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슈퍼푸드


 

Total 555건 4 페이지
슈퍼푸드 목록
★마늘의 효능냄새 빼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불려온 마늘. 대표적 성분은 알리신과 게르마늄, 스코르디닌 등이다. 이들 성분에 의해 항암, 살균, 성인병 예방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살균, 항균력이 탁월하다마늘은 페니실린보다 더 강한 살균, 항균작용으로 12만 배로 희석한 액에서도 콜레라균이나 디프테리아균, 장티푸스균 등에 대항하는 항균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 또한 감기나 독감의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그 역할을 약하게 하는 항바이러스 작용도 한다. 이 밖에 장내 나쁜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여 장…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23:48 조회 875 더보기
춘곤증 때문에 온 몸에 기운이 없고,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바나나에 주목해보자. 바나나는 인근 마트나 슈퍼에서도 사계절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흔한 과일이지만, 그 속에 담긴 영양만큼은 수퍼푸드라 할 만하다. 바나나를 먹는 개수에 따라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바나나 1개] 환절기 면역력 증강환절기에는 감기 등 감염 질환에 취약하므로 이를 막아주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좋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A. 비타민A는 ‘항(抗)감염 비타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감염성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23:34 조회 820 더보기
호두, 건강에 가장 도움되는 견과견과류 중에서는 호두가 가장 영양가가 많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미국 과학자들이 발표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27일 보도했다.미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 대학의 연구진들은 호두에 가장 많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고 미국화학협회에서 발표했다. 항산화 물질은 사람의 신체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이들은 모든 견과류들이 양질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땅콩이나 아몬드, 피칸, 피스타치오 등 다른 견과류들보다 호두가 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스크랜턴 대학의 조 빈슨 박사는 9가지의 각기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23:04 조회 1064 더보기
하루 세 잔 이상 차를 마시는 것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21% 가량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뇌졸중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녹차와 홍차를 마시는 것이 뇌졸중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78명의 뇌졸중이 발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9종의 연구들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하루 한 잔 이하 매일 녹차나 홍차를 마셨던 사람들에 비해 하루 3잔 이상 마셨던 사람들이 치명적 혹은 비치명적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21%가량 낮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하루…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4:43 조회 770 더보기
귤 껍질은 비타민C의 저장고 라고 할 수 있다. 섹스호로몬 이라고 불리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인 비타민 C가 성욕을 도와주는 미약(媚藥) 그 자체이다. 귤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구연산이 들어 있어서 피로 회복이나 신진대사를 아주 활발하게 해주기도하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내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굉장히 크다. 귤을 먹은 후 귤 껍질을 불에 태워보면 파란 불꽃이 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탁탁튀면서 나는 불꽃이 테레빈유 라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동맥경…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3:54 조회 988 더보기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의대는 어린이 기침약 기침억제성분인 ‘덱스트로메토판’보다 소량의 꿀이 기침 증상과 빈도를 완화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꿀물을 타 먹이던 선조들의 ‘민간 요법’이 과학적으로 입증 받은 셈이다. 예로부터 꿀은 식품이 아니라 약이었다. 꿀은 수천 년 전부터 신성시돼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의 피라미드에 꿀 단지를 함께 넣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열이 날 때 벌꿀을 먹게 했다. 동양에선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고 독을 풀어 아픈 것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3:52 조회 800 더보기
김치는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김치는 배추만이 아니라 당과 유산균이 있는 어떤 채소로도 담글 수 있다. 채소를 소금에 절이는 동안 부패균은 죽고 소금에 잘 견디는 유산균이 발효되어 독특한 맛과 유용한 영양소를 만든다. 김치는 주재료에 따라 영양성분이 다르지만 주원료로 사용되는 채소에 함유된 칼슘, 나트륨, 구리, 인, 철분 등의 무기질성분은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사스' 이후에 김치의 영양과 효능에 대해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데 김치는 보약이자 치료제라고 부를 만큼 효능이 다채롭다. 우선 채소에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8 조회 986 더보기
