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체험! 말레이시아 체러팅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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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1-0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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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말레이시아 전통의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에서 야생의 동식물을 벗 삼아 보다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신개념의 휴가는 어떨까.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비치에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순도100% 휴식이 가능하다.
눈을 돌리면 만나는 모든 것이 대자연의 혜택
말레이시아 체러팅비치는 클럽메드가 마련한 첫 번째 에코네이처 리조트다.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 건물로 알려진 키 낮은 리조트 건물은 80ha의 거대한 열대우림 파크를 뒤로하고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으며, 리조트 전방에는 4km에 달하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1970년대 말에 오픈해 그동안 오래된 리조트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어쩌면 그 덕에 자연과는 가장 가까운 리조트라는 새로운 프리미엄을 갖게 됐다.
한국인 GO 소라씨가 에코 투어의 가이드로 나섰다. 복잡하고 기억하기도 어려운 학명보다는 원숭이꼬리를 닮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원숭이꼬리 나무(아라우카리아, 남양삼나무)’, 줄기 사이사이에 물을 가두고 있어 여행자들의 목을 축이게 해준다는 ‘여행자 나무(부채파초)’…. 친절하고 싹싹한 소라씨의 설명과 함께하니 그냥 이국적인 열대 자생종으로 알고 지나쳤던 식물에도 이토록 많은 스토리가 담겨 있음을 새삼 실감한다. 식물도감에서나 보았던 식충식물 벌레잡이통풀(네펜시스)을 보고는 평균 40대 초반의 성인들이 “와아” 탄성을 질렀으니 말이다. 체러팅비치의 동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리조트 내 에코투어 부스에서 시청각 자료와 각종 브로셔를 참고하면 된다.
친환경 리조트의 면면은 다양한 동물군에서도 엿볼 수 있다. 부리를 노리는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의 야욕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였던 새 혼빌, 무심한 듯 화단에서 툭 튀어나오곤 하는 도마뱀까지 모두 체러팅비치의 가족이다.
특이한 것은 리조트 내에 거북이 보호구역이 있다는 것. 리조트를 짓고 보니, 멸종 위기의 거북이가 출몰해 알을 낳더라는 것이다. 하루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거북이 보호구역을 살펴볼 수 있으나 이웃나라 어딘가처럼 거북이의 알을 만져본다거나 하는 ‘무개념’ 이벤트는 없다. 거북이의 안위가 우선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 거북이 보호를 위해 인공 부화시킨 새끼 거북을 바다에 놓아주기도 한다. 일정 중 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체러팅비치의 온도와 냄새, 기억을 품은 거북이는 다 자란 후에 다시 돌아와 제 어미가 그랬듯 이곳에 알을 낳을 것이라는 담당 GO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체러팅비치의 마스코트이긴 하지만, 또 호불호가 엇갈리는 주인공이 바로 원숭이다. 체러팅비치에는 두 종류의 원숭이가 있다. 테라스 문이 잠겨 있지 않으면 슬쩍 열고 들어올 정도로 대담한 마카크(Macaque) 원숭이가 있는가 하면, 한국인 GO 척이 지금껏 단 한 번밖에 보지 못했을 정도로 낯가림이 심한 원숭이도 있다. 에코투어 막바지, 그 얼굴 보기 힘들다는 세계적인 희귀종 원숭이 더스키루통(Dusty Leaf Monkey) 서너 마리가 나타났다. 굉장한 행운이라는 척의 얘기를 들으니 진짜 횡재한 기분이다.
소라씨의 안내로 리조트 뒤편 연못으로 향했다. 마치 녹색 벨벳을 깔아놓은 듯한 수면 위로 분홍색 연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리조트에서 사용한 생활폐수는 상류 두 개의 저수지를 거친 뒤 마지막으로 이곳 연못에서 3차 정화작용을 한다. 보기에도 좋은데 친환경적이라니 흐뭇하기까지 하다. 뿐만아니다. 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이 뿜어내는 온풍을 한데 모아 물을 덥히고 음식물 쓰레기는 말려서 퇴비로 사용한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버리는 것이 없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체러팅비치 리조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환경 기준을 준수하는 환경자문기관 EC3 글로벌로부터 친환경 인증마크인 그린글로브(Green Globe) 실버 등급 인증을 받았다.
