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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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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288회 작성일 09-1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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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고를 때, 초록색이 난다거나 싹이 튼 것은 피해야 한다. 이런 감자는 솔라닌(solanine)이란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솔라닌을 많이 섭취하면 졸음을 오게 하거나, 가렵게 하거나, 설사를 내게 하거나, 아니면 토하게 만들 수 있다. 감자 한 개 정도에서 발생하는 솔라닌으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감자로 만든 음식의 맛을 변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초록색이 나는 부분이거나 싹이 튼 부분을 잘라내면 별 문제가 없게된다. 또한 감자는 둥글면서 험이 없고 씨 눈 부분이 얕은 것으로 골라야 먹을 부분이 많지 그렇기 않으면 버리는 부분이 많게 된다.

  감자는 어둡고 선선한 곳에 보관해야 좋다. 그렇다고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는 없다. 또한 감자와 사과를 같이 보관하면 사과나 감자의 맛이 변하게 됨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감자를 요리할 때 쇠로 된 냄비에 넣고 열을 가하면 감자가 검게 될 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감자는 거의 모든 음식과 잘 조화가 된다. 맛으로도 그렇고 요리 재료로도 여러 가지와 같이 쓸 수 있다. 또한 가장 간단하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감자는 파, 양파, 호두, 잣. 및 각종 육류와도 잘 어울린다. 감자에는 특별한 맛이 없기 때문이다. 감자를 껍질까지 같이 먹기 위해서는 감자를 솔로 잘 닦아서 껍질채로 요리해야 한다.

  감자 쥬스는 강장제로도 쓰인다. 감자에 파슬리, 비트 및 다른 채소를 넣어서 맛을 낸다. 강장에 좋다는 것은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C 및 칼리움을 자연식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날 감자를 먹을 수 있다면 사과를 먹는 것 보다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게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감자는 혈당지수(glycemic index)가 높은 음식이다. 즉 감자만 먹을 때에는 혈당치가 높아진다. 따라서 감자만 먹을 때에는 그 양을 제한해야 한다. 그러나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과 섞어서 먹으면 혈당지수가 그 두 가지 음식의 평균치로 됨으로 혈당이 그리 높아지지 않는다.

 

치료효과     

1) 감자는 원칙적으로 알카리 음식이다. 따라서 피로회복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2) 감기에 들었을 때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날 때, 감자 국을 끓여서 먹으면 좋다.

3) 근육이나 건, 대에 문제가 있을 때 감자음식이 근육이나 건, 대에 긴장감을 줌으로서 회복에 도움을 준다.

4) 에너지 의학에서는 인간의 왼쪽을 음성이라고 본다. 즉 몸 왼쪽에 문제가 있을 때는 음성이 강해서 생긴 병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때 쓸 수 있는 좋은 음식이 녹말인데 그 중 감자가 가장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감자가 양성음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5) 감자를 껍질 채 먹으면 변비에 좋다.

6) 감자 쥬스는 설사가 났거나 몸에 기운이 없을 때 좋다고 한다.

7) 통풍에 좋은 음식이다. 껍질까지 있는 감자를 넷으로 쪼갠 후 이를 물 7잔 정도에 넣고 약 30분 동안 끓인다. 다음에는 국물을 마시면 된다. 효과를 보는 사람들은 불과 몇 분 사이에 통증이 없어진다고 한다.

8) 감자를 먹을 때 위에 얹어서 먹는 크림, 버터, 각종 기름 등이 열량을 아주 높인다. 따라서 감자만 먹을 때에는 오히려 체중이 조절된다. 감자를 주식으로 한 체중조절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8주간에 평균 14파운드를 줄였다고 한다.

9) 눈이 피곤할 때 감자를 얇게 저민 다음 이를 눈 위에다 대고 천으로 감아 놓으면 눈이 시원해지면서 피로감이 없어진다.

10) 신경통이 있는 부위에 구운 감자를 더울 때 으깬 후 이를 부위에 발라 놓으면서 뜨거운 열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면 통증이 없어진다.

11) 멍이 든 곳에 생 감자를 갈아서 이를 부위에 발라 놓는다. 멍도 빨리 없어지고 붓기도 빨리 없어진다. 감자를 이용해서 멍이 든 곳이나 염증이 있는 곳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감자, 캐비지, 무, 시금치를 갈아서 이를 잘 섞은 후 전체 양의 10% 정도의 밀가루를 여기에 섞는다. 이를 부운 곳에 바르면 염증을 낮추는데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12) 감자를 얇게 자른 것을 곪은 상처에 대고 있으면 고름을 빨아내는 성질이 있다.

13) 담석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14) 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매울 때 이를 중화시키기 좋은 것이 감자다. 손톱만큼의 감자를 입안에 넣고 굴리면 매운 맛이 곧 없어진다.

15) 위궤양에 좋다. 감자 쥬스를 매일 아침 공복에 한잔 씩 마신다.

16) 화상에 간 감자를 바르면 상처가 잘 낫는다.

17) 감자에는 항암 물질과 항 바이러스 물질이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특히 생 감자에는 항 암 작용을 하는 프로테아즈 인히비터(protease inhibitor)가 익힌 감자 보다 더 많이 들어있다. 최근 한 실험을 해 본 결과 생 감자에 들어있는 항 바이러스 작용이 다른 어떤 채소나 과일 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자껍질에는 클로로제닉 산과 폴리페놀(chlorogenic acid, polyphenol)이 많이 들어있다 이들 물질은 세포의 변이를 막아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감자 껍질 속에는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어 유리기를 중화시킴으로서 간접적으로 항암 작용을 도와준다.

18) 아일랜드인들과 아릴랜드계 미국인들 사이의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에 대한 비교연구를 한 적이 있다. 아일랜드인들은 아릴랜드계 미국인들 보다 훨씬 더 많은 감자를 섭취하고 있다. 일일 평균 탄수화물(대부분이 감자)이 267그램 대 116그램(대부분이 감자가 아님)로 아일랜드 인들의 음식내용이 다르다. 1960도 말의 사망률을 비교해 보았더니 29% 대 42%로 아일랜드인들의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고 한다.

19) 감자를 주식으로 하면 자살율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쌘디에고 주립대학의 하워드 크스너 교수가 다음과 같은 연구보고를 낸 바 있다. 감자와 파스타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의 뇌 속에는 쎄로토닌의 농도가 높았다고 한다. 쎄로토닌은 수면과 일상생활 때 기분을 좌우하는 뇌신경 전도물질이다. 쎄로토닌은 아미노산인 트리프토판으로부터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 아미노산이 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다른 아미노산과 경쟁해서 이겨야 만 뇌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다른 아미노산은 보통 농도가 높고 또한 종류도 많다. 따라서 평소에 트리프토판이 뇌 속으로 들어가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특히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각종 아미노산의 혈 중 농도가 높아 잠을 오게 만들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트리프토판은 밀려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트리프토판이란 아미노산은 한 두 가지의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거의 아무 음식에나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높은 혈중 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그러나 한 가지 트리프토판을 뇌 속으로 들여보내는 길이 있다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때 다른 아미노산의 뇌 속으로의 길은 막으면서 트리프토판의 길은 열어 놓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뇌 속의 쎄로토닌의 양이 늘어나게 된다.

  쎄로토닌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이하로 내려가면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살을 하게되는 확률이 올라가게 된다.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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