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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튼튼 비타민 D '노화방지 효과도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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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0-08-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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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튼튼해지도록 돕는 비타민 D가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비타민은 피부가 햇빛에 닿을 때 세포와 조직의 노화가 느려지도록 돕는다.
런던 킹스 컬리지 연구팀이 2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 D가 높을수록 노화 관련 DNA의 변화가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가 내장된 세포 내 유전 물질은 계속해서 세포 재생산을 점검하는 바 텔로미어라 불리며 염색에 끝 부분에 달려 있는 가닥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으로 세포의 노화를 측정할 수 있다.

연구결과 인체 조직에 염증이 생길 때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노화가 촉진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8세부터 79세까지 216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혈류 내 비타민 D의 수치를 측정 백혈구 내 텔로미어의 길이와 비교했다.

연구결과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여성일수록 텔로미어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높은 사람일 수록 노화가 느리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힌 연구라고 말했다.

또한 심장병이나 암과 같이 노화 관련 질병에 있어 비타민 D가 예방 효과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일한 양의 햇빛을 쐬는 것이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는 있지만 노화 진행을 막는 건강한 영향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 D 치와 텔로미어의 길이가 연관되어 있음은 분명하나 비타민 D가 정확히 그 원인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텔로미어의 길이가 생물학적 표지자로 이용될 수 있는 반면 개인에 따라 그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연구에서도 같은 나이에 사망한 사람들의 텔로미어 길이를 관찰한 결과 많게는 30배 차이를 보일 정도로 제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통해 비타민 D가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이를 가능케 하는 또 다른 비타민이 합성됐거나 대사화 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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