맛과 함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고구마를 꾸준히 섭취를 하면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적다. 해외 건강 관련 사이트 등에서는 고구마에 대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고구마에는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인 고구마, 호박, 당근중 하나로 선정이 될 정도로 건강을 지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세 가지 야채를 합하여 하루에 반 컵 정도의 즙만 마셔도 폐암의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의 담배연기, 공해물질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고구마나 기타 적황…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2 조회 741 더보기
버진"은 말 그대로 처음 짠 것인데 색깔이 투명한 초록색이고 냄새도 향긋하다.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열을 사용하지 않고 압착법을 이용해서 추출해내기 때문에맛과 향과 영양 소가 그대로 살아 있으며, 다양한 용도로 많이 쓰이지만튀김같은 고온요리에는 안 쓰는게 좋고, 또한 값이 비싸다.퓨어올리브는 올리브유를 한 번 더 정제해서 맛과 향이 걸러졌는데색깔이 담황색이고 버진 과는 달리 용도가 더 다양하다.그리고 버진보다는 값이 싸다.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된다.발연점이 낮아서 빨리 타 버리는 경향이 있으므로샐…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23:44 조회 748 더보기
야식향(夜息香)·번하채·인단초(仁丹草)·구박하(歐薄荷)라고도 한다. 습기가 있는 들에서 자란다. 높이 60∼100cm이다. 줄기는 단면이 사각형이고 표면에 털이 있다. 잎은 자루가 있는 홑잎으로 마주나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잎 표면에는 기름샘이 있어 여기서 기름을 분비하는데 정유(精油)의 대부분은 이 기름샘에 저장된다. 여름에서 가을에 줄기의 위쪽 잎겨드랑이에 엷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수술이 4개이고 1개의 암술은 끝이 2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4실이다. 꽃은 주로 오전 중에 피는데 암술은 꽃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23:21 조회 935 더보기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콩을 먹어선 안된다. 반대로 콩을 지나치게 먹으면 갑상선 장애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콩에는 좋지 않은 세가지의 영양 억제물질이 있다. 첫째, 콩 속에 다량 함유된 피트산(Phytic acid)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는데 특히 아연과 칼슘, 그리고 마그네슘의 체내흡수를 저해한다. 둘째,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트립신(trypsin)을 억제하여 소화작용을 방해한다. 생콩을 먹으면 설사나 배에 가스를 유발하는 이유기도 하다.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보충해줄 식물성 단백질로 콩을 사람들은 많이 애호한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23:18 조회 926 더보기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조사를 한 결과 70%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대답했단다. 또 연령별로는 30대, 직업별로는 사무직, 저소득층보다는 고소득층에서 많았다. 하지만 똑같은 조건에 놓여 있다고 해서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니다.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에 맞닥뜨려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말이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받는 데에도 체질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는 뜻이다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형상의학적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23:12 조회 915 더보기
머위는 지방에 따라 ‘모우’ 또는 ‘머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봄꽃 향기가 조금씩 짙어지는 3~4월이 되면 집 주변의 담 아래나 도랑가의 습기 있는 곳 혹은 골짜기의 논둑 등에 살며시 새순을 내밀며 올라온다. 잎이 나오기 전에 둥글고 커다란 꽃봉오리가 먼저 나오고 여러 개의 꽃이 합쳐지면서 희고 큰 송이를 이룬다. 한방에서는 머위 꽃봉오리 말린 것을 ‘관동화’라 하며 천식이나 기침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으로 쓴다. 채 피지 않은 꽃봉오리를 따서 살짝 데친 후 잘게 썰어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아주 별미다. 또 새순을 채취해서 튀김반…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23:04 조회 1045 더보기
 새 항암치료제 ‘꽃송이버섯’ ● 면역강화 베타(1,3)D글루칸, 다른 항암버섯보다     3∼5배 많아 ● 페니실린처럼 잡균 접근 못하게 하는 강한 항균성 ● 주사제는 물론 경구투여도 가능 ● 독특한 균상제작법으로 동일 성분 꽃송이버섯 재배● 말기암 환자 대상 임상실험에서도 치료효과 높아    도쿄대 약과대 면역학연구팀이 꽃송이버섯의 면역증강 효과를 실험하고 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달에도 불구하고 암은 아직껏 정복되지 못…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30 13:19 조회 1359 더보기
여자들에게 최고의 보약! 쑥 생활법 쑥 한줌으로 건강해진다 1 생리 불순 & 생리통을 치료한다 쑥은 알칼리성을 띠며 몸 안의 냉기와 습기를 내보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자궁의 기능을 강화하고 추위를 심하게 타서 손발과 아랫배가 항상 차거나 생리통이 심한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손질한 쑥에 소금과 식용 소다를 약간 넣고 삶아서 찬물에 우려 낸 것을 먹거나, 말린 쑥을 믹서에 갈아서 따뜻한 물에 우려 자주 먹는 것이 좋다. 2 주부 습진을 치료한다손에 물 마를 시간이 없는 주부들에게 주부 습진은 말 못할 고통…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27 10:30 조회 1151 더보기
