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이 보약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227회 작성일 10-08-11 17:43
본문
오늘 아침은 바쁜 일이 있어서 아침을 굶고 나왔다. 굶는다고 표현하니까 처량하게 느껴지지만 실은 수많은 아버지들이 아침을 안 먹고 출근한다. 어떤 친구는 아내가 힘들어 할까 봐 아침을 안 먹고 나온다고 하고, 어떤 환자는 도저히 아침에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하소연하기도 한다. 반면에 한 끼만 굶어도 못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밥이 뜸이 들 때 나는 고소한 냄새를 맡으면 하루 일과가 훨씬 수월해진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침밥에 콩이 송송 박혀 있으면, 그야말로 임금님 식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여기에 따뜻한 국 한 그릇만 있으면 든든한 배를 안고 출근할 수 있다. 늘 먹던 아침을 거르면 정말 속이 허해서 아무리 점심을 잘 챙겨 먹어도 그 허전함이 풀리지 않는다. 아침식탁을 차려주는 아내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침과 점심을 잘 먹을 것을 강조해 왔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도 양생의 요건으로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사항이다. 요즘처럼 아침 거르고 점심 대충 먹고 저녁을 풍성하게 먹는 것은 사실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 밤에는 위장도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시(時) 등 하루를 12시간으로 나눠 각각의 장부가 움직이면서 기능을 한다. 낮에는 위장이 주로 활동하지만 밤이 되면 낮에 모았던 물질들을 갈무리하고 저장하여 내일을 준비하게 된다.
이 흐름이 깨지면 아무리 잘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인체 생리는 농사짓는 일과 비슷하기 때문에, 씨 뿌릴 때 씨 뿌리고, 김 맬 때 김매고, 거둘 때 거두고 해야지, 시간 없다고 가을에 씨 뿌리고 겨울에 김매고 여름에 거둘 수 없는 것과 같다. 모든 일에서 그렇듯이 여기에서도 때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밥이 뜸이 들 때 나는 고소한 냄새를 맡으면 하루 일과가 훨씬 수월해진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침밥에 콩이 송송 박혀 있으면, 그야말로 임금님 식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여기에 따뜻한 국 한 그릇만 있으면 든든한 배를 안고 출근할 수 있다. 늘 먹던 아침을 거르면 정말 속이 허해서 아무리 점심을 잘 챙겨 먹어도 그 허전함이 풀리지 않는다. 아침식탁을 차려주는 아내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침과 점심을 잘 먹을 것을 강조해 왔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도 양생의 요건으로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사항이다. 요즘처럼 아침 거르고 점심 대충 먹고 저녁을 풍성하게 먹는 것은 사실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 밤에는 위장도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시(時) 등 하루를 12시간으로 나눠 각각의 장부가 움직이면서 기능을 한다. 낮에는 위장이 주로 활동하지만 밤이 되면 낮에 모았던 물질들을 갈무리하고 저장하여 내일을 준비하게 된다.
이 흐름이 깨지면 아무리 잘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인체 생리는 농사짓는 일과 비슷하기 때문에, 씨 뿌릴 때 씨 뿌리고, 김 맬 때 김매고, 거둘 때 거두고 해야지, 시간 없다고 가을에 씨 뿌리고 겨울에 김매고 여름에 거둘 수 없는 것과 같다. 모든 일에서 그렇듯이 여기에서도 때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