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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티노이드(Caroteno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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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004회 작성일 09-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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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티노이드(Carotenoid) :

  카로티노이드는 터펜 종류 중 밝은 색, 즉 노랑 색, 주홍 색 및 빨간 색을 내는 색소들이다. 이들은 홍당무, 토마토, 파슬리, 자몽, 시금치 등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식물에서만 아니라 동물세계에서도 발견이 된다. 훌라밍고나 홍합에서 볼 수 있는 색도 카로티노이드이다. 또한 달걀의 노란 자위의 색도 카로티노이드인데 이는 노른자위의 불포화 지방산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다.
 
  카로티노이드에는 약 600여 가지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카로티노이드라고 하면 이들이 모두 비타민-A로 바꿔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실지로는 약 10%만 비타민-A의 전구물질이다. 카로티노이드 중 알파, 베타. 및 잎씰론만 비타민-A의 전구물질이다. 베타 카로틴이 가장 활발한 산화방지작용을 한다. 알파는 베타의 50%, 잎씰론은 베타의 40-50% 정도의 산화 방지력을 갖고 있다.

  카로티노이드 중 감마 카로틴, 라이코펜(lycopen) 및 루틴(lutein)은 비타민-A의 작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반면에, 폐, 대장 및 직장, 유방, 자궁 및 전립선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선택적(tissue specific)으로 특정조직에 주로 작용을 한다. 모든 카로티노이드를 다 같이 섭취할 때 가장 크게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영양 보충제로 이를 섭취하는 것보다는 해당 음식을 통해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600여 가지나 되는 카로티노이드를 영양 보충제를 통해서 모두 섭취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카로티노이드는 면역성을 올리는 성질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도 갖고 있다. 식물들은 광합성을 위해서는 햇볕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루종일 햇볕을 쪼이게되는 식물들도 어느 정도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는 있어야 할 것이고, 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카로티노이드인 것이다. 이밖에도 카로티노이드는 우리 몸에서 발생되는 강력한 산화방지제이며 간으로부터 각종 오염물질을 해독해서 몸밖으로 내어 보내는 역할을 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잔토필(xanthophyll)도 카로티노이드 중의 한가지이다. 잔토필 중의 하나인 칸타잔틴(canthaxantin)이 얼마 전에 상품으로 나와 살갗을 태우는 약이라고 선전이 된 적이 있다. 이 카로티노이드는 피부 밑에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보여 주었다. 잔토필은 다른 비타민, 즉 비타민-A나 비타민-E 및 다른 카로티노이드가 산화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모든 카로티노이드를 같이 섭취해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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