비타민C의 저장고 귤껍질귤 껍질은 비타민C의 저장고 라고 할 수 있다. 섹스호로몬 이라고 불리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인 비타민 C가 성욕을 도와주는 미약(媚藥) 그 자체이다. 귤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구연산이 들어 있어서 피로 회복이나 신진대사를 아주 활발하게 해주기도하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내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굉장히 크다.귤을 먹은 후 귤 껍질을 불에 태워보면 파란 불꽃이 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탁탁튀면서 나는 불꽃이 테레빈유 라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제…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9 09:46 조회 1599 더보기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이란 올리브오일은 크게 버진 등급과 그렇지 않은 등급으로 나뉜다. 국제올리브오일협회(IOOC)는 버진 올리브오일을 ‘올리브 열매에서 기계적 혹은 다른 물리적 방법만을 이용해 추출한 기름, 세척·원심분리·여과방법 이외 다른 어떤 화학적 처리도 하지 않은 기름’으로 정의한다. 시중에서 흔히 보는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올리브오일’은 산도가 1% 미만인 최고급 올리브오일을 의미한다. 엑스트라 버진 외에 업체에 따라 ‘퓨어’(pure) 또는 ‘엑스트라 라이트’(extra light)라는 라벨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6 11:14 조회 1122 더보기
포도씨가 암 잡는다 포도가 항암 효과를 지녔음을 입증하는 연구가 잇따라 나왔다. 미국 켄터키대학 연구팀은 포도 씨 추출물이 혈액암세포를 하루 만에 76%까지 줄였다고 과학저널 <종양학 임상 연구> 최근호에 보고했다. 포도 씨에는 항암 성질을 지닌 레스베라트롤 등 많은 항산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연구에서 포도 씨 추출물은 피부암, 유방암, 장암, 폐암, 위장암 및 전립선암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왔으나, 이번 연구로 혈액암에도 똑같은 효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을 이끈 샹린 시 교수는 “과학자…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29 13:48 조회 1110 더보기
'콩' 은 에스트로겐이다 “심장동맥질환을 예방하려면 콩 단백질을 하루 25g씩 드세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콩 단백질이 함유된 가공식품에는 이례적으로 이 같은‘건강 강조 표시’를 붙일 수 있도록 승인해‘콩 먹기’를 장려했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한 영양의 보고다. 이외에도 콩에는 사포닌 이소플라본 섬유소 올리고당 등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은 노화 방지와 같은 항산화 작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 등을 한다. 미국 듀폰사의 대두단백질 연구원인 벨린다 젠크스 박사가 최근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9 14:37 조회 1082 더보기
치매 예방의 탁월한 효과 자랑하는 사과사과에 특히 많은 케르세틴이 퇴행성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에 가장 많은 항산화 물질이 퇴행성 신경질환 유발요인으로부터 뇌세포 보호작용  서양에서는 '잠자리에 들 때마다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는 빵을 구걸하게 된다.'는 속담이 있다. 사과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지 의사들이 환자가 없어 굶을 지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인데… 예로부터 건강식품으로 유명했던 사과가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6 13:07 조회 1103 더보기
'식탁위의 불로초'  버섯솔잎 위에 오순도순 놓여 있는 송이버섯, 잘 말려져 있는 표고버섯, 깨끗하고 하얀 느타리버섯, 동그랗고 귀엽게 생긴 양송이 버섯, 귀 모양의 검은 목이버섯….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버섯의 맛을 즐겨 ‘신(神)의 식품(the food of the gods)’이라고 극찬하였다고 하며, 중국인들은 불로장생의 영약(靈藥)으로 진중하게 이용하여 왔다. 네로 황제는 버섯을 매우 즐겨 먹었는데, 버섯을 따오는 사람에게는 버섯 무게만큼 금을 주었을 정도로 버섯은 귀하고 값진 식품이었다. 버섯은 수 천년 전부터…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30 12:59 조회 1178 더보기
몸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항노화 식품, 양파양파로 젊어진다! 자외선 차단과 항노화 효과 "퀘르세틴"  양파의 갈색 겉껍질을 벗겼을 때 보이는 껍질에 가장 많은 황색 색소성분인 퀘르세틴(Quercetin)은 녹차에서 지방흡수 방지와 항산화(노화방지) 효과를 내는 카테킨과 같은 프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자외선 차단과 항노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자외선 차단 피부 노화와 기미, 주근깨, 주름 등 피부 트러블과 피부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자외선입니다. 백혈구 세포에 한 여름의 직사광선 이상으로 강하게 쬐어 주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17 16:16 조회 1249 더보기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다시마 건강법☆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린다다시마 속의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다시마의 미끈거리는 성분이 바로 알긴산인데 이 성분은 장 속에서 콜레스테롤, 염분 등과 결합해 변과 함께 배설된다. 또한 혈전이 생기거나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등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를 예방한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 다시마의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혈액 속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15 15:21 조회 1530 더보기
만병통치 마늘의 효능 ★마늘의 효능냄새 빼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불려온 마늘. 대표적 성분은 알리신과 게르마늄, 스코르디닌 등이다. 이들 성분에 의해 항암, 살균, 성인병 예방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살균, 항균력이 탁월하다마늘은 페니실린보다 더 강한 살균, 항균작용으로 12만 배로 희석한 액에서도 콜레라균이나 디프테리아균, 장티푸스균 등에 대항하는 항균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 또한 감기나 독감의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그 역할을 약하게 하는 항바이러스 작용도 한다. 이 밖에 장내 나쁜 세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8-14 11:31 조회 1231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