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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차 (GREEN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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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613회 작성일 09-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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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차 (GREEN TEA)  

동양 사람들에게는 차를 마신다고 하면 녹차를 의미한다 . 서양인들이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 . 녹차는 동양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으로 한국을 위시한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는 차도라고 해서 차 마시는 것을 하나의 도로 만들기까지 했다 .
중국인들의 차 마시는 것은 유명하며 이들의 차는 녹차보다는 훨씬 강한 흑차를 마시는데 이 맛에 익숙하지 않으면 못 마실 정도로 강한 맛과 냄새를 갖고 있다 . 중국의 기록은 4 천년 전부터 차를 마셨음을 밝히고 있다 .
서양의 차 마시는 기록은 희랍시대로 올라간다 . 차를 신의 음료라고 여겼다 . 그리고 차를 기관지 천식 , 감기 , 기관지염에 썼고 불란서의 루이 14 세는 차를 두통치료에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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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기 때 러시아 과학자들은 차를 생명의 엑기스라고 부르면서 거의 만병통치의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이를 발표했다 . 역사적으로 보면 녹차를 마시는 인구가 물을 제외한 어떤 음료보다 더 많았음을 알 수 있다 .

현대에 들어와서 녹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있어 왔다 . 값이 저렴하며 ,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맛과 향내를 내는 음료수이면서도 , 또한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음을 발견해 예로부터 믿어져 오던 녹차에 관한 여러 가지 전설과 민간요법에 대한 과학적인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

녹차에는 강력한 산화방지제인 폴리페놀 (polyphenol) 이 들어있는데 ,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카테친 (catechin) 이 들어있고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탄닌 (tannin) 이 들어있다 . 녹차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마른 녹차 무게의 17-30% 까지나 된다 . 이들 성분이 면역성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 물론 녹차가 모든 암을 다 방지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값으로 보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보나 또한 향취와 맛으로 볼 때 녹차만큼 실질적인 음료나 음식은 별로 없을 것이다 . 녹차에 관한 한 거의 대부분의 연구가 암 예방에 그 중점을 두고 있다 .


차나무는 그대로 놓아두면 10 미터 이상 자란다 . 그러나 차 농장에서는 차를 수확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사람 키보다 작게 항상 전지를 해주고 있다 . 같은 차나무라도 재배하는 지역 , 온도 , 재배방법에 따라 그 내용이 많이 달라진다 . 또한 수확시기에 따라서도 차의 질에 많은 차이가 난다 . 평균적인 차나무의 수확에서 무게의 8-12% 정도의 폴리페놀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편이다 . 한가지 특기할 사항은 차나무 잎이 새로 나오는 것은 그 안에 폴리페놀의 양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 . 상업용으로 나오는 농축된 새싹으로 된 녹차는 그 값이 훨씬 높다 .

녹차나 흑차는 다 같은 차나무로부터 수확한 것인데 , 그 처리과정을 다르게 한 것의 차이 뿐이다 . 녹차는 그 잎을 따낸 다음 김에 쪼인 후 이를 말린 것이다 . 김을 쪼이는 이유는 녹차의 잎에 들어있는 효소의 작용을 없애기 위함이다 . 따라서 폴리페놀이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 반면에 흑차는 과정에서 효소들이 작용해서 산화를 유도함이 다르다 . 결과로 흑차는 맛이 진해지는 대신에 폴리페놀이 산화과정에서 많이 줄어들게 됨으로 녹차의 여러 가지 좋은 점은 없어지게 된다 . 울롱 차는 녹차와 흑차 중간 정도가 되는 것으로 일부만 산화시킨 것이다 . 세계적으로 차나무에서 수확되는 차의 약 20% 만이 녹차로 생산소비 되고 대부분은 흑차로 생산 소비되고 있다 . 한 연구에 의하면 녹차는 암을 예방하는 성질을 갖고있는 반면에 흑차는 오히려 특정 암을 더 유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 예로 직장암 , 담낭암 , 자궁내막암 등 ).


녹차를 본격적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하루에 3 잔 정도를 마신다 . 이는 약 3 그램의 수용성 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의미하며 , 이중 폴리페놀은 녹차의 성분에 따라서 다르나 240-360 밀리그램 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 녹차로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익을 얻으려면 하루에 이 정도는 마셔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

다음은 녹차를 마시는데 주의할 사항들이다.

