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쿠스 전경(위)과 아나니야 교회 내부
역사문화도시로서 다마스쿠스의 진면목은 역시 구시가지에서 발견할 수 있다. 로마 성벽에 둘러 싸여 있는 구시가지는 우마이야 사원과 하미디야 시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인류 문화의 보고다. 우마이야 사원은 다마스쿠스 구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원의 입구는 아랍의 가장 큰 전통시장인 하미디야 시장과 연결되어 있다. 이는 신앙의 장소인 사원과 삶의 공간인 시장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이슬람식 사고의 상징이기도 하다.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5 23:23
조회 1905
더보기
|
▶ 역사적 건물을 이용한 영화관(스트라스부르그)
스트라스부르그는 구시가 건축물 정비를 위해 건축물 높이를 6층으로 제한한다. 건축 양식은 주변의 건물과 같이 독일풍을 지향하고, 가능한 역사적 건축물을 보존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건물 및 지붕 색채 또한 지역색(검은색, 갈색 등)으로 맞추고 창문 및 베란다에 화분을 내걸도록 유도한다. 거리 미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은 역사적 건축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현대적 요소를 적극 활용한다. 도시 전체가 과거와 현대가 조화된 디자인 집합체처럼 정비되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5 23:19
조회 2466
더보기
|
▶ 보로부두르 사원
보로부루드 사원의 본격 복구공사는 일본의 지원과 유네스코의 주도로 대규모의 보존과 보수작업이 행해졌다. 돌을 해체하고 클렌징 과정을 거쳐 말린 다음 파손된 것을 수리하고 저장고에 보관, 원래의 형태대로 쌓아올리고, 비가 내리면 복원된 돌들의 연결 강도가 약해지지 않게 하고, 해가 비치면 젖은 벽돌의 습기가 밖으로 배출되는 배수로 체계를 만드는 등 새로운 토목기술을 추가해 복원했다. 이 사원의 복구를 위해서 350여 농가가 강제로 철거되면서 엄청난 비난에 휩싸였지만, 현재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5 23:08
조회 1462
더보기
|
동경은 현대사회의 특징인 대도시 중심의 대중문화가 잘 반영된 대표적인 도시이다. 따라서 현대 도시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환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천의 얼굴을 지닌다. 특히 동경은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동·서양의 문화가 잘 합성되어 이룩된 독특한 새로운 문화창조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오늘날 동경이 경제 대국의 수도로서보다는 문화적 성격이 크게 부각되는 세계적인 도시로 인식되는 것은 일찍부터 정부가 문화정책에 열의가 높았고, 더군다나 막강한 경제력은 특히 문화면에서 국제화를 가속화시켰기 때문이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래 줄곧 문화정책…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10
조회 1667
더보기
|
●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적 건물 퐁피두센터, 오르세미술관 1980년대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파리의 현대 건축물은 고도(古都) 파리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 밝은 베이지색의 도시 한가운데 군데군데 내려 앉은 현대 건축물들은 과거와 현재의 공존, 그리고 미래를 향한 문화도시의 이상을 제시해 준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들은 건물의 초현대적인 모습뿐 아니라 이러한 과감한 시도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파리시민들의 높은 의식수준으로 더욱 유명해지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리의 도시 분위기를 한층 현대적으로 변모시킨 획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9
조회 1511
더보기
|
게트라이데가세와 대학광장을 이어주는 통로가 있는 집들
유럽의 심장이라고 하는 오스트리아. 그 오스트리아 문화의 중심이라는 이유로, 잘츠부르크(Salzburg)는 중심의 중심이라고 불린다. 잘츠부르크는 무엇보다도 세계의 불후의 명작이 되었고, 언제 다시 보아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을 통해 음악의 도시, 맑고 넓은 호수와 수려한 산이 있는 자연풍경, 성과 공원과 수도원이 많은 도시로 온 세계인의 마음에 애틋하게 남아 있다.
