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보약먹기 2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슈퍼푸드 보약먹기


 

Total 555건 21 페이지
슈퍼푸드 보약먹기 목록
푸짐한 야채 샐러드가 한끼 식사로 대접받고 채식 전문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외식이 잦은 현대인들이 채식을 고집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직접 채식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 채식 = 채식의 사전적 의미는 ‘육류를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식사’다. 육류를 제외한 곡류, 두류, 견과류, 채소 및 과일, 해초류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으로 이뤄진 식사다.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한국인 영양권장량 중 하루 단백질 필요량은 70g인데 쌀밥 3공기에 25g, 감자 두 개에 10g, 두부 반모에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9:57 조회 1624 더보기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을 준비하고 계시 다면,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직접 나의 손으로 초 콜릿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 1.커피 캔디(Coffee Candy) 화이트 가나슈>생크림1,360cc,화이트 초코릿4.000g, 카카오 버터 170g,키르슈(체리브랜디)170g. ① 생크림을 끊는다.② 끊인 생크림에 화이트 초코릿을 넣고 젓는다. ③ 생크림과 화이트 초코릿이 잘 섞이면 카카오버터와 키르슈를 섞어 잘 젓는다.④ 원하는 만큼의 커피 엑기스나 리큐르 를 넣는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47 조회 1393 더보기
※ 이런 감자가 맛있다! 수분이 적고 속살이 노란 밭감자가 맛있는데, 대체로 껍질이 얇고 단단하면서 골이 많이 지지 않고 매끈한 것이 싱싱한 감자다. 또한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보다는 중간 크기의 감자가 맛있다. 껍질이 녹색을 띠는 감자는 아린 맛이 강하므로 피한다. ※ 맛은 그대로~ 싱싱 보관법 종이 봉투나 바구니에 담아 어둡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둔다. 습한 곳에서는 썩기 쉬우므로 건조하게 보관하는 것이 요령. 요리하다 남은 감자는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껍질을 깎은 감자는 오래 보관하면 갈색으로 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39 조회 1500 더보기
쌀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무기질,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쌀의 단백질은 소화흡수율이 좋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우려가 없고, 질적인 면에서도 콩과 비슷한 영양을 제공한다. 또, 쌀에는 비타민B, 비타민E, 식이섬유, 인, 마그네슘, 지방, 인, 철, 칼슘 등을 함유되어 있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필요한 단백질의 15%를 쌀에서 섭취한다. 지질은 주로 쌀겨층이나 배아에 분포되어 있는데 현미의 경우 2∼3%, 백미의 경우 0.5% 내외이며 올레익산, 리놀레익산 등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쌀의 효능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46 조회 1432 더보기
프렌치 패러독스(육류 섭취, 흡연량이 많은 프랑스인이 미국·영국인보다 심장병에 덜 걸리는 현상),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다량 함유, ‘날씬해지고 싶으면 맥주보다 포도주를 마셔라’, 알칼리성 식품, ‘노인의 간호사’…. 이런 말들은 모두 와인 예찬이다. 그러나 와인에도 약점은 있다. 에틸 카바메이트·이산화황·적포도주 두통·포도주 알러지 등이다. 제대로 알고 마셔야 진정한 웰빙주가 되는 것이다. ▷에틸 카바메이트=이 물질이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것은 발암 가능성 때문. 국제암연구소(IARC)가 평가한 에틸 카바메이트의 발암 능력…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9:44 조회 1414 더보기
칵테일 요법은 전통적인 암 치료법과 식이요법을 병행한다. 요즘 미국과 유럽 의료계에서는 방사선 요법이나 수술 같은 전통적 암 치료법에 식이·심리·에너지 요법을 병행해 암 환자를 치료하는 통합 치료가 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통합 치료와 비슷한 칵테일 식이 요법(칵테일 요법)이 등장해 일부 암 치료 공간에서 사용되고 있다. 칵테일 요법의 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알코올 음료에 여러 가지 술이나 과즙을 섞어 마시는 칵테일처럼, 돌연변이된 암 세포를 공격하는 식품과 치료법을 골고루 섞어 사용하는 것이다. 칵테일 요법의 주 탄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01:22 조회 1376 더보기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뇌가 부어오르고 호흡 등과 같은 기초적 대사에 이상이 생겨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대부분 소변과 땀으로 배출된다. 체내 수분은 혈액 내 나트륨과 같은 성분들의 농도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과도한 양의 물이 한꺼번에 유입되게 되면 콩팥이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혈액 내 성분의 농도는 평소와 달리 매우 묽어지게 된다. 세포를 둘러싼 혈액의 농도가 묽어지면 세포는 혈액의 수분을 끌어들여 점점 부어오른다. 영국 왕립 할람셔병원의 법의학 전문의 로버트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7-31 20:46 조회 1292 더보기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려면 쇠고기, 고구마, 버섯, 차(茶), 요구르트를 많이 섭취하라.”미국 영양학자 하이디 스콜니크(Skolnik)박사는 면역체계 강화를 위해 이들 5가지 식품을 매일 먹을 것을 권고했다. ▲쇠고기 =스콜니크 박사는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체내에 들어온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백혈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라면서, 그러나 “지방이 적은 부위로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콜니크 박사는 채식주의자 또는 쇠고기 등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에게는 닭고기, 돼지고기, 시리얼, 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7-30 19:43 조회 1190 더보기
