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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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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545회 작성일 09-11-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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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과 류(Beans) 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공과류에는 13,000여 가지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 전세계에 고루 퍼져 있는데, 모든 콩과류의 공통된 특징은 꼬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낮게 자라는 메주콩, 덩굴로 자라는 팥, 관목에서 자라는 콩, 뿌리에서 자라는 땅콩, 심지어는 나무에서 자라는 캐롭 콩도 있다. 약제로 쓰는 호로파(Fenugreek), 샐러드에 들어가는 Alfalfa, 심지어는 토끼풀(Clover)도 콩  과류에 들어간다.

  콩은 아시아, 중동, 미 신대륙에도 수 천년 전부터 재배해온, 여러 가지 증거가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데 일부학자들은 콩과류가 다른 어떤 곡물보다 먼저 채취 재배되었을 것이라도 말하고 있다. 유럽인들이 미 대륙에 와서 발견한 것은 미 인디언들이 옥수수 재배 때 그사이사이에 콩을 기르는 것을 보고, 잡초를 막기 위한 조치인 줄 알았지 콩이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콩은 거의 모든 곡물과 잘 맞는다. 맛으로도 그렇지만 영양 면으로 서로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는 것이 그렇다. 특히 곡물간에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이 콩을 넣으므로 완전하게 된다. 그러나 메주콩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8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이 전부 들어있다. 따라서 철저하게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두부 등 메주콩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콩과류의 영양가는 종류에 따라 아주 다양하다. 지방분이 많은 땅콩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콩에는 지방질이 거의 없으며, 거의 완전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 음식이면서 지방분이 거의 없는 음식은 별로 많지 않다. 이밖에 철분, 칼리움, 비타민-A, C, 엽산 그리고 충분한 양의 섬유질이 들어있다.


 
콩과류는 강력한 심장 및 순환기 계통의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콩을 섭취하면 많은 부분의 콩이 장에까지 도달하여 우호적 세균들의 도움으로 분해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물질의 영향으로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 중에서도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LDL이란 콜레스테롤 운반체를 떨어뜨려 순환 계통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콩과류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암을 제압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어 콩과류는 심장뿐만 아니라 항암 작용도 함께 하고 있어서 건강식으로 많은 추천을 받고있어 요즈음 미국내의 콩과류의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두부, 콩국, 비지, 및 콩나물과 콩 자반, 또한 밥에 같이 지어먹는 각종 콩 음식 이외에도, 미국인들은 콩으로 만든 햄버거, 베이컨 등 가공 건강식품 이외에 미국인 전통 음식에도 다양한 콩 종류가 이용되고 있다. 거의 완전한 음식이라고 불리 우는 토티아와 콩은 전통적인 멕시코 음식이다. 뿐만 아니라 콩은 사료 및 공업용으로 쓰이는 등 그 사용도가 광범위하고 값도 싸며 영양면으로 월등한 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때가 온 것이다.


 
어떤 콩이든 너무 말라서 껍질이 쭈그러든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통졸임 콩에는 대개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콩도 다른 곡식류와 마찬가지로 공기가 통하지 않는 용기에 넣어 냉장고안에 넣어 빛을 차단해야 비교적 오랜 동안 신선도와 영양가를 간직하게 된다.  보통, 곡식류나 콩과류를 공기가 차단되지 않은 용기에 넣어 빛까지 쏘이는 실온에 두는 것이 대부분인 데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수의 콩과류를 싹을 틔운 후에 셀러드 등에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손님을 끄는 하나의 상품으로 슈퍼마켓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 들의 영양가는 콩과류와 비슷하나 맛과 운치로 애용되고 있다. 이것들을 날로 먹어도 아무 문제는 없으나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잘 익혀서 먹지 않으면 해로운 물질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날 콩 속에는 렉틴(Lectin)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장내 벽에 붙어서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다른 성분은 비타민 흡수를 방해해 결과적으로 좋지 않게 작용한다. 따라서 콩은 꼭 끓이거나 볶아 열로서 해로운 성분들을 무력화시킨 후에 섭취해야 한다.

 

콩을 섭취한 후 가스 방지방법 
 
  몸에 여러 가지로 좋은 콩을 섭취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스 때문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 다음은 콩 음식을 만들 때 가스를 최소화시키는 방안들이다.