자연과 한결 가까워진 정글 투어
나무 넝쿨인 줄 알고 잡았더니 잠자는 뱀이라던가, 나뭇잎 무더기인 줄 알고 밟았더니 허우적댈수록 빠져드는 늪이라던가…. 정글 투어를 앞두고 내심 걱정이 앞섰다. 일말의 긴장감을 안고 투어에 나섰다. 일행 중 누군가는 “말이 정글이지 동네 뒷산을 오르는 기분”이라 했다. 그러나 때이른 실망은 금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수록 펼쳐지는 풍경은 어느 것 하나 예사로운 것이 없다.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벼락을 맞아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있기도 하다. 일부러 치우지 않고 그냥 넘어 다니게 하는 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한다는 리조트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글 투어에 나선 사람들은 시원스레 내다보이는 남중국해의 전망을 즐기고, 벌이 드글드글 대는 벌집에 얼굴을 들이밀어 관찰을 한다. 어느덧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쉬움 속에 끝난 정글 투어는 자연보호는 기본, 자연과의 동화가 이뤄지는 뜻 깊은 체험이었다.
4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위한 체러팅 미니클럽은 아이들이 열린 공간에서 자연과 야생, 자연보호 지역에 대한 재발견을 할 수 있도록 최근 리론칭됐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열대우림의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화책 「숲 속의 보물」을 각국의 언어로 따로 제작해둔 것도 본받을 만한 점이다. 엄마 아빠와 잘 먹고, 잘 놀다 온 휴양지의 추억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과 공존하는 지구인으로서 가져야 할 뿌듯함과 의무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곳, 클럽메드 체러팅비치는 아이에게 휴식 그 이상을 일러줄 수 있는 곳이다.
잊지 못할 휴가를 계획하는 당신,
클럽메드 체러팅비치에서 지금 필요한 건…
에누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스케줄표!
원한다면, 하루 종일 남편과 아이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남편이 골프 퍼팅 연습에 열을 올리는 동안, 아이가 키즈클럽에서 번지 바운스를 하는 동안 수영복을 갖춰 입고 코끼리 열차를 타라. 5분 거리에 위치한 판타이 비치에 가면 유유자적 세일링을 즐길 수 있다. 수영으로 다져진 매끈한 근육맨 GO ‘부부’로부터 요트 운전법을 배울 수도 있다. 스파를 찾아 발리니스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건 또 어떨까. 리조트 외부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디스커버리 센터를 통해 쿠알라룸푸르 관광, 치니 호수 탐험, 나이트 마켓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외부 관광 및 스파는 추가 요금 있음).
식도락 본연의 자세!
리조트 내 메인 레스토랑과 판타이 비치 레스토랑(아침 식사는 제외)에서 매끼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한·중·일·양식은 물론 이탈리아, 인도 등 나라별 아이템을 비교해가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의 묘미는 1인 3식 뷔페식과 와인, 맥주, 음료 등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 끼니 때마다 식사 쿠폰을 따로 챙길 필요도 없고, 먹고 뒤돌아서서 또 먹어도 된다. 이쯤 되면 정말이지 여유를 갖고 식도락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민할 것은 오직 어떤 음식을 먼저 먹을 것인지의 선택뿐.
드레스 코드를 즐기는 센스!
클럽메드는 매일매일 리조트가 옷을 갈아입는다. 커튼, 테이블보, 각종 데커레이션의 세팅 아이디어와 속도는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다. 리조트의 예약을 마쳤다면 미리 드레스코드를 알아보고 가급적 맞는 색상의 옷을 준비해갈 것을 권한다. ‘아쿠아 블루’가 드레스 코드인 날, 수십 명의 인파가 갖가지 파란색 옷을 맞춰 입고 판타이 비치로 향하던 장관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조금만 적극적이면, 여행의 흥이 절로 난다.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 오픈 마인드!
