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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보약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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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LM 댓글 0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2-07-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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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한국인의 힘의 원천이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밥은 통일 신라 때에 비로소 오늘의 밥의 형태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 이전 시대에는 싸라기 죽의 형태 또는 시루에 찐 떡의 형태로 먹다가 뚜껑이 있는 조리용기가 출현하면서 밥을 지을 때 뚜껑을 덥고 폭 뜸을 들이는 조리방법이 비로소 가능해 지면서 오늘의 밥의 형태가 완성되었다.
 
오늘의 우리 밥상처럼 밥과 반찬이 따로따로 놓여서 갖추어진 것도 통일 신라 때로 본다. 어떤 형태의 밥이든 간에 우리는 기장으로부터 시작해서 쌀밥에 이르기까지 먹어온 역사는 단군이래로 따지니까 5,000년이나 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밥은 한국인에게는 힘의 원천이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밥의 형태는 통일신라 때 비로소 갖추어진 것이고 그 이전에는 싸라기죽의 형태와 또는 시루에 쪄서 익힌 떡의 형태가 앞서서 존재 하였던 것으로 자료에 나타나있다. 통일 신라 때 비로소 뚜껑이 있는 용기가 사용되었고 밥 짓는 과정에서 뚜껑을 닫고 뜸을 드려서 조리하는 과정이 개발되었고 이러한 조리법이 다른 음식조리에도 쓰였으리라고 생각된다.
밥은 오늘날 주로 쌀로 짓는다. 그런데 요즈음 보리, 콩, 현미찹쌀, 조, 수수, 흑미 등 다양한 잡곡밥을 건강상 이유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여하튼지 오늘은 쌀밥을 위주로 논의하겠다. 쌀밥은 흰 쌀로 지은 밥이다 쌀에다 물을 대개 1.2배 넣고 지으면 현재 우리가 먹는 밥이 된다. 쌀과 밥의 무게차이는 약 밥을 쌀로 환산하면 약 반 정도 생각하면 된다.
 
쌀밥 100g에 함유된 영양 가치는 에너지가 310kcal이고 탄수화물이 69g정도 함유되어있고 단백질이 6g정도 지방은 1g정도 함유되어 있다. 밥 한공기면 대개 120g으로 따진다. 에너지로 환산하면 약 370kcal이 된다. 1일에 필요한 성인의 에너지는 여 2200kcal 에서 남자 2400kcal이다 밥 한 공기를 좀 눌러서 담으면 400kcal가 된다. 이렇게 환산하면 여자성인은 밥으로만 먹으면 1일에 5.5공기 남자성인은 5,8공기가 된다. 그런데 우리는 밥만으로 배를 불리지 않으니까 다른 식품과 음식을 혼합해서 먹으니까 그에 따라서 밥 양을 조절해야한다. 밥에서 얻는 에너지를 전체 얻어야 하는 에너지의 60%정도 얻는다면 영양적으로 과히 나쁘지 않다. 그러면 여성성인은 1일에 2.5-3공기를 일일에 섭취해야 되고 남자성인은 1일에 약 3.5-4공기 정도 섭취하면 비교적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요즈음 체중을 감량한다고 밥만 줄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발상이다. 밥은 먹으면서 활동으로 밥에서 취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다.
 
밥에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만 소량이고 단지 열량만 다량 함유되어있다. 밥의 열량원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신체 대사에서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첫째 혈당의 급원이 탄수화물에서 이루어지는 포도당이다. 포도당이 혈액 내에 100mg/100ml정도 유지해야 한다. 당뇨증세가 있는 사람도 밥 양을 급격히 줄여서 혈당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밥 양은 1/5정도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우려해서 저녁을 아주 안 먹고 잤더니 아침에 공복혈당이 더 올라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혈당은 포도당공급이 끊기면 체내단백질로부터 신생당을 합성하여서 저혈당증을 방지 하는데 저혈당을 방지 할 뿐만이 아니라 당합성을 해서 차라리 혈당을 올린다. 그러니까 혈당을 생각해서 저녁을 아주 안 먹는 것 보다 1/2-3/5공기 정도 저녁에 드시고 자는 것이 혈당 조절은 잘된다.
 
