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메릭(TUMERIC)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454회 작성일 09-12-15 13:48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투메릭이라고 하면 생소하지만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커리(카레)는 인도가 원산지인 다년생 초본으로 구근을 원료로 해서 각종 인도요리의 기본 양념으로 쓰인다. 커리는 그 색깔도 독특하지만 톡 쏘는 매운맛은 커리가 아니고는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여기서 얻는 각종 약리작용으로 인해서 인도 및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널리 쓰여오고 있다.
투메릭의 주성분은 커코민 읹데 이는 산화방지, 항암, 항염, 심장, 신장, 소화기, 항균작용 등 광범위한 약리작용을 갖고 있다.
치료효과
1) 산화방지 작용 : 커코민의 산화방지 작용은 비타민-C 나 E 정도로 강력하다. 특유한 노란 색깔과 산화방지 작용의 성분을 버터나 치즈 등에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커리 음식을 자주 먹으면 다른 비타민 등을 통해서 얻는 산화방지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2) 항균 작용 : 커코민은 알코홀과 비슷한 살균작용을 갖고있을 정도로 커코민은 높은 항균능력 갖고 있어서 담낭염 등을 앓고 있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3) 항암 작용 : 커코민이 암의 형성촉진 및 진행과정을 억제한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암의 소멸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커코민은 많은 발암 물질(담배를 통한 것을 포함)의 발암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실험 결과가 나와있다.
4) 심장 순환계에 미치는 영향 : 커코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소판 응고를 억제해 심장 순환계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동물 실험에 의하면 아주 적은 양의 커코민으로 콜레스테롤이 낮아짐이 발견된다.
5) 항염 : 커코민의 항염 작용은 다른 종류의 어떤 약물과도 맞먹을 정도로 아주 강력하다. 특히 급성일 때 더욱 강력한 항염 작용을 나타낸다. 그러나 코티죤이나 다른 처방약에 비해 부작용은 거의 없다. 굳이 순서를 매기자면, 커코민, 코티죤, 훼닐 뷰타죤으로 할 수 있겠다. 커코민을 국소 항염제로 쓸 때 국소 자극이 거의 없어서 사용에 편리하다. 특히 커코민을 구강으로 복용하면 어려 단계를 거쳐 항염작용을 함으로 관절염 등 염증이 있을 경우에 커리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을 것이다.
6) 간 보호 작용 : 강력한 산화방지제인 커코민의 간세포 보호작용은 엉겅퀴의 주성분인 씰리마린과 맞먹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담즙을 잘 배출해 담석증이나 담낭 병으로 고생하는 경우에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 중의 하나이다.
7)소화기 계통 : 가스로 헛배가 부를 때 좋다. 이는 가스를 형성케 하는 장내의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 때문이며 커코민 자체에 위경련을 완화시키는 약리작용이 있고 또한 위액, 췌장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는다. 커코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커리를 적당히 먹으면 위 점막을 보호해 주어 위궤양에도 좋으나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궤양을 초래할 수 있다.
독 성 : 궤양을 초래하지 않을 만큼 많이 먹지 않는 한 별다른 해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용 량 : 커코민/브로메레인은 식전 20분에 복용하는 것이 최적이다. 이때 커코민 400-600밀리그램을 하루에 3번 복용한다. 이를 커리로 먹으려면 하루에 8-60그람에 해당하는 양이다. 커코민은 지용성으로 아마 씨와 생선기름에 섞어서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