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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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0-08-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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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art of the coconut tree to throw away." 사실 야자수는 해변가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는 나무이다. 야자수는 열대낙원의 상징으로서 야자수가 없는 해변이란 앙꼬빠진 찐빵처럼 어딘가 허전하고 그림이 나오지않는 것이다. 그러기에 피피레섬의 마야베이에서 [The Beach] 영화촬영을 계획했던 워너브로더스 영화사는 자연파괴의 오명을 뒤집어쓰면서도 마야베이의 해변에 있는 다른 나무들을 뽑고 야자수를 배치했던 것이다.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야자수가 한 술 더떠서 버릴 것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는 'Too good to be true' 처럼 들린다. 폰페이의 속담이 진실인지 한번 코코넛 나무의 활용예를 살펴보도록 하자.
코코넛 열매의 밀크는 건기에 원주민들의 목숨을 지켜주는 신선한 음료이다. 건기에 식수가 부족한 남태평양의 섬에 코코넛 열매의 음료는 신이 준 축복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음료로 마시는 코코넛 열매는 덜 여문 녹색을 띠고 있다. 사람들은 음료로 일단 갈증을 해소하고 안쪽 거죽에 붙은 흰테두리를 칼이나 숫가락으로 긁어 시장기까지 해결할 수 있다. 녹색의 코코넛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갈색을 띠게되고 속안에 든 음료는 줄어들면서 안쪽 거죽에 점점더 두터운 흰테두리를 만들게 된다. 코코넛 열매의 안쪽 흰거죽은 식사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맛이다. 이 안쪽 흰 거죽을 짜면 코코넛 오일이 만들어진다. 이 오일은 생선을 튀겨먹을 수 있는 식용 오일이 되기도 하고 시럽이나 캔디등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비누나 썬탠오일의 재료로서도 각광받는다. 또한 각종 음식의 소스로 많이 쓰인다. 열대지방의 음식점에 가면 가장 흔한 요리이름 중의 하나가 'with coconut oil'로 끝나는 것이다.
딱딱한 코코넛 껍데기는 물을 떠먹을 수 있는 바가지나 용기로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운좋은 코코넛 껍데기는 폴리네시안 댄스를 추는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행운(?)을 잡기도 한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예품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코코넛 열매를 둘러싸고 있는 실줄기로 밧줄을 만들수도 있다. 코코넛나무의 기본줄기는 목재로 사용되며 코코넛잎은 지붕으로 사용된다. 코코넛잎의 갈래를 갖고 모자나 깔고앉는 매트를 만들수 있다. 열대휴양지의 사진에 흔히 등장하는 것이 원주민들이 야자수잎을 가지고 모자를 만드는 모습이다. 코코넛 나무의 뿌리는 약재로도 사용되며 나무의 껍질은 숯으로 이용된다. 코코넛 나무의 줄기를 상처내면 나오는 즙으로 설탕용액을 만들수 있는데 피로회복제로 잘 알려져있다.
이쯤되면 코코넛이 단지 폼으로 서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단지 인간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달착지근한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코코넛 트리는 열대 섬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나무이다.
코코넛 트리나무가 식수가 부족하고 일년내내 더운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코코넛 열매의 밀크는 건기에 원주민들의 목숨을 지켜주는 신선한 음료이다. 건기에 식수가 부족한 남태평양의 섬에 코코넛 열매의 음료는 신이 준 축복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음료로 마시는 코코넛 열매는 덜 여문 녹색을 띠고 있다. 사람들은 음료로 일단 갈증을 해소하고 안쪽 거죽에 붙은 흰테두리를 칼이나 숫가락으로 긁어 시장기까지 해결할 수 있다. 녹색의 코코넛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갈색을 띠게되고 속안에 든 음료는 줄어들면서 안쪽 거죽에 점점더 두터운 흰테두리를 만들게 된다. 코코넛 열매의 안쪽 흰거죽은 식사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맛이다. 이 안쪽 흰 거죽을 짜면 코코넛 오일이 만들어진다. 이 오일은 생선을 튀겨먹을 수 있는 식용 오일이 되기도 하고 시럽이나 캔디등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비누나 썬탠오일의 재료로서도 각광받는다. 또한 각종 음식의 소스로 많이 쓰인다. 열대지방의 음식점에 가면 가장 흔한 요리이름 중의 하나가 'with coconut oil'로 끝나는 것이다.
딱딱한 코코넛 껍데기는 물을 떠먹을 수 있는 바가지나 용기로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운좋은 코코넛 껍데기는 폴리네시안 댄스를 추는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행운(?)을 잡기도 한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예품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코코넛 열매를 둘러싸고 있는 실줄기로 밧줄을 만들수도 있다. 코코넛나무의 기본줄기는 목재로 사용되며 코코넛잎은 지붕으로 사용된다. 코코넛잎의 갈래를 갖고 모자나 깔고앉는 매트를 만들수 있다. 열대휴양지의 사진에 흔히 등장하는 것이 원주민들이 야자수잎을 가지고 모자를 만드는 모습이다. 코코넛 나무의 뿌리는 약재로도 사용되며 나무의 껍질은 숯으로 이용된다. 코코넛 나무의 줄기를 상처내면 나오는 즙으로 설탕용액을 만들수 있는데 피로회복제로 잘 알려져있다.
이쯤되면 코코넛이 단지 폼으로 서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단지 인간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달착지근한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코코넛 트리는 열대 섬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나무이다.
코코넛 트리나무가 식수가 부족하고 일년내내 더운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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