하는곳이 암석교회다. 국제공모를 통해서 설계된 이 교회는 바위산의 암반을 파내고 건축하였기에 자연의 품에 안기는 기분이다. 음향이 좋아 유명 연주회가 이곳에서 자주 열린다. 교회라기 보다는 음악당 분위기가 더 짙다.
핀란드는 스웨덴으로부터 700년간, 러시아로부터 100여년간의 지배를 받아오면서도 고유의 문화를 잘 지켜오다가 1917년 러시아 혁명시기에 마침내 독립을 쟁취한 장한 나라다.
핀란드인들은 과묵하고 말수가 적다. 그래서 지나치게 수다떠는 사람을 경계한다. 두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말없이 한 시간쯤 지난후 한 친구가 '요즘어때'하고 물으니, '여기 사우나하러 왔지 수다 떨려고 왔니?'라고 반문하면서 입을 닫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사우나를 하도 좋아해서 '핀란드인들은 사우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다.
핀란드의 자랑인 세계적 휴대폰 업체 노키아는, 2006년도에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집중공략의 타킷으로 삼았다고 하니 라이벌 삼성이 꽤 긴장하고 있을 것 같다. 해산물이 주 재료인 바이킹 요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맛보지 못하고 와서 섭섭하다.
여름에는 2개월 넘게 백야가 계속되고, 또 겨울에는 일조시간이 아주 짧아지므로 5∼8월이 도시순례에 가장 좋다,
핀란드는 자연환경이 뛰어나게 아름다운 곳으로,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심성이 순수하다는 평이다. 최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부패지수 보고서에 의해, 5년연속 세계 146개국중 부정부패가 가장 적은 국가 1위로 뽑힌 이유도 자연환경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연환경이 나빠서 부패지수가 바닥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