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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의 보고,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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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0-07-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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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옛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에서 식용했으며 동의보감에도 장복하면 몸에 이롭다고 기록되어있을 만큼 일찍부터 효능을 입증 받았다. 다시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미닌 성분은 혈압을 내려 고혈압을 예방하고, 후라이딘 성분은 항암 및 종양, 궤양에 작용해 고혈압에 좋고, 칼슘이 많이 함유돼 있어 갑상선 골다공증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또한, 강력한 조혈작용으로 세포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 내 필요없는 잉여지방을 제거해 비만을 억제할 뿐 아니라 항암 및 항혈액 응고 작용을 하는 물질인 프코이단이 함유돼 있어 항암효과까지 있다. 그야말로 먹으면 먹을수록 좋은 완전식품이라 하겠다.
다시마에는 수용성 섬유질인 알긴산이 풍부하며 체액을 알카리성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칼륨이 풍부하다. 다시마는 100g 당 7,00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콩 1,970mg, 맥주효모 2,300mg에 비해 상당한 수치다. 칼륨의 적극적인 섭취는 소금의 피해를 막는 것이며, 세포내액을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효소의 활성을 돕는다. 대체로 다시마를 비롯한 미역, 김, 파래, 톳 등의 해조류에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한데 다시마가 함유량이 가장 높으며, 미역에는 칼륨도 많지만 소금성분의 나트륨의 함량도 많아 다시마가 더욱 좋다는 것이다. 현미 잡곡밥 다음으로 많은 양의 수용성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섬유질은 혈액중의 당분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여 당뇨와 저혈당증을 예방하고, 담즙산과 콜레스테롤, 기름끼, 중금속을 흡착하여 성인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이 있어 대변의 양을 늘려 빨리 배변할 수 있게 한다. 하루에 한번씩 쾌변을 본다는 것은 그 만큼 장 속에 머물면서 만들어 내는 부패 발효 가스의 흡수를 막아 피가 더럽혀지는 것을 방지하고, 간의 해독 기능이 과로해지는 것을 막아 준다. 즉, 대장암, 결장암, 직장암, 맹장염의 발생 빈도를 낮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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