오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8
조회 1415
더보기
|
세르비아 공화국의 수도이자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의 수도인 베오그라드는 ‘하얀 도시’라는 그 말뜻대로 발칸 반도에 위치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베오그라드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둘러보고 피곤에 지친 심신을 추스리며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칼레메그단 공원은 구유고연방을 관통하며 유유히 흐르는 사바강과 유럽의 수많은 국가들을 지나는 도나우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지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베오그라드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공원이다.공원 주위로는 각국의 대사관들이 있으며, 각급 학교들과 대학들이 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6
조회 1700
더보기
|
● 프랑스인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국가적 이벤트1984년 당시 문화부장관 자크 랑(Jack Lang)이 최초로 제안한 후 시작된 ‘문화유산의 날(Journ?es du Patrimoine)’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점점 더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일반인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의미를 새로이 하고, 자신의 역사와의 본격적 화해를 시도하는 이 행사는 현재 연중 낮의 길이가 제일 긴 하지에 개최되는 ‘음악의 축제(F?te de la musique)’와 더불어 프랑스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1996년의 경우 7백…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5
조회 1726
더보기
|
● 좋은 기후와 수준높은 교육의 도시포스트모던 사회 이후 이국적인 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언제부턴가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카페 간판의 이름은 ‘산타페(Santa Fe)’가 되었다. 황토색 토담벽에 하늘색 페인트로 창문을 칠한 풍경이 이제는 제법 눈에 익숙하지만 사실 산타페가 어느 나라의 도시 이름인지를 아는 사람도 의외로 적다는 사실은 매우 재미있는 현상이다. 우리가 얼마나 문화를 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유행만을 추종하는가에 대한 한 단면을 보여 주는 예인 것이다. 스페인어로 ‘신성한 믿음(Holy Fait…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4
조회 1517
더보기
|
◀ 퀸즈하우스
타 워브리지에서 남쪽으로 템즈강변을 따라 5마 일 가량 이르는 지역이 그리니치(Greenwich)이다. 매년 2백50만명 가량의 관광객들이 주로 보트를 이용해 공원과 각종 역사적인 건물들을 구경하기 위해 그리니치를 찾는다. 이 지역에 늘어선 조지안 스타일의 빌딩과 빅토리아 시대의 테라스, 조그마한 상점들도 즐거운 볼거리이다. 옛날의 위대한 건축가로 알려진 이니고 존스(Inigo Jones), 크리스토퍼 렌(Christopher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3
조회 1640
더보기
|
● 문화예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 예술공간들 ◀ 베를린 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 전경. 건물의 외부가 유리, 철로 된 신재료의 정확한 이용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이 미술관은 현대적인 건축의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양대에 걸친 세계대전 이후 고립된 섬으로서 서독의 수도 역할을 했던 베를린은 정치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들을 남긴 채 격동의 20세기를 마감하는 현장에 살아 있었다. 하지만 전쟁과 경제공황을 겪으면서도 베를린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2
조회 2185
더보기
|
● ‘북쪽의 베니스’로 이름난 물의 도시 ◀ 스몰리 수도원
상트 페테르부르그는 러시아연방 북서부의 북위 60도에 위치한 해양도시이자 러시아 제2의 도시로서 모스크바에서 640㎞ 거리에 있으며, 인구 480만명, 면적 85,900㎢의 거대도시이다. 도시 중앙으로는 깊이 20m의 네바(Neva)강을 비롯하여 분류·지류·운하까지 포함하면 65개의 강이 흐르고 있고, 섬의 수는 100개 이상이며 365개의 다리에 의해 연결된 물의 도시로서 ‘북쪽의 베니스’로 불린다. 지정학적으로 러시아 북서쪽 발틱해 연안에 위치하여 러시아내 다른 지역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1
조회 1477
더보기
|
● 침체된 영국에 활기를 불어넣은 문화핵심부 ◀ 런던 다크랜드
흔히 런던 사람들이 사우스 뱅크(South Bank)라고 말할 때, 이는 그저 템즈강변 남쪽을 따라 쭉 뻗어 있는 둑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님을 염두에 두고 걸어가 본다. 사우스 뱅크는 남쪽 끝의 헝거포드(Hungerford)와 워털루 브리지(Waterloo Bridge) 사이의 지역을 의미한다. 각종 공연장, 극장, 화랑 등이 밀집해 있는 이곳이야 말로 사우스 뱅크의 핵심부로, 줄곧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있다가 지난 1951년 영국 축제(Festival…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1
조회 1600
더보기
|
● 차량통행을 막고 휴식공간을 배려한 발상 ◀ 로테르담 전경. 암스테르담의 남서부에 자리잡은 네덜란드 제2의 도시환경계획의 신중함, 문화와 예술의 수준에서는 유럽의 어느 도시에 뒤지지 않는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도시는 암스테르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북부의 베니스라 부르는 운하와 반 고호 미술관, 튤립과 나막신이 가지런히 정돈된 길거리의 모습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그림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스테르담의 남서부에 자리잡은 네덜란드 제2의 도시 로테르담(Rotterdam)은 도시환경계획…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2 00:00
