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도(G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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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241회 작성일 09-12-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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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인류의 역사 만큼이나 그 역사가 긴 과일이다. 3천년전의 이집트의 미이라와 함께 포도씨가 발견되 적이 있다. 40-50가지의 포도가 상업용으로 쓰요지고 있다. 그 중 포도주용, 식탁용, 건포도용 및 포도쥬스용의 4가지로 크게 나누어 진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뉴욕, 미시간, 워싱턴 주에서 주로 생산되나, 전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는 과일중의 하나이다.
황제 포도는 그 알이 비교적 크며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때 주로 쓰이고, 톰슨씨 포도는 씨가 없는 것으로 윌리엄 톰슨씨가 개발한 포도로 캘리포니아 유바시 근처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다. 미국산 포도로 콩코드 포도가 있으며 이는 주로 포도주를 만드는데 쓰인다.
이 밖에도 토케이, 알메리아, 나이아가라, 델라웨어 등 많은 종류의 포도가 있다. 성서에 나오는 에덴 동산의 금단의 열매가 대개는 사과로 되어있으나 외경에 의하면 포도라고 전해오고 있다.
민간 요법 : 사과와 쌍벽을 이루는 사과는 소화제, 열이 나는데, 간 및 신장 질환, 결핵, 치질, 정맥류 등 각종 질병에 각가지 방법으로 쓰여져왔다. 남 아프리카의 “요한나 브렌트”가 쓴 “포도 치료”라는 책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된적이 있는데, 그 책은 포도로 암을 치료했다는 내용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다.
과학적 근거 : 캐나다의 “잭 코노왈척”은 포도가 강력한 바이러스 살균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물론 포도의 살균작용이 실험실에서 뿐 아니라 인간의 신체내에서도 같은 살균작용을 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지만, 바이러스를 살균시키는 “탠닌”은 소화기계통을 제대로 통과해서 체내로 흡수되는 점을 볼 때 포도가 인체내에서도 항 바이러스 작용을 하리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가 있다.
포도 쥬스는 또한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이 밖에도 포도에는 “카페익 산”, “폴리 페놀” 등 강력한 물질이 있는데 이것들은 암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 포도에 들어있는 “마그네 시움”은 변비에 아주 좋다. 따라서 변비일 때 포도를 많이 섭취하여 “자연 치료”를 유도해 볼만 하다. “마그네 시움”은 혈압에 좋고 심장병, 간질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본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포도 쥬스를 만드는데는 “콩코드”포도가 제일 좋다. 포도 쥬스가 소화장애를 일으키면, 포도 쥬스에 레먼 쥬스나 오렌지 쥬스를타서 마시면 된다. 포도 쥬스를 구입 할 때 주의할 사항은 설탕이 가해지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하는 것이다.
포도는 알카리성 음식으로 몸이 피곤할 때 이를 회복시키는데 좋고, 간장및 신장기능을 정상화 시키눈데 도움을 주며 몸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일주일에 하루 쯤 포도 단식을 하면 변비 등 배설기능을 도와준다. 예로 불란서의 포도산지의 사람들은 포도철이 되면 며칠씩 다른 것은 먹지않고 포도만 먹는 관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다른 불란서 인들보다 암 발생율이 훨씬 낮다고 한다.
피부 미용 : 달라스의 “폴 나이내스트”는 미국 미용계에 크게 알려진 사람으로 그의 미용실에는 저명한 남성 인사들까지 와서 크게 붐빈다고 한다. 그의 최신 저서에 의하면, “톰슨”씨 청포도를 써서 피부를 곱게 만든다고 한다. 씨없는 “톰슨”씨 청포도를 반으로 갈라서 주스가 나오게 한후 이것을 입술 및 입가, 그리고 눈 꺼풀 및 눈 가장자리에 바르고 한곳에 약 20분 가량 놓아 두었다가 세안하는 방법을 매일 쓴다고 한다.
또한 피부에 탄력을 주려면 별로 비싸지 않은 샴페인을 면도후 피부에 로션을 바르듯이 뿌려서 바름후 그대로 마르게 놓아두면 피부구멍을 막아주며 늘어진 피부를 잡아 당겨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방법은 특히 중년 이후의 여성으로 눈 밑이나 목부위의 피부가 늘어났을 때 쓰면 효과를 본다고 한다.
포도 주 : 붉은 포도 주 중 특히 “Vitis Vinifera 비티스 비니훼라”라는 포도로 만든 것을 하루에 1-2잔 마시면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올려 주고 반면에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내려주어서 심장병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보다 마시는 양이 많아지면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건 포도 만드는 법 :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건포도를 써도 되지만 이것들이 공정에 믿음이 가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 쓰면 된다. 어떤종류의 포도든지 갈이로 가른 후 씨를 꺼내고 과자를 굽는 츠레에 위에 한겹으로 깔아서 화씨 165도의 오븐에 문을 열어 놓은채 수 시간 놓아두면 된다. 물론 건조기를 사용한다면 짧은 시간에 건포도를 만들 수 있다.
건포도 차 만드 법 : 한컵의 건포도 위에 3컵 정도의 펄펄 끊는 물을 천천히 붓는다. 여기에 엿기름 1과1/4컵을 섞어 잘 저은후 뚜껑을 덮고 한 시간 정도 식혔다가 하루에 한 컵정도를 매일 마신다. 건포도 차를 마시면 면역성을 올린다고 되어 있다.
포도씨 기름 : 심장병, 발기 부전,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에 쓰인다. 건 포도를 만들고 남은 포도씨 속에는 여러 가지 질병에 쓰일수 있는 좋은 성분이 있다. 포도씨 기름은 HDL을 높여주고 LDL을 낮춘다. 재미있는 조사 보고에 의하면 , 낮은 HDL과 발기 부전이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포도씨 기름은 혈소판 응고를 막아주며, 혈압을 낮추고 비만증과 당뇨로 부처 온 폐해를 정상화 시킴이 밝혀졌다.
한국 문헌 : 포도주는 오래된 것일 수록 좋다. 만드는 법은 포도 10관을 식초에 씻은후 흙 설탕 20근에 섞어서 공기가 통하지 않게 봉해서 그늘진 곳에 놓아둔다. 정말로 좋은 포도주가 되려면 10년이 넘어야 하고, 매일 소주 잔으로 한잔씩 마시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에 윤기가 나며 근육이 튼튼해 진다. 음기가 강해지고 보행이 활발해 진다.
포도씨는 껍질이 탁탁해 보관상 별다른 주의를 요하지 않는다. 가루를 만들어 결명차와 같이 마시면 몸에 이롭다. 강장에 좋고 발기 부전에 좋다. 남성의 스테미너를 지속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본초 강목 : 기혈을 도우며 피부를 아름답게 해준다. 그러나 포도를 너무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질 염려가 있다.
동의 보감 : 습비와 임(淋)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창진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가 있고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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