1) 콩을 물에 4-5시간 정도 담갔다가 요리하면 되다. 이때 콩과 물의 비율은 1: 9로 많은 물에 담가야 효과적이다.

2) 새로 거둔 콩으로 요리할 때는 가스 문제가 거의 없다. 가스는 대개 오래된 콩으로 요리 할 때 생기는 문제점이다.

3) 사람에 따라 어느 특정한 종류에 더 심하게 가스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각자에 맞는 콩을 고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스가 가장 많이 생기는 것은 메주콩이다.

4) 콩과 쌀을 섞어서 밥을 지으면 가스가 많이 줄어들게 된다.

5) 콩을 끓이는 시간을 오래하면 가스가 많이 줄어들게 된다. 

6) 콩을 위주로 음식을 만들 때, 생강이나 아주까리 유(Castor oil)를 넣으면 음식 맛도 나고 가스가 많이 줄어든다.

 

매끼마다 콩을 섭취함에 있어 필요한 상식 : 여러 가지 면으로 건강에 아주 좋은 콩을  자주 섭취하는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상식들을 소개한다,

 

1) 콩은 모양이 바르고 껍질이 반들거리며 마르지 않았고, 밀폐된 용기에 들어있는 것을 구입해야 영양분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스를 없애고 건져 물기를 없앤 후에 한번에 먹을 만큼씩 프라스틱 봉지에 넣어 얼려두고 쓰면 된다.

3) 콩자반을 만들에 이를 카테지 치즈나 요구르트에 섞어 먹으면 새로운 맛이 난다.

4) 감자나 국수가 들어가는 음식에 그 대신 콩을 넣으면 더욱 강력한 영양식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맛을 낼 수 있다.

5) 생선음식을 만들 때 큰 흰콩을 써서 색깔과 식욕을 돋운다.

6) 인도 고유의 양념인 육두구나무 열매(Nutmeg) 간 것과 콩을 원료로 한 버터나 치즈는 향내와 맛이 훌륭해 진짜 버터나 치즈를 쓸 필요가 없게된다.

7) , 그린 빈(Green Bean), 잘게 자른 양파, 시금치를 주로 한 샐러드에 약간의 식초를 친 것이 요즈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치료효과

 

  앞에서 언급했듯이 콩은 영양상 아주 중요한 식물이다. 또한 여러 가지 치료효과도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다.


1)
깨끗한 음식 : 제대로 조리된 콩은 지방질도 거의 없고, 걱정되는 가스도 별로 없고 소화에 부담을 주는 해로운 물질도 모두 제거된다. 콩과류의 단백질은 거의 소고기와 맞먹을 정도로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또한 섬유질, 각종 비타민/광물질이 들어 있으면서도 열량은 비교적 낮은 특징을 갖고있어서 현대인들의 큰 문제인 비만방지에 적당한 식물이다. 다른 음식물의 열량에는 미치지 않으면서 배는 쉽게 차는 성질을 갖고 있다.


2)
튼튼한 뼈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식물이다. : 콩 안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시움, 마그네시움이 풍부하게 있고, 칼시움으로 따진다면 같은 용량의 아이스 크림과 맞먹을 정도다. 여기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서 골다공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3)
변비 및 치질 :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모든 콩과류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다.


4)
당뇨병 : 소아성 당뇨병이나 성인성 당뇨병이나 콩과류 음식으로 혈당을 많이 조절 할 수 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콩을 주식으로 했더니 소아성 당뇨병에서 30%, 성인성 당뇨병에서는 최고로 90%까지 인슐린의 주사량을 줄일 수가 있었다고 한다.

  콩과류의 단백질, 섬유질, 그리고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데 절대적인 작용을 하게된다. 이는 당뇨병 치료의 근간 목표가 되므로 당뇨병 음식으로는 콩과류가 적당하다.


5)
스트레스 음식으로도 적당하다 : 과식을 막아주는 음식일 뿐 아니라 스트레스 아래 놓인 몸에서는 종합 B비타민이 많이 소모된다. 콩 속에는 종합 B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마찬가지로 칼리움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만성 스트레스 때에 부족이 되기 쉬운 칼리움을 대체하기 쉬운 식물이다.

                                                                                                  [콩과 류 2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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