조회 1503
더보기
|
● 올드타운과 뉴타운으로 이루어진 에딘버러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딘버러는 엄밀하게 말하면 두 개의 도시가 그 안에 들어있는 형상이다. 화산 활동으로 이루어진 바위 절벽에 우뚝 솟은 에딘버러성에서 시작돼 현재 영국의 군주인 엘리자베스 여왕의 스코틀랜드 공식 거주지인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이하 홀리루드)까지 곧장 이어지는 1.5㎞ 거리를 중심으로 한 ‘올드타운(구시가)’이 하나다. 성에서 궁전까지의 길은 우리 나라의 종로격인 ‘하이 스트리트’이지만 ‘로얄 마일(Royal Mile)’이라는 별칭으로 훨씬 유명한 곳이다. 구시가의 중심인 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9
조회 1549
더보기
|
환경도시란 한 도시 내의 자연환경, 인공환경, 사회·경제환경이 조화되어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말한다. 유럽에는 그러한 환경도시들이 많다. 유럽의 여러 환경도시 중에서도 영국의 환경도시에서 우리는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발견하게 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영국의 환경도시 만들기의 핵심은 ‘파트너십’에서 찾을 수 있다. 파트너십이란, 동업자가 회사를 경영하듯 한 도시의 살림을 구성원 모두가 공동책임의식을 갖고 꾸려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지역사회의 주요 그룹과 파트너십…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8
조회 1523
더보기
|
● 라스코를 포함한 베제르 계곡 전체가 문화거리 ◀ '라스코II'와 르 토에 위치한 '에스파스 크로마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켓
유럽내 선사시대 유적들중 그림의 숫자와 질 차원에서 최고로 간주되는 라스코동굴(Grotte de Lascaux)은 1979년에 몽-셍-미셸, 베르사이유 궁전과 함께 프랑스가 가장 먼저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시킨 곳이다. 보다 정확하게는 라스코를 포함한 베제르 계곡 전체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행정구역상 이 지역은 페리고르(현재 명칭은 ‘도르도뉴(Dordog- ne)’로 불리운다)에 소속되어 있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6
조회 1789
더보기
|
● 환경도시는 사람, 환경, 지구에게 이로운 도시 ◀ 야외극장. 다리와 건물이 모두 유리로 돼 있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도시는 모든 성장의 원동력이고 문명을 창출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이들 도시로 인구 및 경제활동이 집중되면서 오늘날의 세계 모든 도시들은 예외없이 주택부족, 차량에 의한 혼잡과 정체, 환경오염, 녹지 등 자연환경의 훼손 등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마루시아 라우에(Marcia D. Lowe)는 「환경과 인간차원의 도시만들기(Shaping Cities: The Environmental a…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6
조회 2164
더보기
|
● 근대 비엔나 분리파 운동의 흔적 ◀ 비엔나 거리의 악사. 비엔나는 어느 곳이나 음악의 향기가 흐르고 공원 곳곳에 예술가들의 동상이 서 있는 풍경이 익숙하다.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의 도시를 이야기할 때 파리와 뉴욕, 그리고 비엔나를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비엔나가 손꼽히는 것은 단지 음악의 향기가 흐르고 공원 곳곳에 예술가들의 동상이 서 있기 때문은 아니다. 비엔나의 근대예술은 20세기 초반에 전개되었던 건축·디자인운동인 ‘비엔나 분리파(Vienna Secession)’라는 운동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5
조회 1727
더보기
|
● 새로운 문화창출을 위한 미래형 테마파크
파리와 보르도를 연결하는 서남축 10번 국도에 위치한 프와티에(Poitiers)로부터 8㎞ 떨어져 있고, 250㏊의 면적 위에 건설된 대규모의 미래형 테마파크가 ‘퓌튀로스코프(Futuroscope)’다. 자생적 형태의 문화거리 모습과는 거리가 멀지만, 파리에 소재한 빌레트공원과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주제공원을 대표하는 이 장소는 우리의 입장에서 여러모로 눈여겨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유럽 영상공원’이란 별명이 붙은 이 테마파크가 교육적 기능과 과학기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4
조회 1636
더보기
|
● 일본의 근대공원
일본에 있어서 근대적 성격의 공원은 메이지 시대에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근대도시의 건설이 강력히 요구되고 도시 개조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로 인해 도시의 요소마다 공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해지고, 1885년 도시개발설계 중 공원배치론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19세기 후반 미국에서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필두로 근대적 공원체계가 여러 도시에서 이미 검토, 수행되고, 공원운동이 한창 전개되었으며 이 도시개발설계 공원계획에서는 런던, 파리, 베를린, 빈의 실정도 참고하여 계획목표가 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50
조회 1865
더보기
|
● 붉은 외관과 다섯개의 바가 압권인 일 팔라죠 ◀ 일 팔라죠(Il Palazzo) 호텔 전경. 후꾸오까를 가로 지르는 하루요시 (春吉)강변에 만들어진 도시형 호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태리의 디자이너 알도 로시(Aldo Rossi)를 초청하여 매우 이국적이고 신선한 분위기의 건물을 만든 작품이다.
