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으로 불리는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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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182회 작성일 10-08-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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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으로 불리는 초콜릿에 대해 일반인들뿐 아니라 과학자들도 관심이 많다.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계속 먹고 싶은지를 알아내기 위해 초콜릿 성분들을 많이 연구해왔다. 주로 거론되는 화학물질은 아나다마이드, 트립토판, 페닐에틸아민, 플라비노이드, 테오브로민 등이다.
아나다마이드는 초콜릿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과 비슷한 성분으로 가장 많은 의심을 받고 있다. 미국 신경과학연구소의 피오멜리 박사는 아나다마이드가 대마초와 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우리 뇌 속에는 대마초를 피웠을 때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THC수용체가 있는데 아나다마이드도 대마초처럼 THC수용체를 활성화시킨다.
트립토판과 페닐에틸아민도‘마약효과’로 기분을 좋게 한다. 트립토판은 뇌에 들어가‘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세로토닌은 기분좋은 상태, 즉 엑스터시를 만든다. 또 페닐에틸아민은 상대에 대한 끌림과 흥분, 현기증 등의 감정을 유발시킨다. 특히 성교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의 농도가 최고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약 중독 성분과 달리 초콜릿이 몸에 좋다는 연구도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칼 킨 교수는 지난 2000년 초콜릿 성분 중의 하나인 플라비노이드가 혈액응고를 지연시켜 심장마비나 발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다른 신경전달물질인 테오브로민은 폐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이들 성분은 모두 초콜릿 안에 미량 존재하는 것들이라 초콜릿을 먹었을 때 정말 우리 몸에서 흥분이나 심장병 예방과 같은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지난 1998년 영국 과학자들은 초콜릿 맛의 비밀을 알기 위해 코코아 결정을 물리적으로 연구했다.
영국 에든버러의 해리어트-와트대학의 케빈 로버트 교수는 냉각시킨 코코아 기름에 X선을 쬐어 원자가 결정 내에서 튀어오르는 방식을 측정했다. 초콜릿을 만들 때 코코아기름을 녹는 점 아래로 급속히 냉각한 다음 다시 재가열하는데 냉각 온도에 따라 코코아 결정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것. 결국 냉각 온도의 미세한 차이가 초콜릿 맛을 결정하게 된다고 로버트 교수는 밝혔다.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계속 먹고 싶은지를 알아내기 위해 초콜릿 성분들을 많이 연구해왔다. 주로 거론되는 화학물질은 아나다마이드, 트립토판, 페닐에틸아민, 플라비노이드, 테오브로민 등이다.
아나다마이드는 초콜릿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과 비슷한 성분으로 가장 많은 의심을 받고 있다. 미국 신경과학연구소의 피오멜리 박사는 아나다마이드가 대마초와 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우리 뇌 속에는 대마초를 피웠을 때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THC수용체가 있는데 아나다마이드도 대마초처럼 THC수용체를 활성화시킨다.
트립토판과 페닐에틸아민도‘마약효과’로 기분을 좋게 한다. 트립토판은 뇌에 들어가‘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세로토닌은 기분좋은 상태, 즉 엑스터시를 만든다. 또 페닐에틸아민은 상대에 대한 끌림과 흥분, 현기증 등의 감정을 유발시킨다. 특히 성교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의 농도가 최고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약 중독 성분과 달리 초콜릿이 몸에 좋다는 연구도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칼 킨 교수는 지난 2000년 초콜릿 성분 중의 하나인 플라비노이드가 혈액응고를 지연시켜 심장마비나 발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다른 신경전달물질인 테오브로민은 폐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이들 성분은 모두 초콜릿 안에 미량 존재하는 것들이라 초콜릿을 먹었을 때 정말 우리 몸에서 흥분이나 심장병 예방과 같은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지난 1998년 영국 과학자들은 초콜릿 맛의 비밀을 알기 위해 코코아 결정을 물리적으로 연구했다.
영국 에든버러의 해리어트-와트대학의 케빈 로버트 교수는 냉각시킨 코코아 기름에 X선을 쬐어 원자가 결정 내에서 튀어오르는 방식을 측정했다. 초콜릿을 만들 때 코코아기름을 녹는 점 아래로 급속히 냉각한 다음 다시 재가열하는데 냉각 온도에 따라 코코아 결정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것. 결국 냉각 온도의 미세한 차이가 초콜릿 맛을 결정하게 된다고 로버트 교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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