‘글래디에이터 게임에 참여하세요!’ 검투사 복장을 한 GO와 에어볼 싸움을 해서 물에 빠뜨리는 간단한 경기임에도 풀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열기가 달아오른다. 이렇게 클럽메드에서는 시시때때로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운동신경이 좀 무디면 어떤가. 무대에 오르는 순간 모두가 당신의 편이 된다. 함께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즐거움이다. 매일매일 새로운 커플 룩으로 애정을 과시했던 울산의 한 신혼부부. 신부의 권유에 득달같이 게임에 참가한 새신랑은 아쉽게도 ‘한 방’에 패배했지만, 그 순간이 담긴 사진 한 장의 추억은 내내 부부를 웃음 짓게 할 것이다.
수영복 못지않은 필수품, 운동화!
여름 휴양지 여행의 필수품이라면 간편한 의상, 수영복, 모자 그리고 비치샌들이겠지만, 클럽메드에서라면 반드시 운동화를 추가해야 한다. 일단 헬스클럽 출입부터 스쿼시,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또 정글 투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모래가 부드러워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해변에서 간단하게 몸을 푼 뒤,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잔디밭 요가 클래스에 참여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아침 프로그램!
엄마보다 더 아이를 잘 보는 GO가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 활용!
각종 아기 관련 용품을 제공하는 베이비 웰컴 서비스(0~23개월) 외 연령대별로 프티클럽(만 2~3세), 미니클럽(만 4~7세), 키즈클럽(만 8~10세), 틴즈클럽 패스워드(만 11~17세) 등 어린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만 2~8세 어린이를 위한 파자마클럽은 부부만의 오붓한 디너를 위한 배려다. “언어가 달라서 대화가 안 되는데도 아이들끼리는 기가 막히게 잘 통해요.” 키즈클럽 담당 GO 소라씨의 전언처럼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다.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통솔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글로벌 리더’의 조짐(?)을 읽었다는 한 한국인 엄마의 후문도 들려온다.
가족과 함께하는 레포츠!
클럽메드에서라면, 더 이상의 ‘골프 과부’는 없다. 본격 라운딩을 원한다면 외부 골프장 이용도 가능하지만, 리조트 내에 있는 미니 골프장에서 강습은 물론 피칭과 퍼팅 게임 정도는 즐길 수 있다. ‘폼’ 신경 쓸 일도 없고, 아이에게 골프채를 쥐어주는데 눈치 볼 필요가 없다. 판타이 비치에서는 세일링과 카약을 이용할 수 있다. 탁구나 양궁은 어떨까. 가족과 함께하기에 이만 한 게임도 없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탁구와 양궁 강국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리조트 내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달은 대부분 한국인들이 휩쓸어간단다. 실제로 멋드러진 메달도 수여되니 욕심낼 만도 하다. 모험심이 강하다면 번지 바운스, 공중그네에도 도전해보자.
패기와 열정의 무대, GO들의 쇼!
매일 밤 9시 30분이면 GO들이 선보이는 쇼를 만날 수 있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칵테일을 만들고, 스포츠 강습을 하고, 리셉션을 맡으며 본연의 업무를 담당하던 GO들이 그 시간이 되면 엔터테이너가 되어 무대에 오른다. 마이클 잭슨이 환생했다고 하면 애교로 속아줄 정도의 외모를 가진 브라질 출신 GO 마라가 선보이는 ‘마이클 잭슨 쇼’는 단연 발군이다.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채롭게 준비된 쇼는 그야말로 매일 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새벽까지 공연을 준비하는 GO들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고객 감동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다.
Travel Tip
체러팅비치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동부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콴탄 공항까지 국내선으로 40분 소요, 체러팅비치 리조트까지는 1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한다. 연중 평균 기온은 21~33℃, 그 중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5월부터 9월 사이다. 클럽메드는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라 따로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부티크 상품 구매, 사진 카운터 이용, 외부 관광 등을 위해서는 리조트 내 디파짓 카드를 사용하고, 체크아웃시 한 번에 결제하면 된다.
