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싸이아니딘(Anthocyanidins) : 근육과 건 및 대의 중요한 물질인 콜라겐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다. 콜라겐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구조가 튼튼해야 한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 절대로 필요한 요건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안토싸이아니딘은 수용성 물질이면서, 운동 후에 근육과 건 및 대 근처에 많이 발생하는 유리기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음으로 운동선수들에게는 이중으로 필요한 식물성 화학물질이다. 포도 씨 추출물과 해변 소나무에서 나오는 PCO라는 성분이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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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영양소에 대한 새로운 인식 :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지구상에 있는 모든 동물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식물들이 공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여러 연구기관들이 식물에 있는 화학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있다. 앞으로 연구해야 할 부분들이 산처럼 쌓여있다. 식물이 인간의 건강에…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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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영양소 (PHYTO-NUTRIENT = PHYTO-CHEMICAL) : 다음은 식물성 음식에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고 이 성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과학적인 논거들을 찾아서 알아보기로 한다. 왜 식물성 영양소가 중요한가? 집안의 어린이들에게 과일과 채소를 먹이려고 노력하지 않는 부모는 별로 없을 것이다. 타일러 보기도 하고, 협박을 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뇌물을 주기까지도 하면서 과일이나 채소를 먹이려고 한다. 왜 그럴까? 과일이나 채소에는 비타민, 광물질 및 섬유질이 들어있고, 몸…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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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스테롤(Phytosterol) : 많은 식물들에 식물성 스테롤이 들어있다. 초록색이나 노란색이 나는 식물들에게 들어있는 식물성 스테롤은 그 해당식물의 씨 속에 더 많이 들어있다. 식물성 스테롤에 대한 연구는 호박씨, 콩 및 쌀 등의 씨눈으로부터 나온 결과이다. 식물성 스테롤은 콜레스테롤과 장내에서 누가 먼저 흡수될 것인지에 대한 경쟁을 벌려 콜레스테롤의 장내흡수를 직접적으로 방해하면서(이 두 가지 물질은 구조적으로 닮아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을 장외로 내어 보내는 작용을 한다.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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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영양소란 무엇인가? : 식물성 영양소란 식물들이 포함하고 있는 모든 화학물질들을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이들 속에는 식물성 호르몬도 있고 식물성 스테로이드도 있다. 이들은 식물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여러 가지 물질들이다. 이런 물질들에 대하여, 인간들의 건강을 위한 물질들을 분석하고 이를 실험해서 어떤 부분이 무슨 작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에 지나지 않으나 앞으로 음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또 병을 고치는 학문이 생기게 될 것으로…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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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유리기 흡수능력(Oxygen Radical Absorbing Capacity, ORAC) 측정 : 산소 유리기 뿐만 아니라 과산화(peroxyl) 및 수산기(hydroxyl) 유리기에 대한 산화방지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길이다. 이 능력이 높을수록 산화를 방지하는 능력이 올라가는 것이다. 건강유지에 좋게 작용하게 된다. 다음은 42가지의 여러 가지의 과일과 채소에 대한 산소 유리기 흡수능력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제일 높은 것은 블루 베리로서 그 수치가 2,6…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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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방지제의 유효한 범위 : 산소 유리기 흡수능력(ORAC)이 높은 음식과 낮은 음식을 섭취시킨 후에 이에 대한 분석을 해 보았더니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혈청내의 산소 유리기 흡수능력(ORAC)이 올라감이 측정되었다. 그러나 딸기나 시금치 추출물이나 알코올을 뺀 포도주, 또는 비타민-C 1,250 밀리그램을 섭취한 후에는 혈청 내 산소 유리기 흡수능력(ORAC)이 훨씬 더 높게 올라감이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놓고 다음과 같은 가설이 성립됐다. 보통 음식을 섭취하면…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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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노이드(Limonoid) : 감귤류의 껍질 속에 들어있는 리모노이드는 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리모노이드의 종류들인 디-리모닌(d-limonene), 피넨(pinene) 및 유칼??톨(eucalyptol)은 기관지 분비물을 묽게 만들어 주어 기침할 때 뱉어내기 좋은 상태가 되게 함으로 기흉이나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들이 써 볼만하다고 보여진다. 