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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오렌지대신 포도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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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303회 작성일 10-08-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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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해 아침마다 오렌지 주스를 마셨다면 포도 주스로 메뉴를 바꾸는 게 나을 듯하다.
심장병과 암,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이 보라색 포도 주스에 가장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영국 글래스고대학 연구팀은 항산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13종의 과일 주스에 대해 종합적 분석을 실시했다. 이 결과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보라색 포도 주스, 탁한 사과 주스, 석류 주스 순으로 많았다. 오렌지 주스는 파인애플, 토마토, 적포도, 백포도 주스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연구를 이끈 앨런 크로지어 교수는 “조사결과 각 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항산화물질의 종류와 능력이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주스를 섞어 마신다면 다양한 종류의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적 포도 주스 회사 ‘웰치스’ 산하에 있는 포도협동조합이 연구 기금을 제공했다. 크로지어 교수는 “보고서는 우리가 연구한 그대로 발표됐다”며 연구 결과에 편견이 개입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디펜던트는 최근 미국에서 과일 주스 섭취와 질병 예방의 상관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과일 주스를 1주일에 3번 이상 마신 사람은 1주일에 1번 이하로 마신 사람보다 10년 내에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7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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