눈을 돌리면 만나는 모든 것이 대자연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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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GO 소라씨가 에코 투어의 가이드로 나섰다. 복잡하고 기억하기도 어려운 학명보다는 원숭이꼬리를 닮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원숭이꼬리 나무(아라우카리아, 남양삼나무)’, 줄기 사이사이에 물을 가두고 있어 여행자들의 목을 축이게 해준다는 ‘여행자 나무(부채파초)’…. 친절하고 싹싹한 소라씨의 설명과 함께하니 그냥 이국적인 열대 자생종으로 알고 지나쳤던 식물에도 이토록 많은 스토리가 담겨 있음을 새삼 실감한다. 식물도감에서나 보았던 식충식물 벌레잡이통풀(네펜시스)을 보고는 평균 40대 초반의 성인들이 “와아” 탄성을 질렀으니 말이다. 체러팅비치의 동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리조트 내 에코투어 부스에서 시청각 자료와 각종 브로셔를 참고하면 된다.
친환경 리조트의 면면은 다양한 동물군에서도 엿볼 수 있다. 부리를 노리는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의 야욕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였던 새 혼빌, 무심한 듯 화단에서 툭 튀어나오곤 하는 도마뱀까지 모두 체러팅비치의 가족이다.
특이한 것은 리조트 내에 거북이 보호구역이 있다는 것. 리조트를 짓고 보니, 멸종 위기의 거북이가 출몰해 알을 낳더라는 것이다. 하루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거북이 보호구역을 살펴볼 수 있으나 이웃나라 어딘가처럼 거북이의 알을 만져본다거나 하는 ‘무개념’ 이벤트는 없다. 거북이의 안위가 우선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 거북이 보호를 위해 인공 부화시킨 새끼 거북을 바다에 놓아주기도 한다. 일정 중 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체러팅비치의 온도와 냄새, 기억을 품은 거북이는 다 자란 후에 다시 돌아와 제 어미가 그랬듯 이곳에 알을 낳을 것이라는 담당 GO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체러팅비치의 마스코트이긴 하지만, 또 호불호가 엇갈리는 주인공이 바로 원숭이다. 체러팅비치에는 두 종류의 원숭이가 있다. 테라스 문이 잠겨 있지 않으면 슬쩍 열고 들어올 정도로 대담한 마카크(Macaque) 원숭이가 있는가 하면, 한국인 GO 척이 지금껏 단 한 번밖에 보지 못했을 정도로 낯가림이 심한 원숭이도 있다. 에코투어 막바지, 그 얼굴 보기 힘들다는 세계적인 희귀종 원숭이 더스키루통(Dusty Leaf Monkey) 서너 마리가 나타났다. 굉장한 행운이라는 척의 얘기를 들으니 진짜 횡재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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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한결 가까워진 정글 투어
나무 넝쿨인 줄 알고 잡았더니 잠자는 뱀이라던가, 나뭇잎 무더기인 줄 알고 밟았더니 허우적댈수록 빠져드는 늪이라던가…. 정글 투어를 앞두고 내심 걱정이 앞섰다. 일말의 긴장감을 안고 투어에 나섰다. 일행 중 누군가는 “말이 정글이지 동네 뒷산을 오르는 기분”이라 했다. 그러나 때이른 실망은 금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수록 펼쳐지는 풍경은 어느 것 하나 예사로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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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위한 체러팅 미니클럽은 아이들이 열린 공간에서 자연과 야생, 자연보호 지역에 대한 재발견을 할 수 있도록 최근 리론칭됐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열대우림의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화책 「숲 속의 보물」을 각국의 언어로 따로 제작해둔 것도 본받을 만한 점이다. 엄마 아빠와 잘 먹고, 잘 놀다 온 휴양지의 추억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과 공존하는 지구인으로서 가져야 할 뿌듯함과 의무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곳, 클럽메드 체러팅비치는 아이에게 휴식 그 이상을 일러줄 수 있는 곳이다.
잊지 못할 휴가를 계획하는 당신,
클럽메드 체러팅비치에서 지금 필요한 건…
에누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스케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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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본연의 자세!
리조트 내 메인 레스토랑과 판타이 비치 레스토랑(아침 식사는 제외)에서 매끼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한·중·일·양식은 물론 이탈리아, 인도 등 나라별 아이템을 비교해가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의 묘미는 1인 3식 뷔페식과 와인, 맥주, 음료 등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 끼니 때마다 식사 쿠폰을 따로 챙길 필요도 없고, 먹고 뒤돌아서서 또 먹어도 된다. 이쯤 되면 정말이지 여유를 갖고 식도락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민할 것은 오직 어떤 음식을 먼저 먹을 것인지의 선택뿐.
