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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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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279회 작성일 09-1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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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자 (1)                                                          

  감자는 원래 남미 잉카제국의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가 원산지라고 한다. 16세기에 영국으로 들어 온 다음 전 유럽으로 급격히 퍼져나갔고 18세기에 미국으로 들어 왔고 그 다음에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의 감자처럼 크고 허옇고 껍질이 얇으면서 맛이 좋은 감자가 아니라, 작고 아리고 모양이 없으면서 껍질이 두꺼운 것이 본래의 감자였지만 그 동안 많은 품종개량이 있어왔다. 감자는 늦은 가을로부터 이른 봄 까지 수확이 되나 일년 내내 시장에서 구할 수 있다. 감자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으나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아이다호 감자로 크면서 연한 맛이 나는데 구어서 먹기에 좋은 감자이다.

  감자는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여지는 음식이다. 그러나 감자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설이 오래 전부터 나돌았고 아직까지도 체중을 늘리는 음식이라든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는 등 여러 가지 루머가 나돌고 있다. 감자에 대한 나쁜 소문이 과연 얼마나 사실과 같고 얼마가 지어낸 사실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고, 감자의 좋은 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감자에 들어있는 열량은 같은 양의 빵과 비슷하다. 즉 감자에 들어있는 열량은 생각보다는 덜 들어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감자에 들어있는 영양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1)감자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칼리움이 있다. 몸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칼리움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동시에 나트리움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는 것은 기초적인 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칼리움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칼리움을 투여하면서 칼리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실험결과가 많이 나와있다. 한 예를 든다면, 칼리움을 가외로 4백 밀리그램을 더 투여했더니 뇌졸중에 대한 위험도가 40%나 줄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칼리움은 혈압을 낮추는 성질이 강하고 혈관 벽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성질이 있다. 이 두 가지 성질이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게 됨으로 혈액순환을 돕게 되는 것이다. 감자 반 개에 들어있는 양이다. 이렇게 좋은 칼리움을 감자에 그대로 보존하려면 물에 끓이는 것 보다 증기에 삶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물에 끓이면 10-50%의 칼리움을 잃는 대신에 증기에 삶으면 3-6%의 칼리움만 잃게 된다.

2) 감자에는 비타민-C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보통 비타민-C는 열을 받으면 파괴되는 성질을 갖고 있으나 감자 속에 있는 비타민-C는 열에 상당히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이는 감자를 주식으로 하지 않던 나라들이 감자를 주식으로 한 다음부터 괴혈병이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음을 보고도 알 수 있다. 감자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 때문이다.

3) 감자는 껍질까지 같이 먹어야 감자에 함유되어있는 모든 영양분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게된다. 왜냐하면 감자의좋은 영양분들의 많은 부분이 껍질이나 껍질 근처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섬유질은 껍질을 같이 먹어야 이를 섭취할 수 있게된다. 감자의 섬유질은 수용성 섬유질로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다.

4) 감자에는 이외에도 철분, B 비타민이 상당량 들어있다.

감자를 완전음식이라고 부르는 학자가 있다. 덴마크의 힌헤데 교수인데 그는 2차대전 당시 3년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감자로만 살았다고 한다. 감자를 익혀도 먹었지만 생으로도 먹으면서 살았는데 건강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될 수만 있다면 감자는 생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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