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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SOR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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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303회 작성일 09-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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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SORREL)


  수영은 유럽과 아시아 일대에 널리 퍼져있는 야생초이다. 대개는 습기가 많은 지역에 초원을 이루고 있을 경우가 많고 길가나 강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생하고 있다. 가늘고 기다란 줄기 끝에 잎이 달려있고 보라색의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이 먹는 부분으로 물기가 많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 봄에 나오는 수영에는 수영의 특별한 맛과 향내가 나지 않는다. 여름 한철에 어느 정도 성숙해진 것이라야 제맛이 난다.

  쏘랠(sorrel)이란 이름은 신맛에서 유래된 것이다. 시고 쓴 맛이 나는 특이한 맛과 신선미 때문에 인기가 있다. 불란서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고급요리에 쓰이는 야생초라고 볼 수 있다. 수영은 열을 오래 받으면 향내가 없어진다. 따라서 살짝 데치는데서 그 맛과 향내가 보존된다. 수영을 요리할 때 주의할 것은, 수영과 철이 닿으면 색이 검어지고 맛에도 쇠 냄새가 배어난다. 따라서 스텐리스 칼과 사기 냄비에 끓여야 한다. 어린 잎을 구할 수 있으면 쌜러드용으로도 적당하다. 생선요리에 수영이 들어가면 특별한 운치가 나며 돼지고기와 거위 요리에도 수영이 들어가면 특별한 맛이 난다. 이와 같은 수영은 유럽인들에게 인기가 있으나 미국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있고 가끔가다 어린애들이 들에서 놀다가 신맛이 나는 풀잎을 빠는 경우가 있는데, 십중팔구 수영일 것이다.


치료효과


1) 음식을 약으로 쓰는 대표적인 경우가 수영이다. 수영으로 ?좇? 끓인 후 이를 매일 마시다 보면 만성 두통이 좋아질 경우가 많다고 한다. 수영?좇?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수영와 어린 상치를 같은 무게로 섞은 후 이를 잘게 썬다. 다음에는 버터를 넣고 약 10분 정도 낮은 불에 끓인다. 여기에 밀가루를 넣어 ?좇? 진하게 만든 다음 이를 약 30분 정도 끓인 다음에 좋아하는 양념을 치면 된다. 대개는 고춧가루와 소금으로 양념을 하게된다.

2) 1940-1980년 동안에 활동한 모리스 메쎄그(Maurice Messegue)라고 하면 불란서의 유명한 생약전문인이다. 생약전문 가계를 갖고있는 그는 수영으로 많은 병을 고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그는 수영으로 다음과 같은 병을 고쳤다고 하니 수영 속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어떤 성분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변비, 치질, 기생충 구충, 감기, 여드름, 위궤양 등이다.

3) 수영에는 수산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신맛이 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수산이 통풍을 일으킴으로 이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수영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4) 옷에 묻은 과일 등의 색깔을 지는데 수영에서 뽑은 화학제를 쓴다.

5) 수영으로 만든 액으로 목을 가시면 편도선 등 염증으로 인한 목의 통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6) 약한 이뇨제의 역할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방면의 목적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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