드레스 코드를 즐기는 센스!
클럽메드는 매일매일 리조트가 옷을 갈아입는다. 커튼, 테이블보, 각종 데커레이션의 세팅 아이디어와 속도는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다. 리조트의 예약을 마쳤다면 미리 드레스코드를 알아보고 가급적 맞는 색상의 옷을 준비해갈 것을 권한다. ‘아쿠아 블루’가 드레스 코드인 날, 수십 명의 인파가 갖가지 파란색 옷을 맞춰 입고 판타이 비치로 향하던 장관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조금만 적극적이면, 여행의 흥이 절로 난다.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 오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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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못지않은 필수품, 운동화!
여름 휴양지 여행의 필수품이라면 간편한 의상, 수영복, 모자 그리고 비치샌들이겠지만, 클럽메드에서라면 반드시 운동화를 추가해야 한다. 일단 헬스클럽 출입부터 스쿼시,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또 정글 투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모래가 부드러워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해변에서 간단하게 몸을 푼 뒤,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잔디밭 요가 클래스에 참여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아침 프로그램!
엄마보다 더 아이를 잘 보는 GO가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 활용!
각종 아기 관련 용품을 제공하는 베이비 웰컴 서비스(0~23개월) 외 연령대별로 프티클럽(만 2~3세), 미니클럽(만 4~7세), 키즈클럽(만 8~10세), 틴즈클럽 패스워드(만 11~17세) 등 어린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만 2~8세 어린이를 위한 파자마클럽은 부부만의 오붓한 디너를 위한 배려다. “언어가 달라서 대화가 안 되는데도 아이들끼리는 기가 막히게 잘 통해요.” 키즈클럽 담당 GO 소라씨의 전언처럼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다.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통솔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글로벌 리더’의 조짐(?)을 읽었다는 한 한국인 엄마의 후문도 들려온다.
가족과 함께하는 레포츠!
클럽메드에서라면, 더 이상의 ‘골프 과부’는 없다. 본격 라운딩을 원한다면 외부 골프장 이용도 가능하지만, 리조트 내에 있는 미니 골프장에서 강습은 물론 피칭과 퍼팅 게임 정도는 즐길 수 있다. ‘폼’ 신경 쓸 일도 없고, 아이에게 골프채를 쥐어주는데 눈치 볼 필요가 없다. 판타이 비치에서는 세일링과 카약을 이용할 수 있다. 탁구나 양궁은 어떨까. 가족과 함께하기에 이만 한 게임도 없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탁구와 양궁 강국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리조트 내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달은 대부분 한국인들이 휩쓸어간단다. 실제로 멋드러진 메달도 수여되니 욕심낼 만도 하다. 모험심이 강하다면 번지 바운스, 공중그네에도 도전해보자.
패기와 열정의 무대, GO들의 쇼!
매일 밤 9시 30분이면 GO들이 선보이는 쇼를 만날 수 있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칵테일을 만들고, 스포츠 강습을 하고, 리셉션을 맡으며 본연의 업무를 담당하던 GO들이 그 시간이 되면 엔터테이너가 되어 무대에 오른다. 마이클 잭슨이 환생했다고 하면 애교로 속아줄 정도의 외모를 가진 브라질 출신 GO 마라가 선보이는 ‘마이클 잭슨 쇼’는 단연 발군이다.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채롭게 준비된 쇼는 그야말로 매일 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새벽까지 공연을 준비하는 GO들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고객 감동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다.
Travel Tip
체러팅비치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동부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콴탄 공항까지 국내선으로 40분 소요, 체러팅비치 리조트까지는 1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한다. 연중 평균 기온은 21~33℃, 그 중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5월부터 9월 사이다. 클럽메드는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라 따로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부티크 상품 구매, 사진 카운터 이용, 외부 관광 등을 위해서는 리조트 내 디파짓 카드를 사용하고, 체크아웃시 한 번에 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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