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줄이면 줄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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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0-08-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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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 짠 맛과 같이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이 주를 이룬 우리의 밥상에서 하루에 얼마만큼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가? 만약 두 티스푼 이상의 소금을 먹고 있다면, 이미 과도한 섭취라는 것을 알아두자.
예전에는 소금의 섭취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 왜들 그리 염분이 적은 음식, 소위 말해 ‘싱거운 음식’을 먹으라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근래에 우리가 먹게 되는 음식 중 ‘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공식품에는 많은 양의 소금이 들어가며, 또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음식에서도 의외로 소금이 첨가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한 예로,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간단히 준비할 수 있고, 먹는 시간에 비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주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은 시리얼 역시 후레이크를 더 맛나게 하기 위해 소금이 들어간다. 시리얼 중에는 스낵의 한 종류인 감자칩보다도 더 많은 양의 소금이 들어가는 것도 있다고 하니 유의할 것!
전문가들은 하루에 2,300 밀리그램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또한 고혈압 환자들은 1,500 밀리그램을 넘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다. 소금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국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영국에서 진행된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소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25%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음식을 먹을 때, 특히 가공식품을 먹을 때에는 식품 내용물 표시를 눈 여겨 보아야 한다. 같은 음식이라고 해도 제조사에 따라, 첨가되는 소금의 양이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능하면 가공되지 않은, 신선하고 싱싱한 음식을 먹도록 하자. 또한 소금의 좋은 대체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이나 세이지 (sage)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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