혈당은 유일한 두뇌세포활동을 위한 에너지원이다. 혈당이 떨어지면 두뇌활동에 지장을 준다. 심하게 말하면 포도당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치매나 기억 상실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포도당을 과잉으로 섭취하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쓰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전환되어서 체내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최근에 체중 감량을 위해서 저항성 전분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방금지어서 호화가 충분히 된 따끈한 밥은 1g에 4kcal이 나오지만 냉동고에 밥을 보관하면 전분이 노화된다. 이렇게 노화된 전분은 1g에 2.5-2.7kcal 밖에 에너지를 내지 않는다. 이점에 착안하여서 체중 감량을 위한 전분 생산을 노화 전분으로 전환하여서 생산해 낸다. 요는 찬밥을 먹으면 더운 밥 보다 에너지 생산량이 감소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밥은 우리의 힘의 원천이기 때문에 어느 때도 조절해서 잡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 하세요.
 
0kcal이 된다. 1일에 필요한 성인의 에너지는 여 2200kcal 에서 남자 2400kcal이다 밥 한공기를 좀 눌러서 담으면 400kcal가 된다. 이렇게 환산하면 여자성인은 밥으로만 먹으면 1일에 5.5공기 남자성인은 5,8공기가 된다. 그런데 우리는 밥만으로 배를 불리지 않으니까 다른 식품과 음식을 혼합해서 먹으니까 그에 따라서 밥 양을 조절해야한다. 밥에서 얻는 에너지를 전체 얻어야 하는 에너지의 60%정도 얻는다면 영양적으로 과히 나쁘지 않다. 그러면 여성성인은 1일에 2.5-3공기를 일일에 섭취해야 되고 남자성인은 1일에 약  3.5-4공기 정도 섭취하면 비교적 균형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요즈음 체중을 감량한다고 밥만 줄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발상이다. 밥은 먹으면서 활동으로 밥에서 취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다.

밥에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만 소량이고 단지 열량만 다량 함유되어있다. 밥의 열량원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신체 대사에서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첫째 혈당의 급원이 탄수화물에서 이루어지는 포도당이다. 포도당이 혈액내에  100mg/100ml정도 유지해야 한다. 당뇨증세가 있는 사람도 밥양을 급격히 줄여서 혈당을 내리려고 하지말고 밥양은 1/5정도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혈당이 올라가는것을 우려해서 저녁을 아주 안먹고 잤더니 아침에 공복혈당이 더 올라가는 경험을 한적이 있다. 혈당은 포도당공급이 끊기면 체내단백질로부터 신생당을 합성하여서 저혈당증을 방지 하는데 저혈당을 방지 할 뿐 만이 아니라 당합성을 해서 차라리 혈당을 올린다. 그러니까 혈당을 생각해서 저녁을 아주 안먹는것 보다 1/2-3/5공기 정도 저녁에 드시고 자는것이 혈당 조절은 잘된다.

혈당은 유일한 두뇌세포활동을 위한 에너지원이다. 혈당이 떨어지면 두뇌활동에 지장을 준다. 심하게 말하면 포도당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치매나 기억 상실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포도당을 과잉으로 섭취하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쓰고 남은것은 지방으로 전환되어서 체내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최근에 체중 감량을 위해서 저항성 전분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방금지어서 호화가 충분히 된 따끈한 밥은 1g에 4kcal이 나오지만 냉동고에 밥을 보관하면 전분이 노화된다. 이렇게 노화된 전분은 1g에 2.5-2.7kcal 밖에 에너지를 내지 않는다. 이점에 착안하여서 체중 감량을 위한 전분 생산을 노화 전분으로 전환하여서 생산해 낸다. 요는 찬밥을 먹으면 더운 밥 보다 에너지 생산량이 감소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밥은 우리의 힘의 원천이기 때문에 어느때도 조절해서 잡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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