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햄프턴 코트 - 헨리 8세의 궁전과 영국식 정원이 있는 곳 > 이색도시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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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햄프턴 코트 - 헨리 8세의 궁전과 영국식 정원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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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1-06-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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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프턴 코트의 정원을 산책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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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근교의 작은 마을인 햄프턴 코트(Hampton Court)에는 헨리 8세의 궁전이 있다. 멋들어진 영국식 정원도 여행자를 기다린다. 런던에서 출발하는 교외선이 멈추는 작은 기차역, 그 옆으로는 템스 강이 흐른다. 강 위에 걸쳐진 다리를 건너 조금 걸어가면 요새처럼 단단한 궁전이 모습을 드러낸다. 입구 왼쪽에 있는 정원에는 봄날의 나른한 행복이 드러누워 있다. 붉은색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나무덩굴에 새 주둥이 같은 잎들이 돋아나고 하얀 조각상들은 형형색색의 장미를 곁눈질한다.

궁전 뜰에서는 헨리 8세와 그의 부인들로 분장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데, 첫 번째 부인 캐서린과 두 번째 부인이자 영화 ‘천일의 앤’의 주인공인 앤 불린이다. 닮은 얼굴의 사람들이 꽤 재미있다. 궁전 안에서 듣는 그들의 영화 같은 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덕에 한결 재미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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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정원.

2. 템스 강이 흐르는 마을 풍경.

3. 정원 나무덩굴을 손질하는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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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헨리 8세의 첫 부인 캐서린으로 분장한 여인.

2. 궁전 내부의 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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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궁전 앞의 조각상.

4. 햄프턴 코트 궁전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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