1) 요즈음 수많은 차들이 나오고 있다 . 상업적으로 선전하는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하여는 과학적인 뒷받침이 나올 때까지 기 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그러나 녹차에는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성분이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어있음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

2) 녹차 속에는 카페인이 상당한 양 들어있다 . 커피에 있는 카페인보다는 적게 들어 있으며 또한 그 작용도 완만하다 . 그래도 카페인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카페인을 제거한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

3) 펄펄 끓는 물을 녹차에 넣는 것은 좋지 않다 . 물을 끓인 후 약 3-4 분 정도 식혀 물의 온도가 80 도 ( 섭씨 ) 정도 되었을 때 물을 부어야 제맛이 나면서 녹차의 좋은 성분을 많이 뽑아낼 수 있게 된다 . 너무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는 차에 있는 성분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게 됨으로 손해를 보게되고 , 또한 뜨거운 차를 마시게 되면 뜨거운 온도로 인한 식도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

4) 녹차가 충치에 좋은 대신에 이에 착색이 되기 쉽다 .

5) 녹차는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 따라서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

6) 녹차를 과다하게 마시면 철분의 흡수를 억제함으로 어린이나 임산부들은 조심해야 한다 .

7)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변비가 된다 .

8) 아무리 녹차를 잘 추출해서 쓴다고 하더라도 녹차의 좋은 성분을 절반도 꺼내서 쓰지 못한다 . 한번 쓴 녹차를 미용에 이용하고자 할 때는 목욕물에 넣어서 우려낸 후 목욕울 하게되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게 할 수 있다 .

9) 차에 우유를 넣어서 마시는 풍습은 17 세기 영국에서 유래된 것이다 . 당시에 차라는 것은 약국에 가서야 살 수 있는 품목이었는데 차 속에 들어있는 탄닌을 중화시키려면 우유가 좋다고 해서 우유를 권장하게 된 것이다 . 이는 과학적으로는 맞지 않는다 .

치료효과

1) 강력한 항 바이러스 작용이 있다 . 녹차에 수렴제와 같은 맛을 내는 탄닌이 있기 때문이다 . 입안을 헐게 하는 허페스 바이러스와 인후르엔자 바이러스도 탄닌에 약하고 각종 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탄닌에 약하다는 여러 가지 실험실 결과가 나와있다 .

2) AIDS 바이러스가 녹차의 성분으로 죽거나 퇴화되는 증거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

3) 충치를 막는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 녹차 속에 있는 탄닌과 불소 때문이다 . 녹차로 충치를 막겠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오래된 것이다 . 일본에는 녹차치약이 나와있을 정도이다 . 녹차를 마실 때 녹차로 입안을 양치질하면 여러 가지 상업용 양칫물 보다 더 강한 작용으로 살균을 함으로 충치예방에 좋다 .

4) 입 냄새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를 낸다 . 충치를 예방하는 원리와 같이 입안의 여러 가지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기 때문이다 . 또한 치석을 예방하고 또한 치석을 없애는 데에도 탁월한 작용을 한다 . 치석 또한 세균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

5)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탄닌이 항암작용을 갖고 있다고 한다 . 따라서 암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료수로 등장하고 있다 . 녹차처럼 간단한 음식으로 제한된 범위이기는 하지만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녹차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 1985 년 일본의 국립의학 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녹차 속에 있는 성분 (epigallo-catechin-gallate EGCG) 이 탄닌 이외에 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이를 발표한 바 있다 . 이 성분은 특히 간암 , 폐암 , 피부암 , 위장암 , 췌장암 ,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한다 . 다른 연구보고에서는 녹차가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것도 있다 . 이에 대하여는 녹차의 성분이 유방의 여성호르몬 수용기 (estrogen receptor) 를 미리 차지함으로 여성호르몬이 유방에 작용을 못하게 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 일본인들에게 암발생이 낮은 이유를 녹차에서 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 . 따라서 녹차를 살 때 위의 성분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6) 이는 동물실험에서 증명된 바 있는데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위암이 적은 사실도 밝혀진 바 있다 . 한 연구보고에 의하면 , 지원자들에게 베이컨 , 햄 등을 먹게 한 후 녹차를 마시게 했더니 베이컨이나 햄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싸민 (nitrosamins) 의 작용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육식을 한 후 녹차를 마시는 버릇은 상당히 뜻이 있게 보인다 . 일본인들에게는 암발생이 적은 이유를 녹차에서 찾고 있는데 , 이는 상당한 뜻을 갖고 있다고 보고 누구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

