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인과 현대인의 영양섭취실태 비교 > 슈퍼푸드 보약먹기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인간은 자기가 처해있는 환경을 매만져서 자기에게 편리하게 환경을 바꾸었고 동물은 자신이 자연 환경에 순응해서 자연에 맞추면서 생존하여왔다는 점이 다르다. 동물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품을 얻어서 생존하여 왔기 때문에 신체 중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요구하는 두뇌조직을 가능 한 몸 전체에 대해서 작은 양을 할애 했고 인간은 자연을 다스려서 자기에게 맞는 식품확보를 위해서 두뇌를 써왔기 때문에 인간의 두뇌는 동물의 두뇌보다 발달의 속도가 빨랐다. 현재 인간의 두뇌의 무계는 1300-1500cc정도인데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침팬지의 두뇌의 무게는 350-450cc정도라고 한다. 인간이 일일 소비하는 에너지 중에서 두뇌조직이 쓰는 양이 약 전체양의 1/4이고 동물은 두뇌조직이 쓰는 양이 1/6-1/7정도이다. 동물에 따라서 좀 다르다.

 

인간은 초기부터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계속해왔다 이 대답을 위해서 종교적으로 신화적으로 접근을 하였지만 한 백여 년 전에 찰스 다윈이 우리를 혈연으로 묶어 놓았고 최근에는 유전자로 연결시켜 놓았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과학자와 교육받은 이들이 인간은 다윈의 진화의 길을 따라서 오늘의 현대인에 도달하였고 이의 진화의 기본 전재를 수궁하고 있다.

 

기술적인 개발과 발전이 인간의 생물적인 측면에 많은 변화를 초래 하였고 따라서 인간의 생물학적인 특성에 심오한 영향을 입혔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이나 나아가서 모든 생물에게도 영향을 입혔다.

 

신석기 시대인은 식품의 확보를 산양과 수집에 주로 의존하였다. 산양이 그들의 생에 주요 활동이었음으로 그들의 식사내용은 육류가 주요 인자가 되었다. 이당시의 야생동물들의 체 지방 함양은 현대 가축 쇠고기 의 지방함량에 비해서 1/7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육식을 하여도 현대인이 하는 것과 비교 하면 지방의 섭취량이 낮았다. 또한 지방의 질을 비교 하여도 야생육류 지방에 함유된 다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은 오늘 시장에서 사는 쇠고기 지방에 함유된 다불포화 지방산의 1/5 밖에 되지 않는다.

 

2,5000년 전에 살았던 크로마뇽인은 그 체구가 현대인보다도 장대했던 것으로 본다. 그 당시 평균남자의 신장은 5"10’이고 여자의 신장은 5"6으로 현대인 보다 컸다고 한다. 30,000-2,5000전의 사람은 비교적 체구가 장대 했었는데 농업이 식품산업으로 인류에게 도입이 도면서 영양 부족 또한 불량이 생기면서 인간의 체구가 줄어들었고 유목민으로 사는 인간들은 육류섭취가 주이기 때문에 체구가 비교적 장대한 형태로 남아있다.

 

현대 서구 사회인들은 단백질 섭취량이 총열량 섭취량 중에 60-30%까지 도달하는 고단백질 식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총열량의 20-30%정도의 단백질 섭취하는 인구에서 신장 퇴화되는 경우가 고단백질 섭취하는 군에 비해서 낮다고 한다.

 

후기신석기시대인과 현대미국인과 한국인이 섭취하는 영양실태를 비교 하여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타난다. 신석기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에너지 섭취 비율 퍼센트(%)는 46, 21,33,인데 비해서 미국인의 삼대 열량소의 섭취비율은 46, 42, 12,이고 현대 한국인의 섭취비율은 64,7, 20, 15의 비율로 섭취하고있다. 미국인은 신석기인에 비해서 지방섭취량이 월등히많고 우리나라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월등히많다. 지방섭취량 중에서 포화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은 신석기인이 1.41인데 비해서 미국인은 0.44이고 우리나라사람은 약 1,3정도 된다. 이뜻은 미국인은 동물성 지방인 포화 지방산 섭취가 가장 높으며 신석기인과 우리 나라사람의 지방 섭취량중 불포화 지방산을 아직까지는 더섭취하고 있으니까 건강문제에 유리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소금 섭취때문에 들어오는 나토리움 섭취량이 신석기인은 690 mg인데 비해서 미국인은 2,300mg이고 우리 나라사람은 5,280mg이다.우리나라가 가장 짜게 먹고있다. 이에 비해서 칼슘섭취량은 신석기인 1500-2000mg을 섭취하는데 비해서 미국인은 740mg이고 우리나라는 553mg이다 우리가 칼슘섭취량이 가징 낮으며 신석기인인이 섭취하는것에 비히면 약1/3-1/4양 밖게 되지않는다. 그리고 섬유소의 섭취량도 신석기 인은 100-150gm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서 미국인은 19.7gm 이고 우리 나라는 더적어서 7.1gm정도로 아주소량의 섬유소를 섭취하고있다. 

 

신석기인에 비해서 우리가 덜 섭취하는 것은 칼슘 그리고 섬유소양이 아주낮으며 소금 섭취량이 너무 많으며  삼대 열량소의 섭취비율은 우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섭취하고 있다. 너무 많은 가공 식품 섭취가 섬유소 섭취를 낮게 만든 원인이며 너무 짜게 먹지말며 푸른 엽채나 낙농품 섭취로 칼슘 섭취량을 늘려야 된다.  여하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야채나 과실 섭취를 늘여야 한다.  여하튼지  식석기 시대에 육류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의 함유율이 총 지방의 32%나되는데 현대 가축 육류는 불포화지방 함유율이 총지방의 7%밖게 되지않는다. 동물의 육질도 변하여왔다.  여하튼 과학 기술의 발전이 생활의 편리를 제공 하였지만 건강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