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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가 약 대신 사용한 '양배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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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0-10-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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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가 약 대신 사용한 '양배추'잎에는 항암 성분 풍부하고 칼슘 흡수가 우유 못지않아
 
세계적으로 요리 재료로 널리 쓰이는 양배추는 라틴어로 카푸트 즉 머리 모양으로 불렸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했는데 특히 고대 로마 병사들이 만병통치약으로 여겼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양배추 수프를 끓여 급성 장염 환자를 치료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는 19세기 후반 미국으로부터 전래됐다고 추측되며 양배추 소비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15년 전부터다.

주요 생산지로는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며 강원도 홍천과 평창 등의 고랭지 재배배 지역, 충남 서산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

양배추의 푸른 잎에는 항암물질로 알려진 카로티로이드와 엽록소가 풍부하다. 그밖에 비타민 C와 식이섬유, 아미노산 등을 함유하고 있고 칼슘의 흡수도 우유못지 않아 성장기의 어린이와 노인, 환자에게 좋다.

또한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 U는 채소 중 양배추에만 들어있다. 지혈 작용을 하는 비타민 K도 풍부해 위궤양이나 소화 불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좋다.

좋은 양배추는 겉껍질이 흰 것보다 푸른 것이 좋고 속이 꽉 차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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