▷마늘_마늘이 정력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먼저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정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두 번째, 마늘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피로하고 활력이 떨어지면 정력이 감퇴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 마지막으로 마늘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정력을 증진시킨다. 이렇게 먹어보세요! 익히지 말고 생으로 먹자. 통째로 먹는 것보다는 자르거나 빻아서 먹는 것이 더 좋다. 생마늘을 그냥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마늘장아찌로 섭취하기를. 또한 기름에 살짝 익혀 먹거나 분말이나 정제 형태로 만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1 19:13 조회 1306 더보기
건강을 생각해 아침마다 오렌지 주스를 마셨다면 포도 주스로 메뉴를 바꾸는 게 나을 듯하다. 심장병과 암,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이 보라색 포도 주스에 가장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영국 글래스고대학 연구팀은 항산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13종의 과일 주스에 대해 종합적 분석을 실시했다. 이 결과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보라색 포도 주스, 탁한 사과 주스, 석류 주스 순으로 많았다. 오렌지 주스는 파인애플, 토마토, 적포도, 백포도 주스와 함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9:51 조회 1252 더보기
폴리페놀 함량 와인보다 28% 높아 세포노화 지연·신경 독소 억제 '탁월' 복분자(覆盆子)는 이것을 먹고 소변을 보면 요강이 뒤집어진다고 해 옛날 사람들이 익살스럽게 붙인 이름이다. 정말일까? 복분자의 효과는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 복분자는 국산 '베리(berry)'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 농무부(USDA)는 블루베리(blueberry)를 항산화 성분이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블루베리나 라스베리(raspberry) 등 다양한 '서양 복분자'들도 국내에 수입돼 팔리고 있다. 복분자는 전통적인 복분자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9:48 조회 1243 더보기
♣ 가려울때 1)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 다음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 감기에 걸렸을때 1)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잘게 썰어 놓는다. 불려놓은 쌀에 물 3컵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죽이 다 끓으면 불을 끄기 직전에 부추를 넣어 조금 더 끓인다. 2) 칡차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은 그릇에 칡가루1작은술 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9:24 조회 1219 더보기
호박은 늙을수록 당질의 함량이 증가하여 애호박의 두 배가 되고 비타민 A와 C의 함량도 늘어난다. 또 소화가 잘되면서 약리작용이 뛰어나서 예부터 민간의 보약으로 널리 애용되었다. 아기를 낳은 후에 늙은호박을 먹으면 부기가 쉬 빠진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얘기고, 천식 환자의 경우엔 꿀과 은행 몇 알을, 허리가 아픈 사람의 경우엔 잔대와 북어 두 마리를 넣어 삶아 마시면 효과가 있다. 그리고 기생충을 없애고자 할 때, 변비를 해소할 때에도 늙은호박을 이용했다. 한방에서는 호박을 남과(南瓜)라고 부르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35 조회 1271 더보기
日연구팀 "혈관질환 예방과 치매예방에도 효과" 녹차가 마음의 안정뿐 아니라 장수(長壽)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에 따르면, 녹차는 마음의 안정과 노화 방지 효과뿐만 아니라 인간의 수명 연장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녹차는 치매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최근 미 최신호에 게재된 일본 연구 논문에 따르면, 녹차를 마시는 것은 심장혈관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조기 사망 원인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연구팀은 4만 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17 조회 1233 더보기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항암 효과가 큰 비타민 C가 다른 과일보다 훨씬 풍부하고, 토마토의 노란 부분에 많은 비타민 A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암이나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에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리코펜은 탁월한 항암제로, 익혀 먹으면 몸에 흡수가 더 잘 된다. 동맥경화를 막는다 활성 산소는 핏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동맥을 굳게 하거나, 세포를 손상시켜 암이나 노화를 부른다. 토마토의 리코펜은 이런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혈압을 낮춘다 토마토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12 조회 1333 더보기
토마토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천국의 과일’로 불린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토마토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와 토마토로 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을 알아보았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토마토를 먹으면 병을 앓을 일이 없어 의사를 찾지 않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이처럼 토마토의 효능을 단언할 정도이니 토마토에 대한 서구인들의 믿음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토마토는 서양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재료. 생으로 먹는 것은 물론 주스, 케첩, 퓌레, 소스로 만들기도 하고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11 조회 1532 더보기
