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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감탄하는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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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LM 댓글 0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2-07-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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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비빔밥은 문헌에 나타난 시기는 1800년대 말 의 시의전서에 처음으로 전주비빔밥이 나타나고 있다. 조선 시대의 3대 음식으로 꼽았던 것은 전주비빔밥과 평양의 냉면과 개성의 탕반을 꼽고 있다. 비빔밥으로 유명한 고장이 전주를 위시해서 진주와 해주를 꼽고 있다. 비빔밥은 원래 정찬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간편식으로 가정에서 먹는 음식이다. 조선조 말에 궁에서도 예정에 없던 신하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을 때에 임금께서 간편하게 비빔밥을 점심 정도로 드신 적도 있다고 한다.
 
비빔밥은 한국가정에서 흔히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제사음식으로 마련한 각종 나물이 남고 고기 요리 찌꺼기가 남았을 적에 밥을 양푼에 넣고 남은 음식을 치우는 의미에서 모두 한데다 넣고 고추장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으로 맛을 내어서 비벼서 먹곤 하였다. 또 제사가 아니라도 집안에 잔치를 치르고 남은 음식 처리를 하기위해서 밥과 남은 반찬을 한데 넣고 역시 고추장으로 간을 하여서 비벼서 공기에 한 주걱씩 떠주면 그 것으로 그 끼니를 때우곤 하였다.
 
언제 부터인지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 식당에서 비빔밥 정식 메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뜨끈하게 돌솥에 지은 밥위에 갖은 나물을 얹어서 고기 다져서 볶은 것을 얹고 웬일로 프라이한 계란을 위에 얹어서 고추장은 따로 국과 김치와 함께 나온다. 고추장은 개인의 취향 따라서 넣고 비벼서 국과 김치로 더한 맛을 내서 먹으라는 것이다.
 
비빔밥의 특징은 정해진 레시피가 없다. 그저 남은 나물과 때로는 남은 찬밥에 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고추장으로 간을 하여서 기름으로 맛을 내서 불에다 비비며 볶아서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곤 하였다.
 
최근에 와서야 식당에서 비빔밥의 레시피가 정해져 가고 있지만 식당마다 약간씩 다를 수도 있다. 비빔밥은 흔히 돌솥밥 위에 나물로는 고사리 볶음, 도라지나물 볶음, 그리고 취나물 볶은 것, 또 소고기 송송 다져서 볶은 것은 필수적으로 위에 얹고 그리고 계란 프라이는 필수적으로 맨 위에 얹어서 마치 비빔밥 고명 장식처럼 놓아서 나온다.
 
비빔밥의 예찬자는 비빔밥 한 그릇에서 탄수화물을 비롯해서 고기볶음과 계란 프라이에서 단백질 을 섭취하며 그리고 식물성 기름과 갖은 나물에서 무기질과 비타민을 섭취 할 수 있고 이에 부과해서 현대인이 적게 섭취함으로 문제가 되어있는 섬유소의 섭취가 충분하다는 뜻에서 상당히 비빔밥 먹기를 즐겨 한다. 더구나 일본인을 비롯해서 미국인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을 적에 비빔밥의 예찬을 아끼지 않고 한다. 이렇게 한 가지 음식에서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이 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소위 요즈음 다이어트 음식으로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면서 한국의 대표 음식 중 한가지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그리고 후식으로 과실이 제공되면 비타민 C 까지 섭취하는 완전음식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 한다.
 
요즈음 젊은이들의 식생활에서 엿보이는 면은 간편하면서 영양 가치는 완전하게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 전통적인 한식 상차리기처럼 밥, 국, 나물 따로 또한 생선이나 육류요리 한 가지 따로 따로 상차리기 보다는 한 접시에 밥도 담고 나물도 옆옆이 담고 다른 반찬도 담아서 접시 하나로 식사를 하고나면 설거지도 적고 간단히 해치운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에 부과해서 비빔밥은 요즈음 젊은이들 생각에 한 그릇에 모두 넣고 비벼 먹는 것이 식사를 효율적으로 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비빔밥이 요즈음 젊은이들에서 웰빙 음식으로 더욱 환영을 받고 있다.
 
생각에  한 그릇에 모두 넣고 비벼 먹는 것이 식사를 효율적으로 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비빔밥이 요지음 젊은이들에서 웰빙 음식으로 더욱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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