‘행복의 언덕’이라는 뜻을 간직한 도시 후꾸오까는 우리 나라에서 방문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도시중 하나이다. 1990년대부터 이 도시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초청하여 작품을 만들게 하고 완성된 작품들을 자산으로 관광객을 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48
조회 1765
더보기
|
● 문화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퐁피두 주변
마레지구가 전통의 보존에 주력하고 있다면, 살아있는 현대 프랑스 문화를 창출하는 데 가장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은 두 말할 필요 없이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일명 ‘보부르(Beaubourg) 센터’이다. 약 30년 전부터 프랑스에서 본격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새로운 박물관은 예술, 과학, 기술, 교육의 집약체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하고 작품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장식적 효과를 극소화하며, 대규모의 관중을 겨냥한 열린 공간을 구비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46
조회 1592
더보기
|
● 공업도시에 문화의 활기가 하바드 대학 어느 교수의 표현대로 따스한 햇빛이 비추는 한가로운 오후에는 학생으로 등록하여 강의실과 도서관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공간이다
어느 나라의 공업도시가 그렇듯이 스코틀랜드의 대규모 공업도시인 글라스고우(Glasgow)도 그리 깨끗하거나 안전한 편이 아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도시의 인적이 끊기는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며 치안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다른 도시들에 비해 관광객의 수도 적고 거리도 썰렁한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 환경인 것이다. 1980년대에 진입하면서 글라스고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40
조회 2108
더보기
|
● 자연, 산업, 역사, 문화를 동시에 살리는 거점도시 ◀ 양도현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로 야마니시현에서 열린 '한국 충청북도 고대문화전'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2시간 남짓 앉아있다 보면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나리타(成田)공항에 도착한다. 나리타공항에서 전차를 타고 동경을 거쳐 신주쿠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40분. 거기서 다시 중앙선 전차로 갈아타고 남서쪽으로 2시간 정도 달려가면 그 유명한 일본의 명산인 후지산의 신비로운 자태가 보이면서 야마나시현 현청 소재지인 고후시(甲府市)에 도착하게 된다. 야나마시현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37
조회 1576
더보기
|
"지구촌 어디에도 같은 곳이 없다!" 나는 평생 도시를 가꾸고 , 만들어 오면서 이 평범한 명제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해 왔다. 지구 위의 모든 장소는 식생도 다르고, 기후도 다르고, 그곳에 사는 사람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지역의 문화가 달라지고, 문명이 달라지고 건축이 달라지게 된다. 아프리카 열대우림의 토인문화와 알라스카 에스키모의 문화가 다르며, 이집트 문명과 마야문명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다름'이 결국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문화를 만들어 내고 볼거리를 만들어 내고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요소…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36
조회 1614
더보기
|
●동양의 베니스, 소주시
소주시는 '동양의 베니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비경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2500여년의 장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로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 손씨의 발상지로 당(唐)대에는 장강 이남의 상업중심지였으며 명, 청대를 거치면서 농어업, 공예 위주의 강남 경제 중심지로 발전하여 왔다. 소주시는 중국 동남부의 강소성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 양자강 하류 남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태호, 남쪽으로는 절강성과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상해로부터 고속도로로 45분 거리이다. 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32
조회 1935
더보기
|
백 야, 수많은 운하와 다리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 등으로 널리 알려진 제정 러시아의 수도 상트 페테르부르그가 위치한 곳은 광활한 러시아 영토의 최서단.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세상에서 가장 인위적이고 추상적인 도시"라고 정의한 이 인공도시는 맨 처음에 피터-폴 요새의 건축에서 출발하여, 곧게 뻗은 거리, 광장, 궁전, 정원, 높은 첨탑, 동상 그리고 운하들로 이루어진 독특한 문화공간을 형성하게 되었다.오랜 세월동안 자연스럽게 성장한 모스크바와 달리 인공도시 상타 페테르부르그의 건축과 토목 계획의 기본원칙은 철저한 합리성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1 23:31
조회 1692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