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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식사 습관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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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0-08-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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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거르는 유형을 살펴보면 대개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이 아침결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일부러 아침을 거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결식은 오히려 허기를 느끼게 하여 간식의 충동을 유발시킨다. 점심이나 저녁식사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비만을 일으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결국 제때에 섭취한 알맞은 양의 아침식사는 간접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셈이다. 
게다가 아침결식은 변비를 초래한다. 보통 적당한 아침을 먹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변의를 느끼게 되어 순조롭게 배변을 보게 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아침결식을 한 뒤 곧바로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하게 되었을 경우 뒤늦게 찾아 온 변의를 참게 되어 변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침식사를 자주 거르게 되면 열량과 영양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 불균형 상태에 이르게 되기 쉽다. 이로 인해 칼슘이나 철분 섭취 부족 등으로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침밥을 거르게 되면 두뇌회전을 원활히 해주는 당분의 결핍으로 오전 내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져 수험생에게는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말한다. 게다가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점심, 저녁 식사 때 과식을 하게 되어 소아비만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규칙적인 아침식사는 두뇌활동을 원활히 해주어 생활에 활력을 주고, 창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아동의 학습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체지방을 조절할 수 있는 비만 유병률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준은 크게 낮추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더욱이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신체는 기상 후에도 수면의 연장선상에 머물러 있게 된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뇌 활동이 저하되고, 체온도 약 1℃ 정도 떨어진다. 아침을 거른 뒤 부랴부랴 학교나 직장으로 뛰어갈 경우 근육 운동으로 일시적인 체온 상승이 일어났을지는 몰라도 다시 자리에 앉게 되면 체온이 다시 떨어지면서 두뇌 활동도 저하되어 졸음이 몰려오게 된다. 따라서 아침식사는 뇌를 깨우는 자명종이라는 말까지 있다.
아침식사로 한식을 준비하기가 번거롭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시리얼, 빵과 우유, 감자나 고구마 등 당분이 들어있는 음식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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