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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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롱박 댓글 0건 조회 2,662회 작성일 09-10-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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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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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는 북구라파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 남쪽과 동쪽으로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 , 특히 당시의 희랍인들과 로마인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나 , 유태인에게까지는 전파가 안되었든지 성서에는 캐비지에 대한 기록이 없다 . 캐비지의 요리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 날로 먹거나 , 익혀서 먹고 , 절여서도 먹는다 . 캐비지과에 속하는 채소로는 브로컬리 , 칼리 훌라워 , 브르쎌 스프라우트 등 전형적인 십자화과 채소 이외에도 , 칼라드 , 케일 , 콜라비 , 무우 , 배추 등이 모두 같은 종류의 채소로 분류되고 있다 . 캐비지에는 수백가지 종류가 있다 . 겨울철 관상용도 있으며 , 식용으로는 초록색 , 붉은색 , 사보이 , 복초이 등이 있어 , 전형적인 초록색 캐비지 , 비타민 -C 가 풍부한 , 주름이 많이 잡히고 베타 캐로틴이 풍부한 , 칼시움이 풍부한 종류로 분류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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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는 일단 칼로 베어서 공기와 접촉이 되면 캐비지안의 영양분들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 따라서 캐비지를 고를 때는 싱싱하고 겉에 상처가 없는것을 골라야하나 식구수에 따라 크기대로 골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좋다 . 캐비지를 익혀서 먹을때는 될 수 있는대로 삶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영양을 잃지않는 방법이다 . 양배추가 암에 좋은 이유 : 1) 몸속에 들어오는 외부의 유리기 (Free Radlcal) 나 신진대사로 발생하는 유리기를 억제시키고 , 2) 여러가지 효소작용으로 발암물질을 중화시키거나 몸밖으로 내어보내는 일을 하고 , 3) 종양원성 (Oncogen) 을 처음부터 막아서 세포핵이 암의 시초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준다 . 암연구가들은 음식속의 물질들이 어느 특정부위의 암에 더욱 효과가 있음을 알아내고 있다 . 뿐만 아니라 특정음식이 각 개인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것이라는 가설아래 , 마치 의사가 사람에 따라 , 또한 병에 따라 다른약을 처방하듯이 각 사람에게 맞는 음식을 처방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특히 요즈음처럼 환경오염으로부터 오는 각종 발암물질이 넘쳐흐르는 때에 암을 억제하는 예방약이라도 있으면 이를 이용할 터이지만 , 그런시기가 오려면 아직도 요원하고 , 음식속의 물질을 잘 연구해서 이를 암예방에 쓰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 암이 일단 발생하면 , 화학요법 , 방사선요법 등으로 치료하지만 그 효과면에서 아직은 완전치않고 , 그 부작용이 심해서 오히려 이로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이럴 때에 음식을 잘 골라 먹으므로 암을 미리 예방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에 접하는 기회를 줄여야 함은 물론이다 . 특히 요즈음 전체 인구사망률의 25 % 가 암으로 인한 것이다 . 100 년 전 3 % 가 암으로 죽은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
와텐버그 교수가 발견한 캐비지안에 있는 발암 억제물질은 인돌 (Indol) 이라고 하는데 , 이 성분은 동물실험을 통해서 확인되었고 발암억제 작용이 확실한 물질로 인정을 받아 현재 미국립 암연구소에서 이에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것은 , 인돌이라는 한가지의 화학성분에만 의존해서 암의 억제를 바라기보다는 인돌이 들어있는 캐비지나 다른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해서 발암을 억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 그 이유는 인돌 한가지보다는 인돌과 캐비지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더 큰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치료 효과 무게에 비례해서 열량이 적으므로 최근에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고 , 비타민 -C, 베타 케로틴 , 아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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