이 밖에도 리모노이드는 간의 해독기능을 하는 효소들을 도와 해독작용에 참여한다고 믿어진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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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익산 및 우비퀴논(Lipoic Acid and Ubiquinone) : 이 두 가지의 성분은 다른 산화방지제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리포익산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던 성분으로 최근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수용성과 지용성의 두 가지 성질을 다 가지고 있어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E를 모두 다 보호한다. 이밖에도 강력한 산화방지제인 굴루타타이언과 싸드(SOD)도 보호한다. 우비퀴논은 일명 코엔자임 Q-10이라고도 하는데 리포익…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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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Lutein) : 루틴도 카로티노이드에 속하는 식물성 영양소이다. 아주 광범위하게 널려 있다. 예를 든다면, 시금치, 케일에 가장 많이 들어있고, 옥수수나 달걀 노른자위에도 있다. 광범위하게는 들어있지만 루틴이 들어있는 양은 천차만별이다. 옥수수에 780마이크로 그램이 들어있는 반면에 케일에는 2만 2천 마이크로 그램이 들어있다.(100그램의 식품 중) 따라서 음식만으로 루틴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상당한 양의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다음은 루틴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들의 순서이다. 케일, 칼…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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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펜(Lycopene) : 카로티노이드에 속하는 것 중에 라이코펜이 있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채소 중(엄밀히 구별하면 과일에 속하지만) 가장 많이 식탁에 오르는 것이 토마토일 것이다. 이 속에 듬뿍 들어있는 것이 라이코펜인데 이는 토마토의 색깔을 내는 요소이다. 토마토에는 다른 영양분들도 많이 들어있다. 종합 B-비타민 및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으며 철분과 칼리움도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비타민-A로 변하기도 한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영양소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코펜이라고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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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 단백질 섭취는 건강유지에 절대로 필요하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절대로 필요할 뿐 아니라 각종 효소, 호르몬, 면역, 소화 등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단백질 섭취가 모자랄 것이라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은 우리에게 필요한 단백질 양의 50-70%이상을 더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이를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쪼갠 후 이를 다시 재 합성하여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로 재구성해…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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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망막황반 퇴행성 질환(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노인성 망막 황반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최소한 6밀리그램의 루틴섭취가 있어야 하는데, 이만한 양의 루틴을 시금치를 통해서 섭취하려면, 58그램의 시금치를 먹어야 한다. 시금치나물 한 접시 정도에 해당되는 양이다. 따라서 노인들은 하루에 이 정도의 루틴 섭취가 음식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이 될 때에는 루틴 영양소를 따로 복용해야 할 것이다. 노인성 망막황반 퇴행성 질환(age-related ma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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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2-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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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씨놀레잇(Glucosinolates) : 브러컬리, 칼리 훌라워, 양배추 등을 포함하고 있는 십자화과 식물들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이 성분이 면역요소 중의 하나인 싸이토카인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즉 면역성을 올리는데 좋은 작용을 하며 또한 암도 억제한다. 글루코씨놀레잇의 종류에 아이소타이오싸야네잇(isothiocyanates), 디타이올타이온(dithiolthiones), 썰포라페인(sulforaphane)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유방암, 간암, 대장암, 폐암, 위암, 식도암으…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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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들의 산화방지 능력 : 12가지의 과일과 5가지의 과일 주스에 대한 ORAC을 알아 본 결과이다. 딸기의 ORAC치가 가장 높았고 자두, 오렌지, 적색포도, 키위, 분홍색 자몽, 초록색 포도, 바나나, 사과, 토마토, 배, 참외의 순서로 높았다. 말린 상태의 과일을 순서로 매겼더니 ORAC치가 가장 높았던 것도 역시 딸기였고, 자두, 오렌지, 분홍색 자몽, 토마토 ,키위, 적색 포도, 초록색 포도, 사과, 참외, 배, 바나나의 순서였다. 