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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비타민 섭취시 주의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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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LM 댓글 0건 조회 2,851회 작성일 12-07-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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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중년의 연령을 넘기면서 자기의 건강문제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식사 후나 식전에 약( Pill)을 먹으려고 약통을 꺼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먹는 약이 의사나 전문가와 의논해서 결정해서 먹는 약도 있지만 친구나 친지들에게서 구전으로 좋다고 들어서 먹는 약의 대부분이 보양제라고 생각해서 비타민 필이다. 비타민 필이 들어있는 약통을 보면 으레 무슨 종류의 비타민이 함유되어있고 때로는 무기질이 함께 함유되어 있다고 그 성분을 약병 겉에 쭉 써서 밝혔다.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대별한다. 비타민 A, D, E, K 는 지용성이고 비타민 B복합체, 즉 비타민 B1,B2, 나이아신, B6,B12 그리고 엽산 팬토테산, 비오틴, 그리고 비타민 C등을 들 수 있다. 대체적으로 지용성 비타민은 몸에 저장양이 어느 정도 있어서 수주에서 수개월 내지 일 년가량도 섭취하지 않아도 신체 내에 저장된 비타민이 체내 요구량을 충당 해준다.
 
이에 반해서 수용성 비타민은 신체 내에 저장양이 적고 저장기간도 짧아서 수일에서 수주정도 몸에서 요구하는 양을 저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용성 비타민은 과량섭취하면 과잉증이 유발되며, 수용성 비타민은 매일 애일 섭취하지 않으면 결핍증에 걸리기 쉽다. 또한 지용성 비타민은 섭취하면 배설이 느리고 몸에 저장되는 특징이 있어서 과량섭취하면 과잉증이 유발되기 쉽다. 수용성비타민은 과량섭취해도 빨리빨리 배설되어서 과잉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노벨상을 둘이나 탄 미국의 화학자인 라이너스 폴링이 수용성비타민 중에 일종인 비타민 C의 대량 섭취는 감기를 예방하고 여러 가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신체 방어능력을 증가 시킨다고 발표 한 후에 비타민 C의 최고 섭취 허용량을 2,000mg으로 한국영양 학회가 설정하였다.
비타민 필을 섭취할 때에 하루에 한 알씩 섭취하도록 한 개의 필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의 함유량을 영양 요구량에 맞추어서 함유 시켜 놓았다. 그런데 건강 상태가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서 일일에 2-3알씩 섭취하면 그 필에 함유된 비타민에 따라서 과잉증을 유발하기도하고 과잉증까지 유발되지 않아도 어떤 비타민이 장기간 체내에 축적이 되면 좋은 결과만을 초래 하지는 않는다.
 
65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요즈음 철분섭취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 연령대 사람들에게는 요즈음 영양 결핍으로 빈혈이 유발되어 있는 경우보다는 순환계 질환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는 개인 더 많다. 철분은 신체 내에서 2가철인 환원상태로 유지해야 신체 내에서 이용이 원활하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 내에 존재하는 항산화제가 철분의 산화를 방지 하려고 다 쓰이고 나면 기타 다른 항산화 작용을 원활히 하지 못하면 각종 성인성질환에 이환되기가 쉬움으로 노년기에는 철분의 섭취를 크게 강조하지 않는다. 자기연령에 노인용 비타민과 젊은이 용인지 확인하고 자기에게 맞는 비타민을 사먹을지 결정하시고 그리고 일일에 한 알씩 먹으라고 되어있으면 그 지시문을 읽고 준수하는 것이 올바른 비타민 섭취방법이다. 많이 먹는 것이 결코 이익을 주지 않고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물론 비타민을 약으로 먹지 않아도 야채나 과실섭취로 또한 육류나 곡류섭취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지만 연령이 증가 되면 식사량이 감소하기도하고 여러 가지 약물 섭취로 비타민이 결핍되기 쉬움으로 노인에 경우에는 비타민 필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 하지만, 젊은이들은 올바른 식생활로 건강을 유지 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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