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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인도의 수도-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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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505회 작성일 10-10-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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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로 불리는 이 도시는 9백4십만명의 인구가 있는 인도의 수도이자 인도에서는 세번째로 큰 도시이다. 언어는 힌디어, 우르두어, 뻔잡어, 영어 등을 사용한다.

델리는 흔히 올드델리와 뉴델리로 불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올드델리는 I2-19세기 동안 무슬림이 통치한 수도였다. 그래서 이곳에는 많은 모스크와 기념물과 무슬림 역사와 관련된 성들이 있는 곳이다.
뉴델리는 영국 통치시대에 인도의 수도로 다시 재건립된 곳으로 대사관, 정부빌딩 등이 밀집해 있다. 뉴델리의 북쪽 끝부분, 뉴델리역 아래쪽에 코너트 플레이스라는 비지니스와 여행업, 정부 건물로 주를 이룬 도심이 있다. 세개의 크기가 다른 원모양이 겹쳐진 아주 광대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중간에

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지하에는 빨리카 바자르라는 전자제품과 옷, 책 등을 파는 상가가 즐비하다.
현대식 건물로 조성된 이곳을 최고급 중국, 서양, 일본, 인도 레스토랑 뿐 아니라 민속공예점에서부터 현대 집기류, 갤러리, 악기점 등 거의 모든 것을 갖춘 문화·상권지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47년 8월 15일 인도가 영국통치로부터 독립한 후 1950년 1윌 26일은 인도가 공화국임을 선포한 날이다. 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가 뉴델리에서 성대하게 벌어진다.



라스뜨리여 바반(대통령궁)에서 인도문에 이르는 거리에서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인도 군대사열과 학생들, 민속무용단과 낙타 코끼리와 함께 하는 이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많은 외국사절단과 시민들이 모여들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덧붙여 인도는 많은 곳에서 축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축제의 나라이기도 하다. 특히 델리는 인도


의 도로, 철도, 항공 등을 연결하는 중심지로 북인도에서 가장 큰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가볼만한 여행지로 랄낄라(붉은 성), 자마 마스지드(모스크), 굽뚜브 미나르, 잔따르 만따르, 인도문, 후마윤 묘, 연꽃사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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