이들 과일의 ORAC를 측정한 것은 과일즙으…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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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액체 색층 분석치(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및 전자화학 조사방법과 ORAC치의 각종 음식물에 대한 내용의 일치 : HPLC와 전자화학 조사방법을 결합하여 과일과 채소에 대한 산화 방지력 측정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이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얻는 숫자는 믿을만하고, 예민하면서도 편리해서 앞으로 이 방면의 기본적인 측정기구로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는 과일이나 채소 속에 있는 각종 산화방지제의 농도와 그 양을 측정할 수 있을 뿐만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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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올(Thiols) : 유황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로서 마늘과 십자화과 식물에 주로 들어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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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티노이드(Carotenoid) : 카로티노이드는 터펜 종류 중 밝은 색, 즉 노랑 색, 주홍 색 및 빨간 색을 내는 색소들이다. 이들은 홍당무, 토마토, 파슬리, 자몽, 시금치 등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식물에서만 아니라 동물세계에서도 발견이 된다. 훌라밍고나 홍합에서 볼 수 있는 색도 카로티노이드이다. 또한 달걀의 노란 자위의 색도 카로티노이드인데 이는 노른자위의 불포화 지방산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다. 카로티노이드에는 약 600여 가지나 있다. 많은 사…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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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친(Catechins) : 향색과는 구조적으로 약간 다르다. 그러나 몸 속에서 산화를 방지하는 바는 향색과 비슷하다. 카테친은 갈릭 에스터(garlic ester)라고 하는데 에피카테친(epicatechin EC), 에피카테친 갈레잇(epicatechin gallate ECG), 에피갈로카테친 갈레잇(epigallocatechin gallate)이란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들은 모두 녹차 속에 있는 성분들로서 에피갈로카테친 갈레잇이 많은 것일수록 좋은 것이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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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Phenol) : 식물세계에 광범위하게 널려져 있는 페놀에 대하여는 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과측정 등 많은 연구가 되어있다. 페놀은 식물에서와 같이 인체에서도 산화방지를 한다. 블루 베리, 블랙 베리, 포도 및 보라색의 가지에서 볼 수 있는 진한 청 색, 보라 색, 붉은 색 등의 색깔들은 페놀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눈에 좋은 빌 베리에는 페놀릭 안토싸이니틴(phenolic anthocyanidines)이란 붉은 색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망막의 염증을 감퇴시키는 작용을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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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훼놀(Poly Phenol) :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녹차는 신선한 차 잎을 쪄서 말린 제품이며, 흑차는 오랫동안 놓아두어 산화시킨 제품이다. 이들의 차이는 흑차가 암 발생 억제에 별로 효과가 없는(오히려 특정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도 있음)반면, 녹차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의 암 발생률이 적은 이유를 녹차에서 찾고 있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호르몬의 암 유발작용을 막아주어서 이 계통(유방암, 난소 암 등)의 암 발생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해준…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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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쎄틴(Quercetin) : 다른 향색의 작용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이 향색은 항암작용을 하며 특히 강력한 산화방지 작용을 해주어 세포의 노화 방지에 좋다. 특히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에 좋으며 항히스타민 및 항염증작용을 함으로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자가면역 질환에 효과를 본다. 파인애플에 많이 들어있는 브로메레인(Bromelain)과 같이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보게 된다. 쿼써틴은 캡술로 나오고 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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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펜(Terpenes) : 터펜은 초록색 나는 식물과 각종 콩종류 및 전곡류에 포함되어 있다. 모든 식물성 화학물질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터펜 중 가장 광범위하게 조사된 것이 카로티노이드이다. 그 중에서도 베타 카로틴에 대하여 가장 많은 것이 알려져 있다. 터펜은 식물왕국에 널리 퍼져있으면서 식물들이 산소 유리기로부터 받는 공격을 막아주고 있다고 보면 된다. 터펜은 산소 유리기는 물론 과산화(peroxide) 유리기 및 수산기(hydroxyl) 유리기와 초과산화(supe…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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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몸의 열량을 내는데 주원료로 쓰인다. 탄수화물은 식물들로부터 얻어지고 있다. 각종 곡식류, 야채, 과일, 뿌리 음식으로부터 온다. 학자들에 따라 다르나 전체 열량의 50-70%가 탄수화물로부터 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서 열량을 낼 때 쓰여지는 가장 기본적인 영양소이다. 탄수화물의 신진대사에는 B-비타민 종류가 필요하게 된다. B-비타민 종류가 없이 탄수화물만 들어오면, 영양이 한쪽으로 치우쳐 몸이 피곤해 진다. B-비타민은 전…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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