인체 내에서의 물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다. 인체는 70~80%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2%가 빠져나가도 심한 갈증과 고통을 느끼고 5%를 잃으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12%를 잃으면 죽게 된다. 물은 입→장→간장→심장→혈액→세포→신장→배설의 순서로 흐름을 이루면서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하며,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서 세포에 공급해주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조절을 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신체에 들어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01 조회 1426 더보기
“심장동맥질환을 예방하려면 콩 단백질을 하루 25g씩 드세요.” 199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콩 단백질이 함유된 가공식품에는 이례적으로 이 같은‘건강 강조 표시’를 붙일 수 있도록 승인해‘콩 먹기’를 장려했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한 영양의 보고다. 이외에도 콩에는 사포닌 이소플라본 섬유소 올리고당 등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은 노화 방지와 같은 항산화 작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 등을 한다. 미국 듀폰사의 대두단백질 연구원인 벨린다 젠크스 박사가 최근 한국식품과학회 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0:52 조회 1322 더보기
코코아가 포도주나 녹차보다 체내 항산화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식품공학과 이형주 교수팀은 녹차와 적포도주, 코코아에 함유돼 있는 항산화물질 수치를 측정 비교한 결과, 코코아의 항산화물질 함유량이 같은 양의 적포도주보다 2배, 녹차보다 3배, 홍차보다 5배 이상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3건의 국제특허가 출원됐으며, 식품과학 및 영양학분야 국제저널 2곳에 실리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특히 이번 연구결과 우유를 넣지 않은 코코아나 초콜릿은 우유를 넣었을 때보다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0:50 조회 1255 더보기
커피가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일까. 그동안 커피는 건강의 적(敵)으로 여겨져 왔다. 학자들은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을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했다.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각성제 역할을 한다는 것. 또 이뇨작용을 유발해 늘 수분이 1∼2% 부족한 ‘만성탈수’와 칼슘 부족에 따른 뼈엉성증(골다공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해왔다. 그런데 최근 이런 속설과 달리 하루 한 잔정도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간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東北)대 연구팀은 최근 40세 이상 6만1000…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0:48 조회 1279 더보기
최근 각종 연구를 통해 커피에 있는 성분들이 사람들에게 이로운 물질이 있다는 발표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단순히 커피가 몸에 좋다는 얘기에 추측과 학설에만 의존했던 것이 이제는 임상실험을 통해서 계속 밝혀지고 있는 것. 아래 내용은 미국 유명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기관지 천식 증상을 완화시킨다 한두 잔의 커피는 기도를 확장시켜서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천식약을 대신해서는 안되지만, 커피의 카페인은 천식 증세를 치료하는‘데오필린’이라는 약과 유사하다. 단기기억을 향상시킨다. 카페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01:26 조회 1341 더보기
커피를 많이 마시면 제2형 당뇨병인 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과 스웨덴 샬그렌스카 대학 연구팀은 내과학전문지 '내과 회보' 최신호에 각각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성인당뇨병 발병률이 낮다고 밝힌 것으로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하버드 연구팀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간호사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12만여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2-4년마다 커피 등 음료를 얼마나 마시는지와 당뇨병 등 건강상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01:25 조회 1298 더보기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파킨슨씨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에게는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발병 20년전을 기준으로 정상인보다 커피 소비량이 훨씬 적었다. 최근의 생쥐 실험 결과 매일 커피 다섯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면 대뇌를 파괴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의 형성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을 예방할 수 있다. 10만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01:24 조회 1351 더보기
카레 향료에 들어 있는 한 화합물이 인체내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의 생산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구마모도 대학 히다카 히데키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은 의학전문지 ‘암’ 최신호 인터넷판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이 한 특정부위에 백혈구를 몰리게 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단백질인 인터루킨 8(IL-8)의 생산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화합물은 또한 IL-8을 생산하는 유전자의 조절을 돕는 분자인 NF-KappaB의 활동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01:19 조회 1316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