7) 캐나다의 한 연구발표는 녹차의 성분인 탄닌이 비타민 -C 보다 더 강력한 항암작용 (nitrosamine 에 대한 ) 을 갖고 있음을 발견한 후 이를 발표한 바 있다 . 또한 녹차성분 중의 하나인 phenolic acid 가 중국인들이 잘 먹는 발효한 후 소금에 절인 생선으로부터 나오는 발암물질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서 그 방면의 중국인들이 많이 걸리는 비암의 발생을 억제함을 알아내었다 . 이 연구를 한 스티치 박사는 씹는담배로 인한 구강암의 예방을 녹차의 주성분 중의 하나인 카테친으로 진행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

8) 녹차가 방사선 조사로부터 암발생을 억제한다는 증거도 있어 ,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 이는 상당히 중요한 뜻을 갖고 있는데 , 그 이유는 현재 오존층이 파괴되고 있어 지표로 쏟아지는 우주선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우주선들은 대부분이 방사선의 성질을 갖고 있다 .

9) 또한 현대인들의 고민 중의 하나가 피부암의 급격한 발생인데 녹차를 먹인 실험실 동물과 이를 먹이지 않은 동물 들 사이의 피부암 발생을 비교해 보았더니 녹차를 먹인 동물들에게 피부암의 발생이 훨씬 적었다고 한다 .

10) 담배를 피는 사람들 중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과 이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비교해 보았더니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폐암발생이 낮았다고 한다 .

11) 러시아의 연구가들은 녹차에 있는 카테친의 작용으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느리게 함을 알아내었고 또한 모세혈관의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줌을 알아내어 녹차가 순환기 계통에 좋게 작용함을 알아내었다 . 또한 녹차를 계속해서 마시는 사람들은 피가 묽어 ( 맑아 ) 혈전증이 덜 생긴다고 하며 혈압을 내리고 이로 인한 두통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1960 연대 말 칼리포니아 대학에서 3 백여명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과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을 14 년이나 연구해 본 결과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관상동맥 병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보다 2/3 정도 밖에 안되었고 , 뇌 동맥 경화증은 1/3 정도 밖에 안되어 통계학적으로 큰 의미를 찾아 내었다고 한다 . 이들의 추천은 고지방을 섭취한 후 즉시 녹차를 마실 때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그 효과가 가장 컷다고 한다 .

12) 일본의 한 연구는 녹차가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쎄라이드를 낮추었고 녹차의 탄닌이 간을 보호함을 발견했다고 한다 .

13) 1984 년 제임스 헨리 박사는 카페인을 제거한 녹차가 신경안정작용을 함을 발표했고 또한 혈압을 내리는 것을 알아내었다 .

14) 일본의 한 연구가는 녹차의 성분이 토끼의 혈당을 낮춤을 발견했다 .

15) 녹차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통증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 중국에서는 편두통의 치료를 녹차나 흑차로 한다 .

16) 녹차속에 들어있는 살균작용을 이용해 중국에서는 이를 각종 만성 감염증에 쓰고 있다 . 하루에 4-5 잔의 녹차를 마신다고 한다 . 녹차를 많이 마심으로 이해서 오게되는 여러가지 부작용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

17) 목이 쉰데 녹차가 좋다 . 녹차 한잔에 레먼쥬스 반잔 여기에 꿀 한 숟갈을 섞어서 마시면 좋은 효과를 낸다

18) 류마치스성 관절염에 녹차를 마시게 했더니 좋은 효과를 가져 왔다고 한다 .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할 수 없지만 녹차가 신진대사 전반에 대하여 좋은 작용을 한다고 보고있다 . 특히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서 관절내의 조직을 재생시키는데 작용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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