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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풍부한 다이어트 과일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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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192회 작성일 10-08-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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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그레이프프루트(grapefruit)라고 불리는 자몽. 나뭇가지에 수십 개의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 마치 거대한 포도송이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인도제도가 원산지인 자몽은 19세기에 미국 플로리다에 보급되면서 차츰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몽은 크게 ‘골든’(golden)과 ‘루비’(ruby) 두 종류로 나뉜다. 골든은 밝은 노란색 표피에 과육은 벌꿀색이며, 루비는 주홍색 표피에 과육이 진한 핑크 빛을 띤다. 루비가 골든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즙도 풍부해서 자몽 중에서도 최고의 맛이라 평가받는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자몽은 1년 내내 생산되지만 플로리다 산의 경우 1월에서 4월까지가 제철이다. 자몽은 손에 쥐어보았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어야 즙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 부드럽고 껍질이 얇으며 끝이 둥글고 약간 평평한 자몽은 향이 좋아 주스에 적합하다.
자몽은 수분 함량이 80%나 되며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다. 게다가 하루 필요량을 훨씬 초과할 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해 반 개만 먹어도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은 자몽은 비타민 A, 비타민 E, 구연산도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와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몽은 수분이 많아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과일이기도 하다.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한 뒤에 자몽 주스를 마시면 몸 속에 빠르게 수분이 흡수되어 갈증을 사라지게 한다. 칼로리가 낮으므로 살찔 염려도 없다. 전날의 과음으로 힘든 아침을 시작해야 한다면 간편하게 자몽 주스 한 잔을 만들어 마셔보자. 불편한 속을 시원하게 해줄 뿐더러 머리도 맑고 생기 있게 깨워준다.
자몽은 다른 감귤류와는 다르게 손으로 벗겨 먹는 것보다 스푼을 이용해 떠먹는 것이 편리하다. 자몽의 특징은 쌉쌀한 신맛에 있는데 이 맛 때문에 자몽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건강을 위해 자몽을 먹고 싶어도 이 신맛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있다. 이때는 자몽에 포도주나 브랜디를 조금 섞어 먹으면 신맛을 완화시킬 수 있다. 
자몽을 씻어 반을 잘라 과즙기에 눌러 즙을 짠다. 과즙을 체에 한 번 거르고 꿀이나 설탕 시럽을 섞어 차갑게 해서 마신다. 
자몽의 겉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하나씩 떼어 속껍질까지 깨끗이 벗긴다. 그릇에 자몽을 담고 와인을 골고루 뿌린다. 자몽을 와인에 담그면 신맛이 줄어 맛이 더욱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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