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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 열매(LOQU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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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322회 작성일 09-12-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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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 열매(LOQUAT)<?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비파나무는 아시아의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사과나 배와 친척이 되는 과일나무이다. 이 나무의 열매도 역시 일본인들이 1천년 전부터 재배 개발하여 전 세계에 소개한 것이다. 9미터까지 크게 자랄 수 있으나 과수원에서는 과일을 수집하기 좋게 4미터 이상으로는 키우지 않는다.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데 특히 공원 등지에 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커다란 잎 때문에 열대식물의 맛을 낸다. 또한 과수원의 시렁으로 심는 경우도 있으며 정원수로도 많이 심어서 운치를 더하게 된다. 가지 끝에 모여 있는 잎에 자그마하고 향내가 좋은 흰 꽃이 핀다. 열매는 송이로 모여 열리는데 2-6 쎈치의 크기에 약간의 갈색점이 박혀있는 경우가 있다. 살구 색이 나며 안에는 3-4개의 씨가 있다. 떫은맛이 약간 있으며 망고의 맛과 향내가 난다.


 
중국인들이 하와이로 가져 왔다고 믿어지고 있으며 다음에는 캘리포니아로 오게 되었다. 캘리포니아에서 품질개선이 있어 현재와 같이 원래의 것과는 달리 큰 비파나무 열매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이 가장 많이 산출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이스라엘과 브라질이 역시 생산한다. 너무 춥거나 더운 지방에서는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따라서 추운 지방에서 비파나무를 관상용으로 심는 지역에서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 비파나무는 뿌리가 얕게 퍼져나감으로 정원 일을 할 때 잘라지기 쉽다.

 

치료효과

 

1) 일본에서는 기관지염이나 천식환자에게 비파나무 열매를 쓴다. 비파나무 열매 5개를 씨 까지 갈아서 여기에 현미 당밀(꿀로 대신할 수 있음)을 큰 숟갈로 두 개에, 반잔 정도의 정종을 섞은 후 이를 며칠동안 방안에 놓아두었다가 채에 거른다. 만성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공복에 약 반 잔 정도 마시게 하면 차도가 있다고 한다. 기관지를 통해 가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2) 역시 일본인들의 민간요법인데 위에서 만든 비파나무 열매/현미당밀/정종 액을 약 한잔 정도 빨대로 천천히 마시게 하면 기침이 멎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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