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의 본고장-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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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0-10-0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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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예술과 문화의 고장 * 빅터 오르타 박물관 개관시간 : 화-목 13:00-16:00 일반적으로 소개되는 여행사들의 유럽관광에는 좀처럼 포함되어 있지 않은 도시가 벨기에의 브뤼셀(Brussells)이다. 미술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워낙 찬란하고 화려한 예술과 건축, 디자인의 도시가 많은 곳이 유럽인지라 조그마한 작은 예술의 마을까지 찾아다니기는 쉽지 않은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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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의 풍경으로 소개가 되어 왔다. <디바(Diva)>, <프렌치 키스(French Kiss)> 등의 영화에서 배경이 되었던 파리의 지하철 메트로(Metro) 입구와 같은 구조물이 당시 유명한 디자이너였던 엑토르 기마르(Hector Guimard)의 작품인 것이다. ● 아르누보의 역사
역사주의, 절충주의를 극복하자는 모토로 시작되어 철과 유리등 신소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자연에 기반을 둔 통일감 있는 조화, 순수예술을 실용예술화함으로써 추구했던 현대 디자인 발달의 전환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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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있게 연속되는 계단실의 틈새로 새어나오는 주요 디자인의 구성은 개방적인 공간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는 듯하다. 특히 조명, 가구등 장식 요소의 아름다운 조화를 표현해 주는 다이닝 룸을 비롯하여, 하나의 구체적인 세부장식까지도 섬세한 손길을 아끼지 않은 각 공간의 구성은 전체적인 역동성과 조화로운 아르누보 양식의 통일된 패션을 이야기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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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오르타 박물관(Musee Horta)의 입구. 현관의 정면에서부터 강하게 느껴지는 화려한 인테리어의 충격적인 모습은 모든 생각을 잊게 할 정도의 기쁨과 놀라움 그 자체로 다가온다.

◀빅터 오르타 박물관 계단실. 자연형 곡선에서 유추된 난간과 부러질 것 같은 철재의 우아한 처리, 천장으로부터 도입되는 빛의 조화가 훌륭한 아름다운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